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군섭 의원 발언
위원 집행부와 의회는 우리 서구와 구민을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되는 것이 우리가 해야될 임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집행부에서 여러가지 안이 의회의 검토를 거쳐서 확정되면 시행되는겁니다. 그런 과정에서 의회는 토론의 장이고 의견수렴의 장이고 또 크게 얘기한다면 주민의 소리를 듣는 그러한 자리입니다.
본 위원이 어제 특별회계설치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여러가지 얘기를 하면서 자치행정과장에게 여러가지 그동안의 상황 그리고 본인이 쭉 검토하고 각 관련되는 부서 다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 당초 목적이 그것이 아니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것이 진짜 구민을 위하고 서구를 위해서 할 일이라면 당연히 의회에서 집행부에서 하는 것은 다 해줄 것이다 하는 이런 안일함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 말을 하면서 좀 얄팍한 생각으로 다른 목적이 있었지 않냐 그렇게 내가 발언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하는 과장이 모함이다 또 본 위원과 자치행정과가 악연이다 이런 발언을 어제 했다 이 말이예요. 그것까지는 좋았어요.
회의가 끝나는 것을 지켜 봤습니다. 그래도 회의과정에서는 자기들이 주장하는데로 모든것이 순조롭게 되지 않으니까 순간적으로 감정이 생겨서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지만 회의 끝나고도 그냥 저 앞문으로 나가더라고요. 국장님은 그래도 좋든 싫든 위원님들 수고하셨다고 인사라도 하고 나가고 이런 판인데 저 앞문이 뭐 자치행정과장 전용문인지 싹 나가버려요.
본 위원이 그동안 자치행정과에 작년부터 박재룡 과장이 작년 7월달인가 부임을 해왔는데 자치행정과가 신설된 과이고 그 업무가 광범위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 또 특히 눈썰매장 관계는 지난 감사때도 본인들이 시인을 했어요.
우리 의원들을 속이고 예산을 이만큼만 가지면 된다고 해가지고 추경까지 반영시켜 놓고서도 그 배 이상을 더 이미 설계하고 계획을 해놓으시고 1단계, 2단계로 끊어가지고 공사하는 바람에 서구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고 여러가지 손해를 입혔단 말이예요. 그것을 지적했을 때 솔직히 시인을 했다구요. 바른말을 하는 의원한테 그것이 어떻게 악연이고 모함이냐 이 말이예요.
여기에서 본 위원이 무엇을 모함했는지 무엇이 악연인지 정확히 짚고 정확한 사과를 받고 회의를 시작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