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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영수 의원 5분자유발언

270회 제2본회의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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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0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서조원 의원외 7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부터 4일 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겠습니다.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서조원 의원님, 김영수 의원님 이상 두 분입니다. - 먼저 시정질문에 앞서 진행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시정질문 진행방법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질문에 대해서는 두 분 의원님이 일괄 질문을 하신 후에 집행부의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으며, 보충질문은 본질문 의원에 한하되, 일괄질문을 하신 후에 집행부의 답변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한 다음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보충질문은 보충질문하신 의원님께서만 할 수 있으며, 의석에서 해당국장을 발언대로 나오도록 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의원 여러분께서는 목포시의회 회의규칙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준수하시어 원만하고 효율적인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그러면 먼저, 서조원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조원의원

- 안녕하십니까? - 동명·삼학·목원 만호동 출신 서조원 의원입니다. - 먼저 270회 임시회에 시정질문 시간을 할애해 주신 동료 선·후배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그리고 오늘도 25만 목포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 목포시는 전남도청의 이전과 더불어 서남해안권의 중추적인 핵심도시로의 발전을 기대해왔고, 금년 1월에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의 확정에 따라 그 발전의 청신호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확실히 밝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가시적이고 또한 피부에 와 닿는 성과에 있어서는 과연 25만 시민 모두의 환영을 받고 그 공로를 치하 받을 수 있는가 하는 부분에서는 다시 한번 그 성과들을 점검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흔히들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우고 한 달의 계획은 월초에 그리고 일 년의 계획은 연초에 세운다고 합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중 아마도 거의 대다수의 분들이 그렇게 하리라고 생각되고, 또한 본 의원 역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목포시 역시도 연초에 중점 시책들을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물론 우리시의 1년 주요정책들은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그 계획의 수립과 집행을 위한 다각도의 경우의 수를 가정하여 시책들을 수립하리라 생각하고, 또한 역점 추진 사항 중 대다수의 목표들은 시장의 꼭 이루고자 하는 결심을 토대로 시민들께 공표되는 것일 겁니다. - 저는 이번 시정질문 시간을 통하여 우리시 기존의 주요 시책과 2008년의 주요시책들을 점검해 보고 그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먼저 시장께 묻겠습니다. 2007년 신년사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국제적인 해양 관광 거점도시의 기반조성, 동북아 항만 물류 신산업 거점도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전남 행정·문화·예술·교육·체육 중심도시로의 육성, 사회복지 공동체 구현, 서남권 광역 중심 도시건설, 깨끗한 도시환경과 쾌적한 녹색도시 건설, 이렇게 큰 맥락의 7가지의 역점 시책들을 공표하셨고, - 2008년 신년사를 통하여 2007년 역점 시책 사업 중, 전남 행정·문화·예술·교육·체육 중심도시로의 육성을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육성하겠다고 바꿔서 공표하신 것을 제외한 나머지 6가지의 거시적인 정책방향은 거의 비슷하게 그 틀을 갖추고 지속적인 추진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 저는 이 시간을 통해 2007년의 역점 시책과 2008년의 시책들 중 몇 가지만 골라 그 실천의 성과도를 같이 고민하는 의미의 질문들을 드리고자 합니다. - 먼저 해양관광 거점도시로의 육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첫째, 유달산권, 삼학도권, 갓바위권, 북항권, 고하도권 등 5대 관광 거점들 중 처음에 입안하여 확실히 마무리 된 사업은 무엇인지 질문 드립니다. - 둘째, 2008년 시책 중 해양관광 거점도시 건설 분야에 많은 예산이 반영되는 것으로 공표가 되었는데 그 구체적인 항목들은 무엇 무엇인지 질문 드립니다. - 셋째, 유달·만호동 일원에 차이나 저팬타운의 조성사업은 현재 어느 정도의 진척을 보이고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 넷째, 애초에 입안을 하였으나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이며, 그러한 사업의 난점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 목포시의 대안은 무엇인지 묻겠습니다. - 다섯째, 마지막으로 빛의 도시 목포에 관한 질문인데 2008년에도 야간경관조명사업 건으로 약 6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집행할 것으로 발표가 되었는데 과연 이러한 자금의 집행으로 어느 정도의 외지 관광객이 유입되는지 파악은 되는지와 만약 파악이 된다면 작년 기준으로 대략적으로나마 그 숫자는 어느 정도까지 어떻게 파악이 되고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 다음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에 관한 질문입니다. 원도심권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써 원도심 활성화 문제는 참으로 가슴 무겁고 답답한 사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빛의 거리는 물론 유달산 경관조명, 삼학도 공원, 해안경관조명까지 불을 밝힐 수 있는 곳은 거의 경관조명이 설치되었는데도 원도심권의 경기는 살아날 줄 모르고 그나마 있던 유동인구도 밤 8시가 넘으면 뜸해지는 안타까운 현실은 우리 모두가 고민하여 점진적으로 그 발전을 도모해야 하는 중차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질문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8년에 반영이 된다고 밝히신 246억원 중 원도심권으로의 반영은 어디에 얼마 정도의 예산이 반영되는지 묻겠습니다. - 둘째,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개발을 위한 예산의 사용처가 꼭 양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두 곳의 예산 집행정도가 어느 정도의 비율로 파악이 되고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 셋째, 신도심에 평화광장이 있는데 원도심권에도 그러한 성격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를 위해 목포역 후사면의 철도청 유휴지를 철도청과 협의하여 규모 있는 시민 휴식공간과 공동 공간으로의 조성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의 입장은 어떤지 질문 드립니다. - 넷째, 삼학도 석탄부두에 관한 사항인데 석탄부두의 이전을 위한 우리시의 노력과 진행정도는 어느 정도인지와 석탄부두로의 진입철도 철거를 위한 우리시의 노력은 무엇이 있는지 묻겠습니다. - 다섯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원도심권으로의 인구유입이 최대의 관건인데 원도심으로의 인구유입을 위해 시에서 복안중인 시책 중 대성동 속칭 피난민촌 외에 다른 곳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질문 드립니다. - 여섯째 질문입니다. 대불항과 원도심을 잇는 삼학대교의 진행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또한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13개 특화거리가 지정되어 있는데 기 지정된 특화거리에 문제점은 없는지, 있다면 그 해결을 위한 우리시의 구체적인 복안은 무엇이 있는지 묻겠습니다. - 다음은, 마지막으로 서남권 광역도시 건설 추진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07년 시장께서는 신년사를 통하여 목포와 무안·신안 반도를 통합하여 인구 60만의 준광역도시건설, 2단계로 해남·영암권의 서남권을 통합하여 100만의 광역도시 건설 추진을 천명하셨고, 2008년 신년사를 통해서 이제는 인구 100만의 광역도시 건설을 위한 무안반도 대통합 범시민 운동 추진을 밝히셨는데, 이를 위한 우리시의 구체적인 로드맵은 과연 무엇이며, 어떤 복안을 가지고 통합을 위한 수순을 밟아갈 것인지 통합 추진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은 교육·문화·복지·경제·예술·체육 등 그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며, 지자체에 소속된 구성인자들 그 누구라도 그 정책들의 실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그 누구라도 부정하거나 반론을 제시할 수 없는 절대적인 명제이며,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견제자 소임을 하는 의회에서도 최상의 실천과제로 삼아 그 실현과 실천을 위해 전력으로 매진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 아무쪼록 매년 연초에 공표되는 주요시책들이 연말이 되면 그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시정질문을 간략하게 드렸으며, 그 목표들을 꼭 달성하는 올 한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 진정으로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길 빌며, 내년에는 좀 더 새롭고 혁신적인 시책들이 나올 수 있도록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가도록 했으면 합니다. -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무쪼록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답변을 바라면서 본질문 시간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서조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영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의원

- 존경하는 25만 목포시민과 배종범 의장직무대리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님! - 정종득 목포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원도심의 김영수 의원입니다. - 5월은 118년 역사를 가진 노동절, 86년의 어린이날, 56년의 어버이날, 음력 4월 8일 석가탄신일, 스승의 날 등 행사가 겹쳐지는 달입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시정질문을 빌어 인사하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면서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 지금은 국토해양부지만 조직개편 전 해양수산부 고시 제2007-74호에 의거, 항만과 그 주변지역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동법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1차 2007년부터 2016년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으로 고시된 목포시 해안동 일대 157,500평방미터에 대한 집행부의 앞으로 계획과 몇 가지 의문사항에 대하여 질의코자 하오니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첫째, 동 지구는 1977년 당초 여객터미널 부지로 활용코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 목포시에 항만시설 보호지구로 지정을 요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1992년 7월 9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 항무 33770-961호에 의거 여객터미널 시설계획 변경으로 동 목적이 소멸되어 목포시에 보호지구 존속의 필요성이 없다고 통보하였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이 방치된 배경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 둘째, 1992년에 보호지구 존속이 필요 없다면 해지한 후 우리시 실정에 맞추어서 독자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했으면 될 것인데, 최근에 갑자기 항만과 그 주변지역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항만재개발사업 지구로 지정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 셋째,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상 157,500평방미터의 토지 소유는 국ㆍ공유지가 16,200평방미터로 전체 면적의 10.3%, 사유지가 27,834평방미터로 17.7%를 차지하며, 미지정 113,466평방미터는 공유수면인데, 사유지 27,834평방미터는 30년 이상 사용권이 제한되는 불이익을 당하였는데 그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 넷째, 항만재개발 기본방향으로 장소성이 살아있는 워터프론트 개발, 도시와 통합된 워터프론트 개발, 풍요로운 환경의 워터프론트 개발을 위하여 친수시설, 주차장, 광장 유보도 등 공익성을 고려하고 테마형 상업시설, 도심부의 충분한 문화, 휴식공간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리시와 목포지방해양항만청간의 협의채널은 어떤 식으로 되었는지, 또한 항만별 세부지침의 마련 시부터 우리시가 참여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상황은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고, - 다섯째, 동 지구의 기본계획에 보면 2008년 이후 과업대상지 내에 위치한 물량장 및 배후 수협어판장, 수산관련시설물 등이 이전하여야만 개발방향 및 규모가 정해지는데 현재 원도심권의 다수 시민과 상인들은 수협어판장의 이전을 반대하는 실정인데 그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 여섯째, 서산·온금 지구와의 연계할 의향은 있는지 여부와, 연계토록 할 계획이라면 추가로 용역과제에 첨가되어야 하는데 부처간의 협의는 진행 중에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 일곱째, 여객터미널 앞 모 정부기관의 이전문제가 한창 진행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종합적인 향후 발전계획을 세워서 차이나타운, 저팬타운 등의 연계까지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 되는데, 그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자문계획단을 만들고 시민공청회 등을 통해 이루어가야 하는데 그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을 하겠습니다. 