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병철 의원 발언

6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1998-12-07

김병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좋습니다. 본위원의 고집을 꼭 관철시키고자 하는 것은 아니니까 많은 제고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저희 지역은 남북으로 길게 해안을 끼고 있습니다.

지금 가만히 보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환경문제만 문제가 되고있지 아무런 가치척도가 없어요 우리 구에서는. 이것을 그냥 버려들 수는 없습니다. 안타깝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시킬려면 그냥 놓아둬서는 안됩니다. 북항이 있죠. 북항 주변에 다소나마 위락시설이라든지 투자만 하면 얼마든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지역경제에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우리 지역을 상품화 해야 해요. 과장님 마케팅을 잘 짜서 세일을 하셔야 됩니다.

이제는 지방자치예요. 우리 자치에서 우리 경제를 못살리면 누가 살려줄지 모릅니다. 우리 구청에는 과가 많습니다.

해당부서가 많지만 IMF 구제금융 체제에서는 지역경제가 최고 앞장서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그것이 경제가 잘돌아가야지 사회복지가 잘되어서 민주주의에서 잘맛나는 삶을 살지 어디서 어떻게 살거예요. 그래서 말씀드리지만 북항 주변에 다소나마 투자가치가 있다면 과감한 투자도 가능할 것인지 아니면 길게 늘어서 있는 해안을 버려두지 말고 아이템을 개발하고 공직자로서 소신있는 이 지역을 너무나 잘아는 사람으로서 여기 자료를 보니까 중앙에서 지침이 내려온대로 보고서가 다 작성됩니다.

그사람들이 이 지역을 어떻게 안다구요. 나중에 지역경제 망가지면 책임지어 준다고 합니까 ? 바로 여기있는 위원님들하고 여기 관계되는 공무원들이 앞으로는 이 지역을 책임져야 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공직자의 명예를 걸고 내가 공직에서 물러나는 한이 있더라도 소신껏 해 보겠다, 과거 정부가 아닙니다. 개혁해야 되고 변화해야 합니다. 그러한 소신이 있고 의지가 있어야 무슨일을 해 나가지 매일 책에 나온대로 서류에 나온대로만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감히 주장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보세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