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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상기 의원 발언

6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199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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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바로 그것입니다. 약수터는 신선한 곳이고 또 휴식을 즐겨야되는 곳인데 여름에 약수터가면 돛대기 시장이예요. 구에서 잘했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그게 풀장도 아니고 무슨 아이들 쓰레기장도 아니고 거기서 그 물을 떠다 먹습니다 우리 서구 구민이.

그것이 또 서구청에서 무단형질 변경을 해 놓은 것 아닙니까 ? 자행했어요. 내가볼때는 그렇게 봐요.

나는 그것 옳다고 못봅니다. 약수터는 건전한 약수터로, 또 휴식공간으로, 또 체육시설로 끝나야 하는데 이쪽에는 사유지라 해서 철조망 쳐놓고 가운데는 전부 파헤쳐서 간이풀장이라든가 무슨 허무맹랑한 그런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 늦지 않았습니다.

자꾸 약수터나 산을 훼손하고 파괴하고 형질을 자꾸 바꾸면 우리나라 녹지공간 없어져요. 지금이라도 남은 장소는 가급적이면 절제하시고 여기 나무 심었다고 했는데 나무 식재를 많이 심어주시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한국아파트 주변 석남3동 저쪽에 신동아아파트 주변등이 나무가 상당히 문제있죠. 또 약수터 주변에 아침 저녁으로 장사가 50명이 몰려드는데 거기도 나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화장실 지은 부분 밑에 길 봤죠 맞은편에. 거기도 여섯그루가 이미 약을 먹었어요. 그런 것을 체크하시라 이말이예요.

그러면 아무리 팀장님이 열심이 하셔도 몇몇 나쁜분들 때문에 자기 이권만 생각하고 죽이잖아요. 그런 것이 있다면 즉시 그자리에 장사를 못하게 해야 되는데 장사는 버젓이 하고 나무는 죽어가고 그러면 우리 주민은 어디에 하소연 합니까 돈들여서 식재해 놓고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