경제와 교육발전은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양대 축으로서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성장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정종득 목포시장님께서는 특히 교육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시고 목포의 교육발전에 큰 공을 세우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전남 제1의 교육도시건설을 위한 목포 교육발전 종합지원 5개년 계획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시행하는데 재정지원 투자계획으로 평생교육과 7개 분야 26개 사업 295억8천8백만원과 타 부서 3개 분야 22개 사업 867억6천6백만원 합계 1,163억5천4백만원의 막대한 예산이 집행되는 사업입니다. - 재정자립도가 크지 않는 목포시로서 어려운 결단을 하셨습니다만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2세교육의 발전만이 우리 모두의 희망임을 우리 스스로 자각하면서 차질 없는 사업이 되도록 관계 공무원들은 총력을 다 해 주시길 당부하며, 앞으로 총체적인 교육지원책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세부적으로 묻겠습니다. 첫째, 1학교 1사서 고용 인건비 지원입니다. 몇 차례에 거쳐서 존경하는 성혜리 의원님 등이 초등학교부터 지원토록 종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영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 둘째, 고교학력 증진사업입니다. 고교당 2천만원씩 일괄지원 방식을 지향해서 신규 고교학력 증진 사업계획서를 받아 시행토록 하였는데, 차등지원 형식만 갖추고 지원방법은 예전과 대동소이한데 관리감독은 어떤 식으로 행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 그리고 지금부터는 경쟁본능을 되살리는 교육현장 지원책 개발이 필요할 때입니다. 평등교육은 현실적으로 한국인의 생활본능과 정면으로 대처됨을 우리는 자각할 것입니다. - 진학ㆍ취직 등 무한경쟁시대에 살면서도 사교육은 안하는 쪽이 낫고, 학생들은 대학진학보다는 행복추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교육현실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 이런 공교육이 연 30조원의 사교육 시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함에도 목포시는 안이한 방법만을 고집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시책입니다. 앞으로 0교시, 수준별 학습, 심야보충수업 등을 강구하는 학교에 차등지원할 용의는 없는지 묻습니다. - 셋째, 시립특목고와 자립형사립고 설립추진입니다. 원도심은 시비투자로 시립특수목적고를 설립하고, 하당신도심은 민자유치로 자립형사립고 설립을 추진하는 사업인데, 이 부분은 중앙정부 교육정책 변화에 능동적 대처만이 가능할 사업일 것입니다. - 그러나 손자병법에 승산이론으로 승병 선승이후 구전 즉 싸워서 이길 계산이 나오는가인데,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전쟁은 오늘날로 말하면 일종의 투자나 사업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직 목포시의 교육 여건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것은 물질적인 지원확대도 중요하겠지만 시립특수목적고와 자립형사립고 설립 추진으로 명문고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얼마만큼 추진실적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넷째, 장학기금 확대 및 장학재단 설립입니다. 2015년까지 시방침대로 추진하시되 민간기탁 가능한 장학재단 설립을 빠른 시간 내에 골격을 갖추어서 서두를 때입니다. 어느 방식으로 얼마만큼 진행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째, 우수고교생 유명학원 사이버강의 지원입니다. 토피아 아카데미는 올해 세계적 사모펀드인 칼라일 그룹으로부터 15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중등사교육 시장의 높은 성장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시도 수준 높은 강의 내용을 보급하여 우수고교생 명문대 진학 제고를 기하고 있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특목고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림피아드 수상자로 키우고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입학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합니다. 초ㆍ중학교까지 획기적인 지원 대책은 없는지 묻습니다. - 여섯째, 초ㆍ중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지원입니다. 시비 지원 30개교, 도비 지원 5개교, 학교 자력배치 11개교 총 46개교가 회화 위주의 살아있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일선 학교에 배치 지원하고 있는데, - 현재 우리 상황에서 모든 국민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능력을 가지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영어와 관련된 모든 능력보다는 소통과 회화 능력을 중점적으로 교육해야 하고 교육대상 영어도 모국어 영어보다는 외국인들 사이에 사용되는 글로벌 영어를 교육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글로벌 영어를 교육하기로 마음을 먹는다면 영어교사도 굳이 원어민 교사를 선호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한국어와 영어의 관계에 익숙한 한국인 교사가 글로벌 영어를 더 잘 가르칠 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묻습니다. - 일곱째, 결혼이민자 가족지원 센터에서 방문교사 제도를 운영하여 한국말 방문수업 기간 5개월, 일주일에 2차례, 한 번에 2시간씩으로 한국인의 엄마와 아내로 무리 없이 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은 이주여성 지원 명목이라기보다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명목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 묻습니다. 우리시 관내에 이주여성 자녀들이 어느 학교, 어느 학년에 몇 명이나 되고 다른 학생들과 이들의 학력격차는 얼마나 되며, 다른 아이들과 차별과 소외의 정도는 어떠한지 그 실태를 답변해 주십시오. - 여덟째,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입니다. 종합어린이 도서관 신설사업은 작은 어린이 도서관 6개소를 신설하여 도서 지원, 책읽기 권장으로 바른 인성확립을 세우는 사업인데, 종합 어린이 도서관 신설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가를 밝혀 주시고, 지협적인 인성교육 차원을 넘어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원 북 원 시카고 캠페인 사업처럼 시와 시카고 공공도서관이 2001년 9월 한달 동안 하퍼리의 문제작 앵무새 죽이기를 2천부 구입, 산하 79개 도서관에 배포하여 독서를 장려하고 그 책을 읽고 10월 중 시카고 도서주간에 참여하여 토론하도록 주관했다고 하며, 시카고 시는 1년에 2차례씩 2006년 가을까지 모두 10권의 책을 선정하고 그동안 1,400여명이 각종 토론회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 또한 우리나라도 각 학교에는 동아리 활동으로 문학의 밤 행사를 갖고 문집도 만들고 있는데 이런 류를 적극 권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고,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은 있는지 묻습니다. - 아홉째, 예체능 우수학생 인센티브지원입니다. 문화산업의 생산과 소비현장이 다변화 첨단화 될수록 더욱 절감하게 되는 것은 기초 예술의 중요성입니다. 패션디자인, 온오프게임, 스토리뱅크, 출판, 미디어, 공연, 애니메이션 영화, IT산업에 이르기까지 한 나라를 먹여 살릴 문화산업의 부가가치는 궁극적으로 그 나라가 갈고 닦아 축적해 온 기초예술에 젖줄을 대고 있습니다. 물론 예체능 우수학생들과 지도교사 사기진작 및 격려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 그러나 근본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한 예로 음악 강국 독일의 기초체력을 다진 풀뿌리 교육기관 무직술레 즉, 음악학교는 1920년대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 100만명을 가르치는 1,000개의 무직술레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 교사는 평일에는 자기 직업에 충실하고 주말에는 합창단원을 이끌며, 고가의 악기도 지자체에서 구입하여 빌려주고 학교운영비 60%는 수강료로, 나머지는 지자체 지원금으로 충당한다고 하는데 이런 획기적인 방법을 연구해 볼 의향은 없는지 묻습니다. - 열 번째, 해양청소년 캠프장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고하도에 청소년 체육시설과 심신 단련장을 개설하여 청소년 건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데, 한걸음 더 나아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낭만과 한국적인 DNA를 만나는 장소로 비약 발전할 수 있는 터전마련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한 예로 일본민요의 보고로 불리는 아키타지방의 다자와코 예술촌은 57년 역사를 지닌 극단 와라비자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본 전통춤을 교육받고 농사체험도 하는데 전국에서 매년 수만명의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온다고 하는데 우리시의 여건도 예술의 거리에 집약되어 있는 문화시설들과 연계하여 충분한 자료들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견해를 묻습니다. - 열한 번째, 학교폭력예방 배움터 지킴이 사업입니다. 교내외 학교폭력예방 및 선도업무를 담당케 하여 청소년 보호 및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적극 권장되어야 하겠지만, 직접적인 성 관련 교육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 효과가 어떨지 장담하기가 어려운 실태입니다. -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성폭력 자료에 의하면 2년 사이 20세 미만의 성폭력 피해자는 44% 가해자는 60%가 늘었다는 통계에 청소년의 숫자도 2005년 1,329명, 2006년 1,811명으로 증가되었으며 2007년에는 2,136명이라고 하며 심지어는 우리 모두를 경악케 한 초등학생들의 성폭력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우리시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그 현황과 피해실태를 말씀해 주시고 지킴이 사업을 확대 실시할 용의가 없는지 묻습니다. - 조기유학을 비롯한 교육 엑소더스, 엄청난 사교육비, 교육양극화, 공교육 붕괴, 대학의 자율성과 3불정책, 대학의 경쟁력 강화 등 교육을 둘러싼 문제는 그만큼 심각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획일화되고 타성에 빠지며 교실은 무균의 실험실이 아닐 것입니다. - 앞으로 우리 사회는 교육청은 교육프로그램만을 지도ㆍ감독할 것이며, 지자체에서 모든 욕구 상황들은 충족시켜 주어야 한만큼 범시민적인 교육지원 대책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되며, - 일자리 창출의 미봉책이 아니라 각계 즉 퇴진한 교육계 원로님, 방송인, CEO출신, 예술계, 체육계뿐만 아니라 현재 교육발전에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함께 참여시켜 2세들 교육발전의 틀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끝으로, 목포 내항을 500척 규모의 요트마리나 항으로 키우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하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의 뜻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내항을 다닐 때 마다 본의원의 머리에 지울 수 없는 것은 현재 시설코자하는 요트마리나 시설을 남항으로 옮겨 시설하고 조선소 설치 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내항에 드라이도크를 설치하여 중ㆍ대형 조선소를 설치한다면 그 상주인원으로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유달산에서 내항에 조성된 조선소를 구경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견해를 묻습니다. - 지금까지 본의원이 질문한 항만재개발 기본계획과 관련된 사항, 목포시 교육발전을 위한 총체적인 교육지원책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김영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두 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께서는 전남서부항운노조 행사 관련해서 부득이 자리를 이석하게 됨을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다음은, 박철린 주민복지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57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존경하는 배종범 의장직무대리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주민복지국장 박철린입니다. - 지난해 지역 우수인재 육성 등 전남 제1의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목포교육발전 종합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교육지원 계획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 10개 분야 48개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년간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포함하여 총 1,164억여원, 매년 평균 233억원이 투자되는 획기적인 교육지원 사업입니다. - 이는 정종득 시장님의 교육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의지의 표현이며,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그 중요성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1년 동안의 교육지원사업으로 당장 큰 효과는 기대하지 않았으나, 우리시와 학교, 교사, 학부모님들의 노력과 의원님들의 한결같은 지원에 힘입어 서울대에 20명 합격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 이는 전남도내 합격생 81명 중 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도내에서도 순천 10명, 여수 7명, 광양 4명 등에 비하여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것으로 도 교육청은 물론 도내 타 지역의 분석대상과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이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시에서는 내년에 더 많은 우수인재들이 배출되어 이 지역의 발전과 교육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의원님들께서도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사항 중 주민복지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해주신 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1학교 1사서 고용 인건비 지원과 관련하여 초등학교부터 지원되지 않은 이유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관내 60개 초·중·고등학교 중 2006년도에 사서교사가 배치되어 있는 곳은 초등학교 1개교와 중학교 2개교였으며, 체계적 독서지도 및 연중 도서관 상설운영으로 독서활성화 촉진, 바른 인성 확립, 논술 논리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중학교부터 독서교육이 필요하다는 목포교육청과 각급 중학교 및 학부모님들의 건의에 따라 2006년 목포교육발전 종합지원 5개년 계획 수립시 반영하여 2007년부터 시 예산으로 12개 중학교에 사서보조교사를 배치 지원하고 있습니다. - 또한, 도교육청에서는 초등학교 도서관 현대화 방침에 따라 22개 학교가 리모델링을 완료하였고, 나머지 학교도 금명간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며, 초등학교 도서관에 사서교사 배치를 계획하고 있으나 예산과 교직원의 총 정원에 묶여 배치가 어려운 실정에 있어, 의원님 