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승남 의원 발언
위원 -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익산대회나 단원 대회에서 2천만원 이상을 대상 시상금으로 줬다는데 그것은 제가 확인을 못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지 않고요. - 대한민국 국전,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을 보면 대상을 1천만원밖에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남농미술대전에 있어가지고 대상 2천만원을 주는 것이 많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 다만 2천만원, 최우수상 5백만원, 이렇게 줬으면 우리시의 위상을 높이고, 남농미술대전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수만명이 모여들 정도로 우리 위상을 높여야 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그래서 제가 심사과정에 있어서도 물었습니다.
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하기 위해서 1차에 들어갔던 사람은 2차에는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또 2차에 들어갔던 사람들은 3차에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3차라는 마지막 부분에서는 각 분야, 예를 들어서 서예 부분, 서양화 부분, 수채화 부분, 한국화 부분 여러 부분에 있어가지고 전체 특상 이상의 작품들을 놔두고 대상을 뽑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한 점 의혹이 없을 것이라고 보고, 창작활동을 하시는 모든 화가들에게 희망을 준다고 봅니다. - 그런데 이런 과정은 희망을 못 줬다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시가 운영하는데 대해서 보조금이라 하는 것은 좀 적절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위탁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위탁은 우리시가 전반적인 운영을 다 못하기 때문에 위탁을 줘가지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시에서 잘못된 것을 철저히 감시, 감독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국장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