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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오승원 의원 발언

267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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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질문하는 것은 아마 사회복지과와 주민생활지원과가 같이 연계 있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저희 복지 부분에 있어서 가장 소외되고 취약한 부분이 아마 노인복지하고 장애인복지 같습니다. - 그런데 제가 쭉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장애인에 대한 어떤 프로그램개발이라든가, 그런 게 전혀 전무하지 않냐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까 청소년이라든가 노인에 대한 축제라든가, 이런 새로운 것들이 다양한 것들이 많이 발굴되고 시행이 되고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정말 어려운 그런 계층에 대해서 장애인에 대해서 어떤 그런 프로그램이, 새로운 프로그램이 전혀 안 나오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분위기가 정말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하나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그런 사회분위기 조성도 아주 중요한데 저희들이 그 부분은 놓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4월에 보면 장애인의 날이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4월만이 아니라 연초계획을 세우실 때 가장 소외되는 장애인의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어떤 프로그램개발이라든가, 어떤 사업에 대해서도 좀 더 피부에 와 닿는 장애인이라 무작정 무엇을 바라는 게 아니라 인식이거든요. 똑같이 봐 주라는 것이거든요. -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서 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4월 같으면 장애인의 날이니까 꼭 장애인들만 모여서 어떤 프로그램 행사를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비 장애인도 같이 어울려서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서 정말 우리시가 추구하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도 프로그램 개발이 많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