제안대로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보조 배치를 다각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 다만, 29개 초등학교에 사서보조를 배치하기 위해서는 4억2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나 일시에 전액을 확보하여 지원하기에는 시 재정 여건상 어려움이 있으며, 2007년 12월에 학교도서관진흥법이 제정·공포되어, 현재 시행령이 입법예고 중에 있고, 입법예고 내용에는 “사서교사의 배치를 학생 1,500명당 1인으로 배치하게 되어 있으며 교직원의 수급 및 재정상황 등 교육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치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 따라서, 도 교육청에서 내년도 사서교사의 배치여부와 사서보조예산의 확보여부 등을 파악하고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교육지원사업들의 변화 추이에 맞추어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고등학교 학력증진 지원방법과 관리 감독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와 앞으로 0교시, 수준별 학습, 심야보충학습 등을 강구하는 학교에 차등지원할 용의는 없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고교학력증진 지원사업은 고등학생들의 학력증진을 통한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지원시책으로 2007년도에는 학교별로 균등지원을 한 바 있으나, - 우수프로그램들에 대한 차등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금년에는 공모를 통하여 학교별 학력증진 프로그램을 심사, 학교별 차등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참여에 학교별로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고민들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만,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에는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검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을 뿐, 포괄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어려움이 있으나 적정한 집행을 위해 나름대로 지속적인 협조요청과 학교운영위원회, 교사들로 하여금 내부감독을 철저히 하여주도록 요청하고 있는 실정임을 양해하여 주시고, - 0교시, 수준별 학습, 심야보충수업 등을 강구하는 학교에 차등지원 등에 대해서는 현재 학교별 공모제안 프로그램들에 조기수업, 수준별 학습, 보충수업 등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시립특수목적고와 자립형사립고 설립 추진에 따른 진행사항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그동안 시에서는 특목고와 자사고를 설립하여 외지로 나가는 우수 인재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각계의 의견에 따라 시장님께서 공약을 하신바 있으며, 시립 또는 민자를 유치하여 설립을 하기 위해 허가기관인 도교육청 등에 설립 가능 여부 등을 협의하였으나 노무현 전 정부의 특목고와 자사고 설립 규제방침에 따라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하지 못한바 있습니다. - 다만, 이명박 정부의 고교다양화 300프로젝트의 교육정책 공약에 따라 초·중등교육법의 개정이 추진되고 있고, 특수목적고와 자립형 사립고의 설치가 용이해 질수 있는 여건들이 조성됨에 따라 현재 특수목적고와 자립형 사립고 유치를 위해 신규설립 또는 기존 사립고에서 전환을 희망하는 학교를 물색 중에 있습니다. - 법이 개정되어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희망하는 학교와 행정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설립희망 학교가 없을 경우에는 시에서 직접 설립하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다음은, 장학재단 설립이 어느 방식으로 얼마만큼 진행되고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장학재단은 비영리법인으로 자본금 목표액을 50억원으로 하여 시에서 30억원을 출연하고 민간기금으로 20억원을 마련하여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 17일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마쳤으며, 현재 도 교육청에 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5월 중 설립허가 시 법인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6월 중으로 설립을 완료하여 7월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 운영방식은 비영리법인인 장학재단이 민간기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독립법인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다음은, 우수고교생 유명학원 사이버 강의 등 수준 높은 강의 내용을 우리 지역 초등학교까지 보급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원대책은 없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당초 유명학원 사이버 강의 지원정책은 많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서울 등 유명학원에서 원정수강을 하고 있어 우수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원정수강을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정책입니다. - 이러한 사이버 강의를 초·중학교까지 확대하기에는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야하고 목포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목포영재교육원에 매년 160여명의 학생들을 입소시키는 등 초·중등 우수학생 지원시책을 지원하고 있어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제안해 주신 정책에 대하여는 교육청과 학부모 등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의 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초·중·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지원과 관련하여 한국인 교사 배치의향에 대한 견해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의 공약사항으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영어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05년부터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하기 시작하였으며, 2007년에는 중학교에, 올해는 고등학교까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 지원하고 있습니다. - 현재 목포시의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시 예산으로 배치하고 있으나 인건비 등으로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어서 영어에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적은 예산으로 채용할 수 있는 한국인 교사를 비롯한 해외동포, 이주여성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들의 정서와 현실적인 여건 등 어려움이 있어서 현재 배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만, 새정부의 정책과 학생 및 학부모들의 정서나 여건 변화를 검토하여 다문화가정 출신 외국인이나 능력 있는 해외동포 등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우리시 관내에 이주여성 자녀들이 어느 학교 어느 학년에 몇 명이나 되고 다른 학생들과 이들의 학력격차는 얼마나 되며, 다른 아이들과 차별과 소외의 정도는 어떠한지 그 실태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급별 현황은 초등학교 72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5명으로 총 83명의 다문화 가정자녀들이 학교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 이들 학생들에 대한 학력격차나 차별과 소외 등 실태는 현재 파악되어 있지 않아 충분한 답변은 드릴 수가 없으나, 우리시에서 2월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응답결과는 같은 또래들과의 차별과 소외는 별로 없다고 응답하였으며, 학력격차도 별로 없으나 생활의 어려움 등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 현재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하여 일부 학교에서는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학습의욕과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대학생 멘토링 제도를 활용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신청 받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목포교육청과 협의하여 학생들의 애로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시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 다음은, 예체능 우수 학생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방법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각 담당부서에서 예체능 우수학생들에게는 각종 지원을 하고 있으나, 예·체능 분야의 범위가 광범위하고 지원대상이 분야별로 소수의 학생들로 특정분야를 지정하여 지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각 학교에서도 예·체능 학생들에게 기초교육만 실시하고 있는 실정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교육시장을 통하여 교육을 받고 있으나, 의원님 말씀대로 예·체능 우수학생을 키우는데 지자체가 지원하기에는 기초단체의 재정력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효율적인 지원방안이 있는지 연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고하도 해양청소년 캠프장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문화시설들과 연계되는 자료를 만들 수 있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견해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청소년 캠프 장소를 우리 문화와 예술 그리고 각종 체험행사를 겸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많은 청소년들이 찾아오게 하고, 아울러 우리시 갓바위 일대 예술의 거리와 접목하여 일본의 다자와코 예술촌과 같은 문화타운으로 관광과 야외 문화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 우리시의 해양 청소년 캠프장 조성사업은 고하도 유원지 개발지역 내 4만1천평방미터 부지에 운동장과 야영장, 그리고 집회장 등 200여명이 동시에 야영을 즐기고 각종 문화공연과 체력단련 등 수련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마련을 위해 내년까지 준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잘 아시다시피 청소년 캠프장 시설은 우리 지역을 찾는 청소년을 비롯하여 많은 관광객에게 수려한 바다를 배경으로 건전한 가족문화공간과 야영시설을 제공하여 해양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접하고 휴식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로서, 캠프장 내에 마련될 야외집회장과 피크닉장, 야영장, 놀이광장 등지에서 우리나라 전통 문화예술과 연극 공연은 물론이고, 고하도 유원지 개발시설인 충무공 연수원과 테마파크 등과 복합적으로 연계 운영하여 청소년의 심신단련을 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청소년 캠프장 이용객들이 갓바위 근처에 건립 예정인 유스호스텔 시설 활용을 유도하고 갓바위 일대의 문화의 거리에서 우리 지역의 독특한 문화·예술적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많은 관광객과 청소년 등이 찾아와 머무르는 특색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학교폭력예방 배움터 지킴이 사업의 확대 실시용의 및 우리 지역 학교성폭력 피해 현황과 실태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난 4월에 대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력사건을 계기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2010년까지 전국 초·중·고교의 70%인 7,763개교에 CCTV를 설치하기로 하였고, 배움터 지킴이도 향후 3년간 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70% 수준까지 배치하겠다는 학교 성폭력 예방대책을 지난 14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보고한 바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책과 연계하여 현재 중·고에 배치되어 있는 배움터 지킴이의 전환배치 또는 초등학교 확대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다음으로 우리시 2007년의 학교폭력 피해 현황은 초·중학교에서 48건이 발생하였으며, 피해실태는 절도, 폭행, 음주 등으로 성폭행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아직까지 교육의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는 국가와 광역자치단체, 도 및 시·군 교육청에 있어 교육업무에 기초자치단체에서 깊이 관여할 수 없는 현재의 법적·재정적 여건상 보조적 입장에서밖에 지원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시의 이러한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교육지원시책과는 별도로 교육청과 각급 학교 등 교육기관 내부의 적극적이고도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타 시·도 및 타 시·군 등에 없는 체계적이며 과감하고 획기적인 지원대책에 대하여 도 교육청에서는 우수사례 홍보는 물론 격려와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별도의 인센티브 제공 등 이러한 지자체의 교육지원 의지를 북돋아 줘야 하는데 지자체가 적극 지원하는 지역에는 오히려 교육청의 지원이 소홀해지는 등 그렇지 못한 점들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어 이를 도 교육청·시 교육청 등에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앞으로도 우리시의 교육 환경과 여건을 개선하는데 적극 노력하여 우리시가 전남의 교육·행정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목포교육발전 종합지원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효과적인 교육지원정책이 추진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말씀드리면서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김영수 의원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주민복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욱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존경하는 배종범 의장직무대리님과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관광문화국장 박병욱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서조원 의원님과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관광문화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서조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해양관광 