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정연희 의원 발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선희위원께서 고생 많이 했다고 칭찬좀 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장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언북초등학교 제초 작업을 말끔히 잘해 주셔 가지고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청담2동에는 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공원이. 그래 가지고 영동고등학교 주변에 노인들이 한 30분이 사시는데 아침에 체조를 하고 싶어도 체조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가지고 언북초등학교 교장한테 얘기해서 거기는 좀 위에 나무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무 밑에서 노인들이 체조할 수 있도록 이것을 할애해 달라 그랬더니 쾌히 승낙하는 조건으로 제초작업을 해달라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뭐 이틀간 와서 했는데 그 체조하는 분들이 가면 너무너무 의원님 수고했다고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학교 쪽에서도 그러고 그 체조하시는 분들도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고마웠고요. 그 다음에 공원이 없다 보니까 우리 요즘 담 허물기 하잖아요. 그런데 영동고등학교가 우리 청담2동 전체 면적에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넓어요. 그래서 영동고등학교가 사립인데 그 담 좀 헐어 가지고 그 주민들이 공원화 하게 좀 활용할 수 있도록 어제도 내가 과장님하고 상의했지만 이것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인지 그것좀 답변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