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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48회 제1행정보사위원회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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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이런 것이야말로 한 4∼5명으로 된 어떤 팀이 하나 아웃소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안되는 경우에는 그 사람들이 뭐 받아 적어놨더라도 강남구청 어느 팀에다 연락을 한다던지 이런 그 어떤 상설적인 아웃소싱팀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강남구 공공민원 서비스 아웃소싱팀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진짜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행정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얘기지요. 이것이요 전화 말로만 해 가지고 안됩니다, 이것이.

어디 상설해 있어야지. 세상에 주차장에 남의 주차장에 집안의 주차장에 차가 들어와서 서 있는데 나가라고 그래도 차 갖다 놓은 사람도 어디로 가서 안되, 억지로 하면 와도 당신이 지구를 다 샀느냐, 아니 남의 주차장에 갖다 넣어놓고 안 나가는 것이에요. 이런 경우에 해결이 안되요.

그러면 경찰서 불러야 되고 이러는데 그런 복잡한 것 보다는 강남구청에서 그래도 이 어떤 이것을 할 수 있는, 주말 서비스 할 수 있는 팀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이것은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제가 즉흥적인 답변을 바라는 것은 아니고요.

이것은 좀 생각해 보실 문제예요. 여기서 뭐 발로 뛰는 행정,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 하나 말씀드리고요.

그 다음에 민원여권과에 과장님이 계신데요. 제가 민원여권과에 여권 내러 가봤는데요. 우리 과장님은 굉장히 순하신 것 같애, 제가 여권과장이면 그 정도 갖고 여권업무 못하겠더라고요.

굉장히 복잡하고 제가 한 10시40분쯤 갔는데요 사람들이 서서 기다리는데도 꾸역꾸역 또 오고 그러는데 앉을 데도 없고 그 앞에 보니까 찻집이 하나 있어서 라운드 테이블에 가서 커피를 마셔야 되는데 거기는 커피도 싼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좀 앉아서 기다릴 수 있고 그 다음에 테이블에서 이 업무를, 이걸 뭘좀 써서 틀린 것 서류를 놓고 갖다줘야 되는데 그거 쓸 자리도 사람이 많아 가지고 서로 이게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민원인용 테이블도 더 있어야 되겠고요.

그 앉는 자리도 좀더 확보해 주어야 되겠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과에서 혼자 하실 일은 아닌 것 같고 강남구청에서 현지 답사를 해 가지고 필요한 만큼 늘려 주시는 것이 주민들에 대해서 실질적인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