거점도시로의 육성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째, 유달산권, 삼학도권, 갓바위권, 북항권, 고하도권 5대 관광 거점들 중 처음에 입안하여 확실히 마무리 된 사업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관광산업은 무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국가간에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도 국내외의 관광시장을 선점하고 비교우위를 지속시켜 나가기 위하여 정종득 시장님 취임 이후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건설을 시정의 최우선 방침으로 정하고, - 관광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융·복합화를 통하여 국내는 물론 동북아 중심,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사업들을 활기차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그 중에서 5대 관광 거점 개발은 지역의 특징을 살려서 목포만의 관광 블루오션으로 구축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정책목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 본 5대 관광 거점 개발은 구상중이거나 계획단계에 있는 사업을 제외하고 금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먼저, 유달산권은 유달산 공원 재정비, 조각공원 재조성 등 11개 사업으로 조각공원 재조성, 한식 전통정자 단청공사, 난 전시관 시설보수, 노적봉 예술공원 조성 등 4개 사업은 공정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유달유원지 해수욕장 재개장, 친환경 한옥마을 조성, 유달산~고하도간 해상관광 케이블카 설치 사업 등 3개 사업은 타당성 조사 및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 또한 유달산 공원 정비, 유달산 친환경 자연생태복원, 조각공원내 전통가옥 정비 등 3개 사업은 예산의 미확보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으며, 저팬·차이나타운 조성사업은 세 번째 질문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만 현재 사업 희망자와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두 번째, 삼학도권은 총 5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삼학도 공원 화초원 조성 등 조경사업, 삼학도 복원화 공원조성공사, 어린이 바다체험 과학관 건립, 요트기반시설 구축 등 4개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공정대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관은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중앙투융자 심사를 의뢰하였으며, 국가재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중에 있습니다. - 세 번째, 갓바위권은 해상보행교 설치 등 3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갓바위 해상보행교 설치 사업은 지난 4월 10일 개통하였으며, 해양음악분수 제작 설치는 2008년 6월에 착공하여 또 하나의 관광 명소로 태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갓바위 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2000년에 착수한 계속사업으로 80%의 공정률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중 목포문학관, 식당 및 판매동 건립 및 경관조명, 피크닉 동산, 광장 조성, 야간 유람선 선착장을 건설하여 운영 중에 있고, 주차장, 새천년 갓끈, 해양유물전시관 및 갓바위 경관조명은 2008년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 네 번째, 북항권은 총 2개 사업으로, 목포타워 건립 사업은 현재까지 민간투자시설 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였고,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민간자본 유치도 병행하겠습니다. - 해양수산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앞으로 목포지방해양항만청과 항만부지 사용협의 절차를 거처, 국토해양부에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일괄 허가 신청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가겠습니다. - 다섯 번째, 고하도권은 고하도 유원지 조성사업과 외달도 관광휴양지 조성 사업 등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고하도 유원지는 충무공 기념공원, 충무공 기념탑 광장, 수군통제사 기념비각, 청소년 야영장, 도로 등 공공부문과 충무공연수원, 테마파크, 숙박시설, 대중골프장, 마리나, 상업시설 등 민간부문으로 조성하게 되는데, 환경영향평가와 도 건설기술 심의를 완료하였고, 앞으로 실시계획 인가 공람을 거처 금년 6월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 외달도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된 계속사업으로 금년도 사업인 유희단지 조경 및 배수로 사업은 5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해안데크 설치는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중에 착공하여 해수욕장 개장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며, 화훼단지 조성사업은 7월에 발주할 계획입니다. - 둘째, 2008년 시책 중 해양관광 거점도시 건설 분야에 많은 예산이 반영되는 것으로 공표가 되었는데 그 구체적인 항목들은 무엇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해양·관광 거점도시 건설을 위한 2008년도 예산은 크게 다섯 가지 분야에 376억3,700만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관광활성화 홍보 및 관광투자유치를 위한 투자활동 강화 사업비로 3억원, 5대 권역별 특화개발에 354억6,300만원, 향토음식 관광상품화에 2억5,000만원, 빛의 도시 목포 야간경관조명사업에 6억7,800만원, 축제활성화에 9억4,600만원이 각각 예산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 이상의 내용을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관광활성화 홍보 및 관광투자유치를 위한 투자활동 강화 사업입니다. 서남해안권 8개 시·군 연계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서남권 관광지도 제작 1,500만원, 전국 우수 여행사 초청 팸투어 4,000만원, 관광 목포 홍보를 위한 전국단위 축제장 및 행사장 홍보관 운영, 관광안내소 등에 8,100만원, 관광개발 사업의 민자유치 설명회 등 투자활동 강화 사업비로 2,800만원, 체류형 단체 관광객 및 무안공항 이용 여행객 유치 인센티브에 3,600만원, 연안여객선 터미널에 목포관광 홍보관 설치비로 1억원이 예산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 둘째, 5대 권역별 특화 개발 사업입니다. 유달산권은 28억3,300만원으로, 조각공원 전시작품 교체에 전년도 이월예산을 포함하여 8억6,900만원, 유달산 후사면 한옥마을 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비 4천만원,유달산 한식 전통정자 단청공사에 1억 2천5백만원, 난 전시관 시설보수에 3천만원, 노적봉 예술공원 조성에 17억원, 유달해수욕장 재개장 용역 이월 사업비 4천4백만원, 유달산~고하도간 해상관광케이블카 타당성 조사 용역에 2천5백만원이 예산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 삼학도권은 164억9천4백만원으로 삼학도 공원 화초원 조성에 5천만원, 삼학도 복원화 사업비로 94억4천4백만원, 어린이 바다 체험 과학관 건립에 이월사업비 포함 20억원, 요트기반시설 구축 사업비는 전년도 이월예산 50억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갓바위권은 62억2천만원으로 갓바위 해양관광지 조성에 14억6백만원, 해양음악분수 제작 설치비는 이월예산을 포함하여 43억1천3백만원, 갓바위 앞 해상 보행교 설치비로 전년도 이월예산 5억1백만원이 예산에 반영되어 집행 완료하였습니다. - 북항권은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에 이월예산을 포함하여 69억2천8백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고하도권은 29억8천8백만원으로 고하도 유원지 개발에 17억 8천8백만원, 외달도 관광휴양지 조성사업비, 해안데크 4억원 포함해서 12억원이 예산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 셋째, 향토음식의 관광 상품화를 위한 사업으로 향토음식경연대회 4천만원,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 조성 사업비 2억원, 목포음식 명인·명가 육성 지원사업에 1천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 넷째, 빛의 도시 목포 야간경관조명 사업은 고하도 잔여구간 경관조명 설치 2억9천8백만원, 갓바위 일원 경관조명 설치 2억원, 빛의 거리 시설물 보완 8천만원, 삼학도 입구 경관 가로등 설치 5천만원, 신 중앙시장 경관 가로등 설치 5천만원이 예산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다섯째, 맛과 멋, 낭만이 어우러지는 축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목포해양문화 축제에 6억5천만원,유달산 봄맞이 축제, 생활도자기 축제, 북항회축제에 1억7천만원, 목포사랑 은빛 갈치축제 등에 4천5백만원, 로데오 거리축제, 선상 해넘이·해맞이 축제에 6천3백만원, 동네축제에 1천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계획대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 셋째, 유달 만호동 일원에 차이나·저팬타운 조성 사업은 현재 어느 정도의 진척을 보이고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차이나·저팬타운은 목포 역사문화의 길 조성 5개 사업 개항장 길, 신파의 길, 민족의 길, 쌍교촌 길, 유달산 길이 되겠습니다. 구역 중 개항장 길 구역에 포함된 사업으로, 중국·일본인 등이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음식점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차로 저팬타운을, 2차로 차이나타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1차로 조성할 저팬타운은 (구)기업은행에서 오거리 지선에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 3월 15일 일본 벳부시 청년 연합회에서 우리시를 방문하여 현지답사를 마쳤으며, 오는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저팬타운 입점 희망 일본인들이 세부사항 협의를 위하여 다시 우리시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 이 지역에 일본 음식점 운영자가 확정되는 대로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와 예산을 확보한 후 저팬타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끝으로, 애초에 입안을 하였으나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이며, 그러한 사업의 난점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 목포시의 대안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입안된 사업 중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추진하지 못하고 있거나 타당성 조사 용역 등 기본계획 단계에 있는 사업은 총 7건입니다. - 예산 미확보 사업 중 유달산 공원 정비 사업 2억4천5백만원, 유달산 친환경 자연생태복원 사업 18억원, 조각공원내 전통가옥 정비사업 4천5백만원 등은 금년도 추경 및 2009년도에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유달산 후사면 친환경 한옥마을 조성 1백억원 해상관광케이블카 설치 2백억원 사업은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 중에 있으며 용역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 확보 및 민간투자자 유치 등 재원확보에 총력을 경주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목포타워 건립사업 263억원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자문을 구한 결과 민간투자사업으로 적정하다는 의견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앞으로 근린공원으로 되어 있는 설치예정지를 유원지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 이행과 민간투자자 확보를 병행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입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관은 국가재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중에 있으며 국비와 도·시비, 국민성금을 모금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서조원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이어서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관광문화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김영수 의원님께서 목포 어린이 도서관 신설은 어디까지 진행되었으며, 건립 후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고, 큰 꿈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목포 어린이 도서관 건립에 대한 지금까지의 추진과 앞으로 추진계획 및 운영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포 어린이 도서관은 국비 9억원, 시비 37억원 등 총 46억원을 투자하여 석현동 1175번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50평방미터 규모로 건립하게 됩니다. - 도서관의 외형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니 만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 수 있고, 해양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우리시의 이미지를 살려 선박의 모양을 도입하여 설계하였습니다. - 설계안은 지난 3월 일상감사 및 건설기술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므로 이번 주에는 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공정대로 공사를 추진하여 내년 상반기에는 준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어린이 도서관 건립 후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고, 큰 꿈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안해 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의 제안에 동감하면서 성공적인 도서관은 많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서관의 내부 공간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안락하면서도 놀이터에 놀러온 것 같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조로 만들 계획입니다. - 예를 들어주신 문학의 밤 행사를 통한 동아리 활동 문집 만들기 뿐만 아니라 책읽어주기 대회, 독서토론회, 문화교실, 가족음악회 등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어른들이 아이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 더불어서 어린이 도서관 주간행사, 각 학교를 대상으로 권장도서 목록 배포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충분히 갖도록 하여, -우리 목포시가 서남권 교육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는데 