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영수 의원 발언
위원 - 왜 그 얘기를 하냐면, 업무보고 때마다 느끼는 부분인데 관광기획과에, 물론 추진하고 있는 것들을 보고해 주시는 것도 저희들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해년마다 똑같은 것을 보고받고 있으니까 새로운 것을 보고해 주셨으면 좋겠고, 좀 보고가 무성의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10페이지를 보면 목포음식 명인·명가 발굴 및 육성 추진계획에 2008년 6월 명인·명가 선정 및 활용을 하신다고 했어요.
또 바로 밑에 보면 목포음식 맛집 지도 제작 등재 대상에는 명인·명가 먹거리 장터 및 목포시내 주요 음식점 이렇게 했는데, 지도제작 활용은 실태조사를 5월에 하고, 6월에 제작해서 여행사 및 음식업소 등에 배부한다고 했습니다. - 그러면 언제 선정해 가지고, 지금 선정해 놓았습니까, 안해 놓았지 않습니까? 지도제작도 예산서 428페이지에 목포음식 맛집 지도제작에 1천만원이 서 있어요.
이렇게 제작비가 1천만원이나 들어가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보고를 하게 된다는 것도 이해가 좀 안 되는 부분이 있네요. - 물론 지도제작도 좋은데, 제가 가끔 택시를 탑니다.
택시를 타서 목포의 관광홍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꾸 물어보고 있는데, 아무런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분들도 답답해 하더라고요. 어제 아침이 택시를 타고 왔는데 그분은 무안에서 출퇴근하면서 택시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무슨 테이프라도 이렇게 들려주면 외래 관광객들이 오면 그에 대한 맞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자연사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관광명소를 안내해 줄 수 있었을 것인데 전혀 그런 것들이 안돼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그 부분도 한번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