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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승남 의원 발언

269회 제1관광경제환경위원회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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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여기를 보면 심사위원은 분야별 15인 이내로 구성하고, 심사위원의 추천은 운영위원회에서 하고, 대회장과 운영위원장이 선정, 위촉한다고 되어 있고요. 두 번째로 심사위원은 1차 심사, 2차 심사를 나누어 1차 심사 시 입선 해당 작가를 심사하고, 2차 심사시는 특선, 특별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작을 추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남농미술대전 행사보조금이라고 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사항으로는 보조금이라면 그렇게 많은 액수를 보조해 준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위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회장이 우리 시장님입니다. 모든 시상을 대회장님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조금이라 하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 그리고 이러한 심사과정에 있어서 1차 심사를 했던 사람이 2차 심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입선은 입선대로 뽑고, 특선부터 특별상, 우수상, 최우수상은 2차에 선정합니다. 그리고 3차에 있어서는 각 분야별로,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부분에 대해서 그 사람들이 특선 이상 급으로 올라와서 내놓을만할 정도 되는 작품들을 심사해가지고 대상을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시가 이 대상을 뽑는 과정을 보면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나와 있습니다. - 그리고 한 사람이 이런 분야를 전체적으로 뽑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이것이 바로 의혹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대한민국 미술대전도 대상에게 2천만원 준 사례는 없습니다. - 우리시는 지금 대상 1명에게 2천만원, 최우수상 4명에 5백만원씩, 우수상 6명에 2백만원씩, 특별상 6명에 1백만원씩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는데 한 사람이 들어가서 대상부터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선정하는 것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 아니겠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름까지 다 나와 있습니다. - 국장님!

지금 문인화 부분에서 2차 심사위원 명단을 보면 서울시 노원구 상계5동 교림프라자 406호에 살고 있는 박재현씨가, 호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 이 사람 혼자 문인화 부분에 대한 심사를 할 수 있습니까? - 더군다나 상당히 많은 숫자를 심사했습니다. 지금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심사위원들이 6명, 8명, 9명으로 구성되었는데, 2차에 혼자 심사를 해서 돈을 주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 대상이라든가 우수상, 특별상, 최우수상을 뽑는 과정에서 혼자 들어가서 이렇게 작품을 선정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서 여러 사람이 들어가서 심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