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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최봉현 의원 발언

56회 제5사회건설위원회199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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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통일그룹이라든가 동아그룹이라든가 큰 대기업에게는 현행법을 적용이 되고 특별한 법이 없다 이렇게 얘기가 되고 힘없고 없는자들은 자꾸 관공서에 연락이 오면 정말 벌벌 떨고 있다구요 주민들이. 그리고 또 그것 때문에 속기록에 녹음이 되니까 그것을 분명히 과장님이 조사를 해서 저한테 얘기좀 해 주십시오. 통일교에서 그것을 그렇게 해놓고 나니까 그 주위에 관습도로를 두군데를 막았어요.

통일교에서 관습도로를 막아서 주민들이 통행로를 막아버리니까 그것도 마찬가지로 과장님 말씀대로 땅임자가 있고 도로계획 도로가 아니고 그러면 관습도로라도 막을 수가 있습니다제지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대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그러니까 주위의 기업들이 과장님 잘 아시다시피 원창동 공업지역입니다. 그리고 전체면적의 80%가 대기업땅이예요.

한화에너지, 동아건설, 통일교, 삼성재벌 한국민속촌 전부 그땅들이니까 그양반들이 너도나도 하다 보니까 하다못해 동사무소앞에까지 도로를 막아버렸어요. 진입로 조그만 도로만 남았고 전부다 철조망을 치고 있다구요. 이것은 뭐냐하면 행정관청에서 하는게 기업화된 큰데는 건드리지 않고 조그만데 농촌이나 농어촌 같은데 돼지우리 막이나 그렇지 않으면 가축시설 조금만 지면 금방 항측이 나왔다 뭐했다 제재를 가하면서 정말로 상식이하의 짓을 하는 것은 막지 못한다 이거죠.

여기에 과장님한테 귀뜸을 해서 꼭 알아봐야 될 것은 뭐냐하면 통일교 통일재단측에서 지금 형질변경한 일부분의 이쪽에 원창동 진입로 있는데서 관습도로를 81년도인가 82년도인가 다시 틀어 놓았어요. 산에다 관습도로를 만들어놓고 두달전에 막았다구요. 내가 가서 도면을 펼쳐놓고 어떻게 이것을 막을 수가 있느냐 당신 이 도로도 안뚫고 그랬더니 관습도로가 이 뒤로 낫지 않습니까 이래서 그것을 추적을 해보니까 82년도에 구청 누가 허가를 내주었는지 도면을 변경해 버렸어요.

과장님 이따가 나하고 원창동 도면을 펴놓고 그게 어떻게 해서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그것을 확실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죠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