어린이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영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관광문화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추영동 경제환경수산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존경하는 배종범 의장직무대리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경제환경수산국장 추영동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김영수 의원님께서 항만재개발 기본계획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사항 중 경제환경수산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김영수 의원님께서 항만재개발 기본방향에 따라 워터프론트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리시와 목포지방해양항만청간의 협의채널은 무엇이며, 그리고 세부지침 마련 시 우리시의 참여 상황에 대해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2005년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51개 항만을 대상으로 항만 워터프론트 개발 시행 방안 및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시행함에 따라 우리시에서도 1977년 항만시설보호지구로 지정된 후 미개발되고 있는 국제여객선터미널~조선내화 구간 7만4천여평방미터 구역을 서산·온금지구 정비 계획과 연계하여 국제항로 취항 대비 물류단지와 상업시설 및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목포항 워터프론트 개발 구상을 마련하여 국가시범사업 시행항만으로 지정 받기 위한 건의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 이를 위해 2005년 7월 19일 당시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 무역항기본계획조정 및 항만 워터프론트 개발 관련 의견을 통보하였고, 2005년 10월 4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의 현안업무 간담회에 안건을 부의하여 항만 워터프론트 개발사업 시범항만으로의 지정·개발을 위해 양 기관의 협조 체제를 구축한 후, - 양 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07년 10월 4일 고시된 항만 재개발기본계획에 육지부 73,861평방미터, 공유수면 83,639평방미터 총 157,500평방미터가 재개발 예정지로 반영되었습니다. - 앞으로 국토해양부에서 시행 예정인 항만별 타당성 조사용역에서도 양 기관이 공동대처해 나갈 예정이며, 우리시와 해양항만청과의 현안 업무에 대하여는 기 구성되어 운영중인 행정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 또한 항만재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우리시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계획을 직접 제안할 수도 있으며, 제3자로부터 사업계획이 제안되거나 사업시행자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신청이 있는 경우 주민의견수렴과 우리시의 검토의견을 제출하게 되고 도시계획절차 등을 이행하도록 되어 있어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우리시의 참여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 다음으로, 위 지구 내 개발계획에 의거 향후 수산업관련시설 및 수협어판장이 이전하여야 하나, 시민과 상인들의 이전 반대에 대한 대책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목포수협의 이전 문제는 어업 지원항으로 북항 개발을 시작한 1984년부터 전제된 사항이며, 2005년 목포수협에서 수산관련단지 19만6천평방미터에 대한 이용계획을 마련하여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 부지사용 요청을 하였고, - 2011년 북항 항만공사 완료 시기에 맞추어 수산물 유통보급지원 단지를 조성 수협을 이전할 목표로 금년도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이와 같이 수협이전은 항만재개발계획과 별개로 국가계획인 항만기본계획에 의한 목포항의 기능 재배치 계획에 의거 신항은 대중국교역항, 대불항 및 용당항은 산단지원 및 연안화물처리항, 북항은 어업지원항으로 20여년 전부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항만을 개발해오고 있으며, - 신항과 대불·용당항은 이미 그 기능이 모두 이전되었고, 북항도 점진적으로 어선들의 이용이 증가되고 있어 북항 개발이 완료될 경우 어선의 이동과 수협의 이전은 불가피한 사항이라고 봅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내항권의 침체 문제를 해결하고자 삼학도 공원화 사업과 연계시켜 내항을 서남권 요트마리나 거점항 및 국내여객선과 크루즈선 전문항으로 개발하고, 주변 지역은 이러한 해양·관광산업을 지원하는 상권으로 대체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를 위해 현재 광동상가의 수산물유통센터, 만호진복원, 차이나 및 재팬타운건설, 내항의 요트마리나 시설 등이 추진 및 검토 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업기능의 북항 이전에 따른 관련 산업 이전과 업종전환 그리고 신규로 발생되는 요트 및 크루즈와 관련한 해양관광·레저 산업육성 방안 등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내항지역 상권을 활성화하여 상권 전환기에 가져올 수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기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서산·온금 지구와 사업을 연계할 의향은 있는지 여부와, 연계토록 할 계획이라면 추가로 용역과제에 첨가되어야 하는데 부처간의 협의는 진행 중에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국토해양부에서는 항만재개발 사업을 민간자본을 주재원으로 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국가에서는 기반시설에 필요한 재원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기본계획에서 검토된 토지이용 구상에서 볼 때 상업 및 업무시설과 문화·전시시설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이 17.6% 정도에 그쳐 항만재개발 사업만 가지고는 민자유치 메리트가 부족하여, - 인접한 서산·온금지구 개발사업과 연계할 경우 조속한 사업시행, 기반시설의 국가재정 시행으로 민간사업자의 부담감소와 개발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 서산·온금지구 개발사업에 동 지구를 포함하여 전체적인 구상과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시행은 항만재개발 사업지구만 별도로 분리하여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계획으로, - 현재 도시개발사업단에서 준비 중인 서산·온금지구의 촉진지구지정 및 촉진계획수립용역에 함께 포함하여 용역을 추진하기로 양 부서간 협의가 이루어졌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김영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경제환경수산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길의식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배종범 의장 직무대리님과 의원님 여러분 ! -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설국장 길의식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서조원 의원님,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여 주신 사항 중 도시건설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서조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2008년도에 야간경관조명사업으로 6억8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그간 사업성과로 2007년에 외지 관광객이 얼마나 유입됐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시는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30킬로미터에 이르는 천혜의 해안선, 주변에 아름다운 다도해와 인접해 있는 등 해양관광지로서 최적의 지리적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 전남도청의 이전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서해안고속도로, KTX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사회간접자본 확충으로 지역발전의 일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지리적 우수성과 목포권 발전의 호기를 맞이하여 목포시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목포관광 발전의 초석이 될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 우리시에서는 유달산과 고하도 등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야간경관조명사업과 빛의 거리와 문화의 거리, 평화광장, 해안로, 삼향천, 갓바위 해상보행교 등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한 바 있으며, - 금년에도 6억8천만원을 투자하여 갓바위 일원과 고하도 잔여구간, 삼학도 입구 등에 야간경관조명사업을 확충해 나가고, 해안선 주요 건물에 대한 경관조명시설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지난 4월부터는 수려한 해안선의 야간 경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광유람선을 취항한 바 있으며,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야간경관조명사업이 마무리 되면 머물면서 체험할 수 있는 우리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야간경관조명은 일본의 고베와 요코하마, 중국의 상해, 홍콩, 프랑스의 리옹과 파리, 서울・부산・제주 등 국내외 여러 지방자치단체 사례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경관조명의 관광 상품화를 통해 관광객 유입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러한 야간경관조명사업으로 인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직접 계량화하여 산출해 내기는 다소 무리라고 판단됩니다만, 목포시 관광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6년도 우리시 방문객 수가 379만명에서 2007년에는 480만명으로 27%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대외적으로 우리시의 차별화된 다양한 야간경관조명사업이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등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달산과 고하도, 빛의 거리와 교통의 거리, 평화광장 일원과 갓바위 해상보행교 등은 관광객들의 주요 야간관광코스로 자리 잡고 있고, 최근 하당과 북항지역을 비롯한 시내 숙박업소가 매우 활기를 띄고 있는 등, 체류형 관광객 수가 대폭 증가한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야간경관조명사업이 관광객 유입에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보다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관광객을 유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사업 전반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삼학대교 건설사업의 진행사항과 구체적인 노력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삼학대교는 삼학도에서 영암 대불부두로 연결하는 대교로서 총길이 3.11킬로미터에, 사업비는 2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불산단, 삼호조선소와 목포 신항이 활성화됨에 따라 영산강 하구둑 교통체증이 심화되어 출·퇴근길 불편은 물론 대불항과 신항의 물동량 수송 등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고, 삼학동, 동명동 등 원도심 역세권의 활성화를 위하여 삼학대교 건설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 우리시는 삼학대교 건설공사를 위해 2004년 11월부터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를 여러 차례 방문하여 전액 국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으며, 2006년 11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우리지역 방문시 시장님께서도 직접 건의하여 삼학대교 조기건설을 약속받은 사항이기도 합니다. - 또한 구체적인 추진상황으로는 2005년 7월 국토해양부에 삼학대교 건설이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 주도록 요청하였으며, 2007년 10월에 시비 6천만원을 투입하여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여, 국토해양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금년 용역대상에 포함되도록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 앞으로도 삼학대교 건설사업이 국책사업으로 반영되어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관계부처 및 도와 긴밀히 협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서조원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여 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해안동 일대는 1977년 당초 여객선터미널 부지로 활용코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 목포시에 항만시설 보호지구로 지정을 요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1992년 7월 9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 항무 33770-961호에 의거 여객터미널 시설계획 변경으로 동 목적이 소멸되어 목포시에 보호지구 존속의 필요성이 없다고 통보하였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이 방치된 배경이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해안동 일대는 항만시설의 효율증대와 여객화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각종 시설물의 용도제한과 항만의 합리화를 도모하여 항만 본연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안로변에 임항지구를 1977년 5월 31일 전라남도 고시 제113호로 결정 및 지적승인 고시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해안도로 확충 및 내항정비는 물론 해운여객터미널 확장계획에 따라 도시 미관 및 정비를 위하여 1987년 5월 30일 해안로변과 육지부 일부를 변경 결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다만 1992년 7월 9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 여객선 터미널시설 변경으로 보호지구 존속이 필요 없다는 요청은 있었으나, 당시에 시기적으로 내항의 부두 스라브 건물들이 노후 되어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이 결여되어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1993년부터 1997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일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었고, - 동 정비계획에 따라 부두 스라브 입주 상인들의 이주단지 선정 및 상가형 아파트 축조계획 부지가 항만시설 보호지구 일대를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어서 관리계획 변경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또한 목포 내항은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소 및 쇄빙탑 시설이 산재되어 있고, 