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병철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은 이 시점에서 이 말씀을 안드릴 수가 없습니다. 65세이상 되신분들 이 어려운 경제를 그분들이 만들지 않았어요. 여기에 앉아계신 우리 모두가 다 책임져야 됩니다.
그분들은 어쩌면 보리고개를 넘으며 갖은 고난을 겪으면서 이 세상을 살은 분들입니다.복지정책 차원이 아니고 보상을 해 주어야 돼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차비를 깎아요. 제가 여기서 지시를 받은 바 있다고 해서 말씀드리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죠 ? 6.4 지방선거에 청장님 공약이 들은 홍보용 책자입니다.
거기에 보면 진실되게 청장님의 남기고 싶은 얘기 한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노인회관 철거를 위해 나서는 직원들을 본순간 박과장의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법이 중요하지만 그것도 결국은 함께 잘살자는 것이 아닌가 다른것도 아니고 노인회관인데 그리고 잠시후 박과장은 철거반원의 앞길을 가로막았습니다. 내가 책임집니다. 노인분들을 위해서 제가 책임집니다. 20년후인 1998년 그분은 우연히 당시의 노인 한분을 만났습니다.
바로 6.4 지방선거때입니다. 이미 80을 넘긴 노인은 박과장 덕분에 노인회관도 잘지어 정식허가도 받았고 지금은 서구노인회지회장이 되었소 하며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그순간 박후보의 눈에는 물기가 어리는 것을 본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이렇게 애절하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노인분들을 위해서.
과연 이런분이 지시를 그렇게 내릴수가 있었는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