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래서 이것이 무릎에 무리를 안 준다는 의미에서 혹시 관절에 건강에 어떤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는지 이것은 검증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요 제가 볼 때 공원으로써의 기능은 흙이 베스트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제가 우리 위원님들 하고 같이 갔을 때 보니까 스웨덴 가니까는 어린이 공원도 아니고 공원에서 애들을 일부러 갖다 풀어놨어요.
뭐 흙을 묻히든 모래를 주어 만지든 어쩌든 간에 눈, 머리까지 다 뒤집어 써도 그냥 다 내버려 두었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자연공원이라는 것이 공원으로써의 가치가 있어야 되는데 저는 이것이 건강이 아니라 우려됩니다. 우리 강남구 주민들이 이런 공원에서까지 카페트 생활을 하게 되면 정말 너무나 자연 친화적이지 못한 것 아닌가, 이것은 돈을 들여서 오히려 우리 인체에 해를 주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보거든요.
이것이 고무칩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일단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