내항을 입ㆍ출항하는 선박 대부분이 여객선을 제외하고 100톤 미만의 소형 어선으로서 화물선과 혼용 접안함에 따라 항내 오염단속 및 개항질서 유지와 조선활동지원 등 배후 기능이 필요한 실정에 있었습니다. - 이러한 주변 여건에 따라 항만시설 보호지구가 계속 존치되어 왔으며, 이로 인하여 동 지구 내에서는 항만시설의 보호와 항만기능 지원을 위한 판매 및 영업시설 등이 제한적으로 허용됨으로 인하여 토지소유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토지의 효용성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되고 있습니다마는, - 앞으로 이 지구를 물류단지와 상업시설 및 관광시설 등 친수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항만재개발사업지구로 고시될 예정이므로 현 시점에서 항만시설 보호지구 해제는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 두 번째, 1992년에 보호지구 존속이 필요 없다면, 해지한 후 우리시 실정에 맞추어서 독자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했으면 될 것인데, 최근에 갑자기 항만과 그 주변지역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항만재개발사업 지구로 지정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항만시설 보호지구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항만시설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지역을 설정토록 하고 있으며, 항만의 주변은 가급적 지구단위계획에 의하여 정비하도록 관련지침 등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시는 자체개발여건 부족과 개발에 소요되는 재정비용의 확보 차질로 적기에 개발사업을 시행하지 못하였습니다. - 목포 내항은 개항 100년이 넘는 노후 항만으로 무역 및 연안화물이 신항, 대불, 용당항으로 대부분 이전되었고, 2011년 북항개발이 완료되면 어항기능도 이전할 계획으로 북항 항만매립 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어 내항의 항만기능 쇠퇴에 따른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었습니다. - 그러던 차에 해양수산부에서 항만기능 변화에 대처하여 2005년 5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전국 51개 항만을 대상으로 항만 워터프론트 개발 시행방안 및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시행하여 그 용역 결과에 의해 전국 10개 항만을 재개발대상 항만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 서산ㆍ온금지구 정비계획과 연계하여 국제항로 취항에 대비, 물류단지와 상업시설 및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안을 마련하여 국가 시범사업 시행 항만으로 지정하여 주도록 - 목포지방해양 항만청과 간담회 등을 통한 협조체제를 강구하여 수차 건의를 한 결과 목포항 주변지역이 51개 항만 중 10개 항만을 선정하는 재개발대상 항만으로 지정되어 국비를 지원 받아 재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기 때문에 열약한 우리시의 재정 여건상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세 번째,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상 157,500평방미터의 토지 소유는 국ㆍ공유지가 16,200평방미터로 전체면적의 10.3% 사유지가 27,834평방미터로 17.7%를 차지하며, 미지정 113,466평방미터는 공유수면인데 사유지는 30년 이상 사용권이 제한되는 불이익을 당하였는데 그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항만재개발 대상지역의 82.3%는 국공유지 및 공유수면이고, 사유지가 17.7%이며,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상 추정사업비는 토지 및 건물보상비가 191억원, 기반조성비등이 175억원으로 총 366억원의 소요사업비가 예상됩니다. - 앞으로 단계별 투자계획에 따라 민자유치 및 국가재정사업 등으로 추진방안을 가지고 있으며, 개발구역에 편입되는 사유지 및 건축물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보상을 마친 후 수용하여 재개발사업을 2016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대상 지구민들 중에서 재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한다면 재개발 사업 시행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수립되고 사업 시행단계에서 상가건립 및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드릴 계획입니다. - 그리고 기본계획상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소형선계류시설과, 쇼핑몰, 대형할인점, 테마형 상가몰, 오피스, 미술관, 공연장 및 녹지밸트와 해안광장ㆍ공원 등으로 개발하여, 삼학도 공원조성과 연계하여 목포의 상징공간의 중심이 되도록 이미지 창출과 구도심 지역과 연계한 도심형 워터프론트 개발로 시민의 휴식 및 여가공간 제공을 기본전제로 깔고 있고 관광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또한 국제여객선터미널과 연계한 워터프론트 개발로 낙후된 서산ㆍ온금지역 뉴타운개발사업과 함께 상승작용으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번 계획된 항만재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30년 이상 토지의 사용권을 제한받은 지역주민들의 고충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상으로 서조원 의원님, 김영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도시건설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의원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중식시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만, 마지막 답변을 듣고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들은 후 집행부 답변준비와 중식을 위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최창호 도시개발사업단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존경하는 배종범 의장직무대리님과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도시개발사업단장 최창호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서조원 의원님께서 2008년 예산에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246억원 중 원도심권으로의 반영은 어디에 얼마 정도의 예산이 반영되는지와 원도심과 신도심의 예산편성 비율, 목포역 후사면 철도청 유휴지 시민휴식공간 조성, 삼학도 석탄부두 이전을 물으신데 대하여 차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로 246억원 중 원도심권으로의 예산반영 규모 그리고 원도심과 신도심 간 예산편성 비율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2008년도 예산에 원도심과 신도심간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원도심의 생활여건 개선과 상권회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원도심과 신도심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도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간 단절감 해소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46억원이 반영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원도심권으로의 반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앙공설시장 재건축사업 50억원, 삼학도 복원화사업 50억원, 서남권 수산물유통센터 재건축사업 22억원,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사업 8억원, 삼학도 연안정비사업 14억원, 청소년 문화센터 조성사업 5억원, 주거환경개선사업 12억원, 생활체육공원조성사업 10억원 등, - 원도심에는 중앙공설시장 재건축사업 외 7개 사업에 171억원, 신도심은 삼향천정화사업 외 8개 사업에 75억원으로, 이와 같이 주요사업비는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의 생활여건 개선과 상권회복을 위하여 원도심과 신도심이 각각 7 대 3 정도의 비율로 예산이 반영되었습니다. - 두 번째로 목포역 후사면 유휴지 시민휴식공간 조성에 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목포역 후사면 유휴지는 현지 확인결과 일반도로와 주택가의 완충경계지역으로 40~50년생 전나무가 있는 폭 2~6미터, 길이 100여미터의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소유 부지로서 목포역장에게 시민휴식 공간 등의 설치가능 여부를 질의해 본 결과 2만2천볼트의 고압전류와 기차운행 등으로 상시 위험이 있어 철도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해 민간인의 접근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여 다른 시설의 설치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만, 앞으로 그 부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목포역과 지속적인 접촉을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휴식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세 번째, 삼학도 석탄부두 이전에 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삼학도 석탄부두는 1982년도에 설치되어 목포권 및 전국 경제성장의 원동력 역할을 해온 반면 비산먼지와 소음, 진동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시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삼학도 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석탄부두 이전에 관해서 1997년부터 당시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한국철도공사, 전라남도 및 영암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 끝에 전국 무역항 재정비용역안에 석탄부두를 대불항으로 이전토록 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 그러나, 영암군이 대불항으로의 석탄부두 이전을 반대함에 따라 삼학도 석탄부두를 목포신항으로 이전하는 내용으로 2006년 12월 해양수산부 무역항 기본계획에 변경·반영되도록 하였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영암군을 설득하여 당초 계획대로 석탄부두를 대불항으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추진하겠으며, 삼학도 공원조성사업 추진 기간 내에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해양수산부 무역항 기본계획에 따라 2011년까지 목포신항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여 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다음은 원도심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구유입인데 원도심 인구유입을 위한 대성지구 재개발 외에 다른 곳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목포시는 원도심 지역이 신도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도시기반시설 등 시가지 정비가 미비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원도심지역의 주민들이 신도심 쪽으로 이동해 감에 따라서 원도심 지역의 도시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져 가고 있음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원도심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여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원도심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하여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조에 의거 원도심지역 40개 지구를 선정해서 중앙시장지구 등 3개 지구는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으로, 서산·온금지구를 비롯하여 남해차관주택단지, 용당2동 국민주택지구 등 23개 지구는 주택재개발 예정구역으로, 구)용해아파트, 삼성아파트지구 등 7개 지구는 주택재건축사업구역으로, - 그리고 현재 사업 추진 중에 있는 대성지구, 죽교6지구 등 7개 지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구분하여 종합적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작년 11월 22일 전남도에 승인 신청하여 전남도에서 그동안 관계기관의 협의를 마치고 6월 중에 도 도시계획 및 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 앞으로 기본계획이 승인되면 각 지구별로 사업을 시행코자 할 경우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와 함께 정비계획 및 지구지정 승인을 받아 사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현재 기본계획이 수립된 40개 지구 중 대성지구는 지구 내 토지를 전면 수용하여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방식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2006년 2월 21일 대한주택공사와 주거환경개선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여 2007년 8월 27일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분양 651세대 임대 540세대 등 전체 1,191세대를 공급하는 사업규모가 되겠습니다. - 지난 4월 24일까지 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마치고 4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하였고, 앞으로 6월~7월까지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2009년 7월 본 공사를 착공하여 2012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그리고 도시환경정비구역에 포함된 구)중앙공설시장 재건축 사업은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부지환매를 지난해 7월 13일 일단락 짓고 우리시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완료하였으며, 그동안 구)중앙공설시장 부지와 함께 추가 건축부지로 확정한 중앙수협 건너편 라이프사진관 방향 토지 20필지 1,139평방미터에 대한 매입을 위해 지난해 12월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행정절차 이행과 감정평가를 마치고, 2008년 본예산에 50억원을 확보, 금년 3월 말까지 보상을 완료하였습니다. - 현재는, 건물 11동에 대한 철거공사 중에 있으며 5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하여 건축 부지를 조성하고, 금년 1월 25일 전국 1군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부지 5,319평방미터 위에 39층 트윈 주상복합건물 건립을 위한 사업자 제안 공모를 하여 5월 30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6월에 심사를 통해 사업자가 선정 되는대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주택재건축지구 중에서는 구)용해아파트 지구가 주민들이 주택재건축조합을 설립하여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 3월 18일 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재는 건축허가를 받기 위한 설계 작업 중에 있습니다. - 기본계획지구에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신용해아파트지구가 