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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강동원 의원 발언

155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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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CCTV가 처음에 나왔을 때는 달으라고 해도 안 달았다고, 전체가 안 달았어요. 제가 그것을 처음부터 우리 동에서 관여를 했었는데 그런데 이 근래 와서는 아주 모자라요.

처음에는 의무적으로 달아주었어요. 골목에 의무적으로 그런데 막상 단다고 하면 앞집에서 자기 집에다가 기둥을 못 박게 한다고요. 경찰이 이렇게 가져다가 기둥을 박게 하면 자기 집이 손해를 보니까 각도로 손해를 보니까 그래서 이것을 못 박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내가 CCTV를 요청해도 주위에 주민들이 오케이를 해야 되겠더라고. 그 동네 도둑을 맞는다 해도 말로만 그렇지 자기 집 앞에 기둥 좀 세우려 해도 못 세우게 해요. 그래서 이것은 그 지구대 있잖아요.

각 지구대에서 우리 의원님들이 지구대하고 협의를 해서 몇대를 요청해야지 그리고 우리 동사무소에서도 우리 몇대 이렇게, 그렇게 타협이 맞아야 제대로 나오더라고. 그래서 나도 몇대 신청 해 놓았는데 저, 자치행정과장 되는 거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