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승돈 의원 발언
위원 김승돈위원입니다. 행정관리국장님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정·현원표를 보니까 민원감사담당관실에 2명, 총무과 11명, 정책기획과 3명 등 행정관리국 소관 각 부서에 33명이 결원이 되어 있습니다. 33명 결원되어 있는데 왜 충원을 안하는지 거기에 대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충원계획은 있으신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65쪽입니다. 문화복지회관 건립 추진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신규사업으로 개포3동 문화복지회관이 2006년 3월부터 사업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지금 개포3동 지난번 선거 때에 가보니까 지금 철거만 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주 흉물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비만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포3동 주민들은 이것으로 인해서 구청에 대해서 상당히 불신을 갖고 있어요. 왜 이게 철거만 해놓고 설계비도 얼마 반영되는지 알려주지도 않은 상태에서 언제 착공하는 지도 좀 불안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실 때 정책기획과에서 금년 추경이 526억원의 예산이 있다고 그러는데 여기에서 일부라도 금년 추경에 반영을 해서 그 문화복지회관이 착공이 됨으로 인해서 그 개포3동 주민들이 위안을 삼을 수 있는 대책을 갖고 계신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강남지역 문화축제 개선안 조금 전에 설명을 들었는데 물론 구청의 입장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같은 경우는 대청골 어울문화축제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릴게요. 금년이 아마 7회인가 될 겁니다.
일원1·2동이 윤번제로 개최를 하고 있고 작년도에는 일원2동이 주최를 했습니다. 그 축제를 할 때 중동중학교 학생 축제하고 일원2동의 한마당 어울축제를 병행해서 했어요. 병행하다 보니까 학생 또 기성세대,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해서 그 당시 한 2,000명 정도가 참가를 했었고 그 축제로 말미암아서 중동중학교 교장선생님은 무엇을 우리한테 제의했느냐고 하면 자기들도 축제를 안하겠다, 앞으로는.
일원2동에 축제를 할때만 자기들도 격년제로 축제를 하겠다고 제의가 들어와서 그게 아마 승낙이 됐을 겁니다. 그 전에 전옥태 동장님이 계실 때 그게 서로 간에 약속이 되어 있는 문제인데 만약에 축제가 이게 축소가 되고 축제를 안한다고 그러면 구청과 학교측과의 신뢰문제는 어떻게 지금 해결할 것인지 그 다음에 동 소규모 축제를 하겠다고 해서 1,000만원을 지금 예상하신 것 같은데 1,000만원 가지고 축제를 아예 못합니다. 그래서 아예 이걸 할려면 어느 정도 충분한 예산이 반영되어서 축제를 개최해야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어떤 형식적으로 어떤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순간을 넘어 갈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보과장께서는 작년 일원2동에서 개최했던 중동중학교와 연계해서 개최했던 축제의 결과가 보고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비디오로 작성해서 간부회의 때 별도 보고까지 드려서 격려까지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이렇게 축소를 해서 2개 권역으로 하는 축제가 각 동마다 돌아다니면서 직접 그걸 확인하신 건지 아니면 담당자가 사무실에 앉아 가지고 탁상계획으로 어떻게 하신 건지 그것도 좀 의아스럽고요. 그래서 이 개선안 보다는 좀더 실상을 정확히 파악해서 2개 권역보다는 그래도 좀 효율적이고 제대로 하는 축제는 살려주는 모습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공보과장이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