아파트 소유자들이 주택재건축정비 조합을 설립하여 신안건설을 시공자로 지정, 신안인스빌아파트 1,472세대의 재건축을 실시하여 지난 2007년 9월 27일에 준공, 현재 입주 중에 있습니다. - 또한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시행할 서산·온금지구는 주거중심형 뉴타운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주)포스코 외 6개사로 구성된 서산·온금 민간 컨소시엄 사업자 측과 지난 3월 12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 앞으로 6억원의 예산을 추경에 확보하여 도시재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촉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용역시행 과정 중 주택재개발조합설립 및 시공자를 선정하여 2012년까지 재개발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구)중앙공설시장 재건축사업과 함께 대성지구와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을 우선 시행한 후에 사업들이 본 궤도에 오르면 노후 불량주택이 많고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 중 주민들의 사업시행 참여도가 높은 지역부터 우선순위를 정하여 연차적으로 주택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을 시행해 나갈 방침입니다만, - 우리시 자체 재정능력만으로는 전체 지구에 대해 재개발 또는 재건축 사업을 시행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므로 사업주체를 토지공사 또는 주택공사에 위탁하든지 또는 주민 스스로가 조합을 설립하여 민간기업을 끌어들여 사업을 시행해야 하나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불확실한 수익성을 이유로 민간기업들이 사업 참여를 꺼리고 있어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는 하나, - 대성지구 및 서산·온금지구의 사업효과를 최대한 거양토록 노력하여 본 사업을 발판삼아 연차적으로 시행되는 사업들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서조원 의원님께서 물으신 13개 특화거리 문제점과 극복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유동인구를 늘리고 특색 있는 상가조성을 위해 우리시에서는 2005년 12월부터 원도심 특화거리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빛의 거리, 젊음의 거리 등 13개의 특화거리를 지정하였습니다. -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원도심지역 상가는 대부분 도로폭이 좁고 주차 공간 부족 등 열악한 도시구조 및 환경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상가 주변여건을 개선하고 유통구조와 소비자 패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특화거리를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 특화거리 조성 시행은 공공부문으로 시가지의 도로구조 개선이나 주차장 확보 등 부수적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국가예산을 일부 지원받아 시에서 연차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으며, 민간부문으로 옥외광고물이나 상가건물 정비 등의 사업은 각 상가 자체부담 사업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 현재까지 공공부문 사업으로 젊음의 거리 등 특화거리 7개소에 아치 간판을 설치 완료하였고, 보해상가거리에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하고 디자인 도로를 조성하여 가족 쇼핑객들에게 문화공간 및 편안한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북항 횟집거리에는 물고기 모양의 디자인 공중화장실을 설치하여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편의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또한, 목포극장 앞 빛의 거리와 차 없는 거리를 연계하는 로데오광장 조성과 구)한일은행 부지에 청소년 문화센터 조성, 그리고 중앙교회부지와 죽동 육거리 부근에 도심상가 주차장 조성 등과 같은 기반시설 조성사업들은 공공부문 사업으로 계획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다만, 특화거리의 구간과 특화품목의 지정에 대한 성과들이 당초 기대치에는 못 미치고 있으나, 타당성조사 용역시 목표연도가 10년이었음을 감안하여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검토와 보완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특화거리조성사업은 특화거리조성기본계획에 따라 현 실태를 감안하여 연차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에 수반되는 국비 예산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끝으로 이러한 주요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서조원 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도시개발사업단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서조원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조원의원

- 안녕하십니까? 서조원입니다. - 시정질문 답변준비에 수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해양 관광 거점도시로의 목포 육성 분야입니다. 지방행정에 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시행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고, 반면 지방자치단체장의 하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에 의하여 추진되어지는 사안들이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 - 우리 목포시의 활성화를 위해 해양 문화 관광 분야의 집중육성을 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는 무엇보다도 단체장의 의지가 절실히 요구되는 사항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리라고 생각하고 몇 가지 미흡한 점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 첫째, 고하도 해상 관광 케이블카 설치와 유달산 후사면 친환경 한옥마을 조성에 관한 건인데,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사업의 순서상 타당성 조사가 선행되고 난 후 소요재원의 추정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답변에 의하면 이를 위해 각각 1백억원과 2백억원의 대규모 재원이 소요된다고 하셨고,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 중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소요재원에 대해서 대략적이지만 수치의 소요량이 산출되었는지와 또한 조사 중인 용역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 중인지, 과연 이 두 사업이 언제 어떤 가시적인 밑그림이라도 그려질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둘째,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건립 기념관 사업 건인데, 국가재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우리시의 구체적인 노력들은 무엇이 있는지와 국도비의 유치를 위한 노력은 무엇이 있으며, 국민성금 모금을 하신다 했는데 이를 위한 세부계획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 셋째, 민간투자자 유치에 관한 건인데 현재 우리시에서 진행 중인 사업 중 민간자본이 유치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향후 민간부문의 유치를 기획하고 있는 사업들은 무엇 무엇이 있는지, 또한 각 사업별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우리시가 펼치고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 민간자본 유치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닐텐데 우리시의 애로사항이 있는 사업들의 대다수가 재원확보의 방안으로 민간투자자 유치가 현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 같아 드리는 질문이오니 현실적이고 세부적인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 넷째, 저팬타운과 차이나타운에 관한 질문입니다. 전북 전주에서 2004년경 차이나타운을 조성하여 현재는 그나마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이 자료조사를 하다가 파악한 것이 있습니다. - 그래서 질문 드리는 것인데 우리시에서도 복안중인 저팬타운과 차이나타운의 운영에 있어 기본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인구 유입의 효과는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지와 현재 목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과 중국인의 현황은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지, 향후 외자의 유치가 성공하여 타운의 기반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식으로 운영하실 복안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 다음은 광역도시 건설에 관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광역도시로의 육성은 우리 목포시가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 중 하나이고, 또한 인구가 증가하고 행정구역이 광역화될수록 우리시뿐만 아니라 무안반도와 공생하고 함께 성장할 기반이 조성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공감할 사항이라고 사료되는데 이러한 범지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진행과정 중 우리시에서 현재 파악하고 있는 가장 시급하고 구체적인 애로사항과 풀어야 할 과제는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 다음은 경관조명사업 관련 보충질문입니다. 예산의 편성과 운영은 물론 그 타당성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충분히 심사 후에 집행 실시되어야 하는 사안인만큼 그 운영에 있어 한 치의 어긋남이 없어야 할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예산을 사용한 이후 파급 효과에 있어서도 기대치만큼의 효과가 발생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기에 드리는 질문입니다. - 첫째, 기 질문된 야간조명의 운영에 있어 운영상 하자가 있는 곳은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만약 어떤 문제가 있어 운영상 문제가 있는 곳이 있다면 그에 대한 보완대책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 둘째, 지속적인 경관조명사업이 진행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그 조명선에 대해 다시 말해 도시경관조명선이라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 대해서 각 권역별로 어떤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시행해 나가실 복안이 있는지, 즉 각 권역별 특성이 도시미관적이나 볼거리 제공에 있어 충분히 자연스러우면서도 전체적으로 융화가 되어 갈 수 있도록 어떤 복안이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 다음은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에 관한 질문입니다. 원도심권 활성화를 위해 그 무엇보다도 선결되어야 할 사항은 원도심으로의 인구 유입이라는 어쩌면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그것이야말로 제일 먼저 선결되어야 할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고 명제라는 것은 여기 계시는 집행부뿐만 아니라 목포 시민 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 특히 남악권의 아파트촌 입주가 완료되면 원도심권의 인구 누수는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해지리라는 것은 아주 극명한 현실로 곧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 질문 드립니다. 정책의 입안에 있어 제일 큰 걸림돌이 예산의 문제인데 앞으로 민간자본의 유치를 이러한 원도심권으로의 인구 유입을 위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투자유치에 어떤 복안을 가지고, 즉 다시 말해 민간자본의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어떤 방향으로 논의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풀어왔는지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 둘째, 원도심은 신도심과 달리 그 도시기반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고 그 기반시설은 전면 재보수하기에 인력이나 예산상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시에서는 원도심에 권역별로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그나마도 침체되어가는 원도심의 상권을 살리고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 그러나 현재 13개 구역에 걸쳐 지정되어 있는 특화거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국민은행 옆에 지정된 맛과 멋의 거리입니다. 공구거리에 가면 공구가 있고 민어거리에 가면 민어식당가가 있지만 이곳 맛과 멋의 거리는 현실성과 많이 동떨어져 있는 면이 많아서 질문 드립니다. - 각 특화거리의 지정상 현재 문제점들이 드러나는 거리에 대해서는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의 입장은 어떤지 질문 드립니다. 둘째 목포역 앞과 보해상가 부근인데 거리의 지정을 하고 차량통행을 하다보니 인근에 주차장 시설을 이용치 않고 그냥 거리에 불법 주·정차를 하는 차량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는 차량이 들어올 수 없도록 지정된 상가 쪽으로 차들이 불법으로 진입하거나 주차된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하라는 의도는 아니고 우리시에서는 어떤 주·정차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또한 이를 막기 위한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 거리를 지정하고 아치를 세우고 하는 것은 예산을 세우고 집행하는 일련의 진행순서이고 진정 최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그 거리의 지정에서 거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직접적인 수혜감이 있어야 할 것이기에 드리는 질문이오니 부디 현실적인 답변을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보충질문을 마칠까 합니다. - 부디 제기된 질문사항에 대한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오랜 시간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서조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영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의원

