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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석봉 의원 발언

264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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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런데 그걸 몰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는 15미터가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이 안은 지금 5미터를 더 늘리는 방안 아닙니까? 그러면 8미터에서 15미터로 늘릴 때 공청회를 했느냐 그 말이에요.

주민들하고 설명회를 했느냐 그 말입니다. 안 했기 때문에 이제 주민들이 있다가 이쪽 길 난다, 거기서 내가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황계장이 거기서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 주민들은 몰랐을 거 아니냐고요.

아직도 15미터까지 길을 냈어도 몰랐잖아요. 그런데 이제 20미터가 나니까 이 길이 이쪽으로 난다는 생각을 하니까 주민들이 지금 반기를 들고 오늘날까지 재산권행사도 못 했는데 이렇게 시에서 우리들을 업신여기고 짓밟아버리느냐 하는 항의가 나올 것 아니냐 그 말입니다. - 이것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날까지도 한번 그 주민들과 사업설명회를 안 했어요, 지난번에 사업설명회 한다는 것은 조금 전에도 황계장이 말했던 15미터에서 20미터로 한다고 하는 공청회를 해서 사업단에 불러서 한 것 한 20명, 거기에 중간중간 불러서 했던 그 사람들이거든요. - 그 사람들이야 넓히니까 좋죠.

지금 그렇지 않아도 원도심에 있는 사람들은 시에서 집만 사 주면 좋다고 얼씨구나 하고 막 사달라고 난리가 아닌 그런 판 아니에요. 그런데 이쪽 주민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평등을 생각하더라도 이 문제는 우리 집행부에서 그 여러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해 줬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소리거든요. - 저 문제가요, 나중에 상당히 문제가 발생될 겁니다.

지금은 이 길이 나 버리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는데 그때 내가 그 얘기를 했잖아요. 사업설명을 해 주고 해라.

지금도 분쟁이 발생된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