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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승돈 의원 발언

155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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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승돈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27쪽입니다.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센터 시스템 증설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우선 새로 부임하신 우리 자치행정과장님은 이 내용을 잘 모르실텐데 우선 자료요청부터 하겠습니다. CCTV 설치에 대해서 최초 설치할 때부터 현재까지 연도별로 설치대수, 설치비, 운영비, 운영비는 좀 세분화 시켜 주세요. 인건비, 임차료, 회선 사용료 등으로 좀 세분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게 4대 때도 방범용 CCTV설치에 대해서 설치의 이유라든지 목적이라든지 필요성에 대해 가지고 사실 우리가 인식을 해서 예산승인을 해 주었는데 지금 저는 생각해 보니까 갈수록 이게 어떤 관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관리비가 많이 들어가서 그리고 며칠 전에 다른 위원님이 구정질문 할 때 봤더니 그 질의 내용도 지적했던 부분이 일부 수긍 못할 부분도 아니고 상당 부분은 또 수긍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공식 간담회에서 말씀하셨던 대로 이 설치와 관련해서 구청 국·과장들이 검찰청 특수부 가서 조사까지 받았다고 했는데 그렇게 수사를 받을 정도가 되면 뭔가 의혹이 있기 때문에 수사기관에서도 한 번 들여다 봤던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방범용 CCTV 설치 운영에 대해서 전문가하고 구청하고 또 구의회도 보면 위원님들도 전문가들이 있으시니까 어떤 잘잘못을 따져 보자는 것이 아니라 이 운영에 대해서 장단점은 과연 무엇인지 앞으로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또 앞으로 예산은 어느 정도나 소요될 것인지를 한번 운영에 대한 평가를 한번 하도록 권유하고 싶습니다.

자료를 한번 주시고 이것을 한번 운영에 대한 평가를 해 보고 다시 한번 그 우리가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설명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자료 33쪽입니다. 질의한 김에 다 하겠습니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운영에 대해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공보과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료를 주시는데 인터넷 수능방송 시작 때부터 현재까지 방송기자재 구입에 대한 내용하고 다음에 운영비 여기도 보면 인건비하고 임대료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 자료를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구체적인 내용에 들어가면 우리가 등록회원을 보면 31만명으로 되어 있고, 동영상 강의 수강이 342만건으로 나와 있습니다.

다음에 웹 접속인원수도 보면 322만2,706명으로 나와 있는데 이것은 뭐 하고 연결시키고 싶냐 그러면 우리가 전자독서실 설치해 가지고 많은 초등학교 저학년에 주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상당히 인기가 좋았고 또 접속인원수도 상당히 많았어요. 그런데 어떤 문제가 발생했느냐 하면 이 어린아이들이 한번 접속했을 때에 호기심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두 번 접속하고 나니까 별것 아니다 이거에요, 그래서 호기심이 점점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이제 접속인원도 줄고 형식적으로 접속하고 말아버리는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한번 클릭 한 것도 접속인원으로 되다보니까 그 전자독서실을 관리하고 있는 사서직들이 애들보고 한번씩을 클릭 접속하도록 권유하는 것도 봤어요.

그 상당히 형식적이고 낭비적인 요소가 있는 것을 제가 발견해서 4대 때 이 부분에 전자독서실 운영평가에 한번 참여해 본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운영 역시도 마찬가지가 무엇이냐 하면 과연 등록회원이 31만명이라면, 이 31만명 중에서 과연 몇 명이나 정기적으로 아니면 매일 한 두 시간이라도 인터넷 수능방송에 접속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왜 우리 모두가 체크해 보아야 할 게 무엇이냐 하면,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고 대학을 다니고 있고, 또 고등학교 수능도 해 보았다 이거지요. 그런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등록회원이라든지 동영상 강의 수강이라든지, 웹 접속이 형식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요지가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냐, 그러면 관내 학생이 일정한 수준이 되면 접속하고 강의 받는 게 무료로 해 주잖아요. 그러면 어떤 호기심은 고등학생은 호기심은 아니겠지만 어떤 형식적으로 접속하다가 말아버릴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아까 말씀드렸던 CCTV 문제라든지, 인터넷 수능방송 역시도 예산이 우리가 처음 생각했을 때 보다 상당히 계속 해 마다 증가되고 있잖아요.

운영비 같은 데, 그러면 앞으로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제 재산세 문제 세목교환이 이루어졌을 경우에 이런 것이 과연 지속적으로 가능할 수 있는 예산을 받을 수 있는지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이 부분도 한번 평가해 보는 게 전 바람직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평가를 하고 나서 여러분들 뭐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평가를 해서 장점이 있으면 장점은 계속 발전시키면 되는 것이지만 단점이 있을 때 단점을 빨리 치유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공무원 하면서 보람되고 나중에 어떤 외부기관의 감사를 받을 때 면피용이 되는 것이지 이 평가하는 것을 너무 기피하고 하지 마시고 인터넷 수능방송 역시도 구청하고 외부전문가하고 구의회 합동으로 운영실태 평가를 하길 권유 한번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숫자적으로 과장님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