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석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올해 본예산으로 23세대를 설치하고 7대를 철거하고 또 추경예산으로 42대를 설치하고 12대를 철거하고 그러면 총 금년에 65대를 설치하고 19대를 철거했는데요. CCTV 카메라 상당히 비싸지요? 그 비싼 거를 19대가 지금 철거가 됐고 65대가 설치가 되어 있는데 올해만 해도 내구연한이 보통 몇 년인지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CCTV가 길거리에 설치되어 있어 가지고 제가 볼 때 도시미관도 상당히 안 좋고 뭔가 감시를 당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제 생각 같아서는 일반건물을 이용한 옥상이라든지 좀 어렵더라도 그 쪽으로 알아보는 방법 다음에 기존 교통시설들이 많아요, 설치한 게. 우리 사거리 같은 데 보면 신호등도 있고 말이죠.
이런 것을 우리 공공시설이니까 이용해서 할 수 없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같이 생각해 보고자 질의를 드렸고요. 그렇게 되면 범위가 넓어져 가지고 사각지점도 안 나타날 뿐더러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대로 답변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는 좀 두서가 없습니다마는 좁은 도로변에 겨우 장사하시는 분들이 겨우겨우 생업을 유지하고 있는데 CCTV를 설치함으로써 여러 사람이 아주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고 이제껏 살던 생활터전마저 잃어버린다고 저한테 많은 하소연을 하고 계시는데 물론 단속을 해야 되겠지만 큰 길, 그 다음에 상습정체지점 이런 데를 포인트로 골라서 설치를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년에도 또 이런 추세로 나가면 100여개씩 설치하면 사실 주민들이 숨도 못 쉴 것 같은데 이것 생각좀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