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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성휘 의원 발언

263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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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오늘 박창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이렇게 지적하고 질타하는 이유는 원장님 개인에 대한 법률적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원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시에서 가장 어려우신 분들이 의료원을 많이 찾아요. 부자들은 의료원을 상대적으로 많이 안 가신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쪽에 계신 분들이 전경선 간사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멋대로 환자 수술약속 다 취소해 버리고, 또 그것도 일방적인 지시에 의해서 하고 밑에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원장님이 지시하신 사항이라고 꼼짝도 못하고 하면서도 무슨 본인의 업무에 충실한 행위의 일종이라고 강변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료원을 사랑하는 모임 같은 경우는 본인 직무하고 관련 없는 일종의 이것도 일탈행위거든요. 노동조합이 하면 노동조합이 아마 이 문제는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의료원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자발적모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총무과장님이나 간호과장님이 환자를 잘 보는 일은 제쳐 두고 성명운동 반대, 직원동요차단, 이런 업무는 별도의 사조직 일회성 사조직이라고 하니까 천만다행입니다마는 이런 형태로 하는 것은 오히려 의료원 직원들간의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이고, 이른바 자연스럽게 무슨 원장측근이나 이런 파로 한쪽으로 몰아가고 한쪽은 나쁜 사람으로나 왜곡된 행위를 펼치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게 만들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위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행위들도 원장님께서 자제를 시키고 원장님께서 저는 직접 정말로 필요하시다면 박종준 과장이라든가, 조삼호 과장님이라든가, 연령적으로는 까마득한 후배님 되겠습니다마는 직접 전화도 하고 또, 자택으로 전화를 하시고 찾아가는 것이 수습의 가장 올바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만날 관리부장이나 관리과장님, 총무과장님 해 가지고 거기 다리만 놔 주소, 다리 놓게 한다, 저는 그것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바라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