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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47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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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윤정희위원입니다. 가정복지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역삼청소년수련관은 닥트설치 공사가 주로 주종을 이루는데요.

이거는 설계감리 시공사가 동시에 책임이 있고 강남구청도 책임 있어요. 수영장에 닥트시설이 없는데 준공허가를 내 준 거, 사용승인을 하도록 한 거는 뭐 눈감고 해 줍니까? 일단은 가서 뭘 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 아기를 낳았으면 눈, 코, 귀, 입 다 있는 거 우선 확인해야 되는데 닥트시설이 없는데 이거를 사용승인 내 줬다면 강남구청도 상당한 부분이 책임이 있지요. 이거는요 지금 현재 녹슬은 상태가요. 하루아침에 생긴 게 아니에요.

이 시공 준공하자 마자 사용하면서부터 바로 생긴 거라고요. 아니 수증기빠져 나가는 데가 없는데 그게 안 생기겠습니까? 그리고 그것도 모르면서 찜질방으로 뭐 설계변경을 하고 계속해서 해수사용하는 걸 하고 이거를 다 누가 하는 겁니까?

강남구청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강남구청에 상당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볼 때는 이것은 지금 사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빨리 문을 닫고 시간을 가지고 이거는 책임소재부터 밝히면서 다시 시공을 해야 된다고 봐요.

이렇게 엉터리로 만들어 놓고 사람 집어넣고 위험하니까 고쳐야 되겠다 이런 논리는 있을 수가 없는 거라고요. 지금요 개인 집에 이런 거 사용승인 내 주겠습니까? 안되는 거 아니에요?

온통 잘못을 강남구청에서 하고 사실 감리, 설계, 시공자의 잘못한 거를 발견하지 못한 부분도 강남구청 영선과는 다 뭐하고 있어요? 이거 다 잘못한 거지요. 이거는 지금 여기서 말씀 듣는 거는 가정복지과장님이 말씀을 듣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거는 가정복지과장님 책임이 아니에요.

이 준공을 하고 건축을 하고 이 건축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다 책임있는 거라고요. 그리고 우리 의원들 보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 심하다고 그러면 안돼요. 사람이 그 위험해서 다쳐서 죽을 수도 있고 부상을 당할 수도 있는 건데 이런 물건을 놔두고 지금 고쳐가지고 쓰겠다.

이거요 내일이라도 당장 중단하시고요. 원인규명하시고 이거는 공사 다시 해야 됩니다. 답변하실 거 있으면 해 보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