- 김영수 의원입니다.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추가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답변내용을 보면 단순히 토지 소유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토지의 효용성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되었고, 앞으로 이 지구를 물류단지와 상업시설 및 관광시설 등 친수공간으로 개발키 위한 항만 재개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그때 보상비를 받아서 30년 동안의 불이익을 해소한다고 답변하였고, 또한 우리시의 재정여건상 어떠한 조치도 할 수 없으며, 앞으로 국토해양부의 재개발 대상 항만으로 지정되었기에 국비를 지원받아야만 가능한 것으로 답변하셨습니다. - 그런데 본의원의 본질문에서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상 15만7천평방미터 중 미 지정 11만3,466평방미터는 공유수면이어서 그 기본계획조차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 본의원의 지역구를 떠나서 현재 이 지구는 목포의 항만 관문으로 외지의 여행객이 수시로 방문하는 곳이며, 이곳의 주민들은 재산권의 제한으로 인하여 31년 동안의 세월을 건물 토지매매, 임대 등의 동결, 신·개축의 억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대출 거절·기피 등으로 인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극심한 생존권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 1988년 11월 24일 결정 89원마214, 90원바16, 90원마78호에 판시사항 및 결정요지에 비추어 바로 손실보상금 청구소송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이것은 직접적으로 재산권에 제한을 가하는 해당 법률에 손실보상청구 규정이 있어야만 손실보상 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러나 주민 동의 없이 1977년경 목포지방해운항만청장이 목포시장에게 해안동 일대를 항만시설 보호지구로 지정하여 주도록 신청하여 목포시장은 동의하였고, 이 일대가 항만시설 보호지구로 지정된 상태에서 1992년 목포지방해운항만청장이 다시 존속 필요성이 없다고 통보하였음에도 지금까지 해제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다음으로 타 시·군보다 엄청난 재원확보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목포시 교육여건에 획기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정종득 목포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면서 본인의 뜻과 다른 부분에 대하여 추가 질문코자 합니다. - 첫째, 2007년 학교폭력 피해현황은 초·중학교에서 48건이 발생하였으며, 피해실태는 절도, 폭행, 음주 등으로 성폭행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성폭행 부분은 피해자가 소문나는 것이 두려워서 감추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예방과 교육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또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범시민적으로 학교 폭력 및 성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한 대책위 구성 등을 고려해야 될 것으로 사료되는데 그에 대한 견해를 묻습니다. - 둘째, 본질문에는 들어있지 않지만 상대적 약자인 장애우 학생들에 대한 부분이 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것은 유감입니다. 심사숙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복지 차원의 지원들을 탈피하고 인권 교육적인 측면들을 생각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견해를 묻습니다. - 셋째, 원 북 원 시카고 캠페인 사업은 시카고에서 독서주간을 만들어 범시민적 참여를 유도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시도 범시민적인 운동 차원을 고려해 볼 의향이 없는지 묻습니다. 이상으로 추가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김영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준비를 위해서 오후 3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시정질문에 앞서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께서 오늘 오후 3시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하는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부득이 자리를 이석하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박철린 주민복지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46분 회의중지

15시 04분 계속개의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주민복지국장 박철린입니다. 서조원 의원님과 김영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 먼저 서조원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우리시의 광역도시 육성에 따른 범지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진행과정 중 가장 시급하고 구체적인 애로사항과 풀어야 할 과제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과거 세 차례에 걸쳐 무안반도 통합을 시도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무산된 바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요인은 기득권층의 조직적인 반대여론 형성이었으며, 이들의 주장은 통합에 따른 구체적인 인센티브 제공이 미흡하고, 공공요금 인상과 혐오시설 등이 무안지역에 입지하게 된다는 점 등을 내세워서 조직적인 반대여론을 조성하여 무안지역 주민들의 공평한 의견개진이 어려웠던 점으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은 경험을 거울삼아서 무안지역 주민들이 걱정하는 문제를 세세히 파악하여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무안군청이 폐쇄되면 무안읍 경기가 침체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통합시청을 무안지역으로 이전하고, 도 단위 유관기관 등이 무안지역에 입지하게 되면 오히려 기존 상권이 활성화된다는 점을 강조해 나갈 계획입니다. - 그리고 군 출신 공무원들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통합특례법에 종전의 시·군 소속 공무원에 대해서 인사상 동등하게 처우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고, 이에 따라서 모든 공무원의 동률 인사원칙 등을 이행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운영 지침을 마련해서 시행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이해시켜야 할 것입니다. - 또한 혐오시설이 무안군 지역에 집중하게 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우리시의 쓰레기 매립장은 향후 2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소각장이 설치되면 사용기간이 준 영구화되게 되며, 그 외에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하수처리장, 소각장 등이 이미 설치되었거나 설치 중에 있고, 특히 현재도 옥암지구 하수처리장에서 남악지구 등 일부 무안군 지역에서 나오고 있는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광역화가 되면 기존에 군 지역에서도 목포시의 이러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그런 점을 부각시켜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그리고 무안지역 주민들이 걱정하는 세금인상과 주민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도·농복합 형태의 시설 설치에 따른 행정특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군 지역 주민들에게 행·재정상 새로운 부담을 법으로 금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되겠습니다. - 또 도시 중심의 행정으로 인해서 농촌지역이 투자나 지원 혜택이 줄어들 것이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농업정책 관련 부서를 대폭 확대 개편하고 전문화해서 농수산업에 대한 서비스가 크게 증대되고, 통합에 따른 예산 절감분을 농수산업 관련 분야와 군 지역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 등을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해서 알려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러한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해서 무안반도 하나되기 추진 위원회의 직능별 80개 민간단체를 적극 활용해서 계층별로 통합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일반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읍·면별로 순회강연회와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통합의 필요성과 반대논리의 허구성을 알리고, 통합에 반대하는 계층을 설득, 이해를 돕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서조원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김영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순서에 따라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범시민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한 대책위원회 구성을 고려할 수 있는지 견해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한 대책위 구성은 현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전부 개정되어가지고 금년 3월 14일 공포되었으며, 9월경에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 개정된 법률에는 중앙 부처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학교폭력대책계획위원회를 15인 이내로 구성하도록 되어 있고, 광역 시·도에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11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도록 하며, 도 교육청에는 학교폭력 예방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학교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5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하되 구성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 또한 학교에 학교폭력 문제를 담당하는 전문상담교사, 전담기구를 두도록 명시되어 있는 등 관련 법률이 강화되어 있어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되는대로 법규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여 필요하다면 목포교육청과 협의해서 대책위 구성 등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상대적 약자인 장애우 학생에 대한 부분을 반영 지원하자는 견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교육발전 종합지원 5개년 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당초 계획 수립 당시에는 장애우에 대한 지원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었습니다. - 그러나 도 교육청 차원에서 초·중학교에 특수학급 23학급을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고, 특수교육 보조원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배치되어 지원활동을 하고 있어서 교육지원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특별한 교육적 요구가 있는 사람에게 통합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을 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을 개정하였고,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특수교육법 제28조 제3항에는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보조인력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고 제반 지원사항 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법률과 시행령 등이 공포되면 정부 차원의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시 차원의 별도의 지원이 필요할 경우 목포교육청과 협의해서 교육발전 종합지원 5개년 계획에 반영 및 지원 여부에 대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본질문에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우리시 교육환경과 여건을 개선하는데 적극 노력하여 우리시가 전남을 교육행정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목포교육발전 종합지원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효과적인 교육지원 정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서조원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조원의원

- 없습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그러면, 김영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의원

- 없습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욱 관광문화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존경하는 배종범 의장직무대리님과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관광문화국장 박병욱입니다. - 서조원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 중 관광문화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간략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하도 해상 관광 케이블카 설치 조성 재원 2백억원이 어떻게 산출되었는지와 조사 중인 용역의 진도, 가시적인 밑그림이 언제 그려질지 물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해상 관광 케이블카는 관광 휴양지로 조성 계획인 고하도 유원지와 유달산권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다도해와 영산강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해양 관광 자원을 만들기 위하여 1차로 유달산~고하도간 1.6킬로미터의 구간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산출하여야 하나 이 사업은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어 민자유치를 통한 사업추진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민간 투자자의 관심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하여 다른 지역의 사례 등을 감안하여 2백억원으로 추정하였으며, 구체적인 사업비는 타당성 조사 용역 내용에 포함하여 산출하도록 하였습니다. - 타 지역의 사례를 보면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의 경우에는 개인 사업자로 사업비는 비공개입니다만, 1.6킬로미터, 통영 한려수도는 조망 케이블카 1.975킬로미터에 173억원이 소요되었습니다. - 통상 6 내지 8인승 곤돌라 리프트 1킬로미터를 건설할 경우 150억원이, 50 내지 51인승으로 설치할 경우에는 1킬로미터에 70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검토 및 기본 구상용역은 2007년 11월 26일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사업의 가시적인 밑그림은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시의회, 전문가, 시민들과 지속적인 교감을 통한 의견을 모아 금년 말까지 완료하고, 사업 시행자 지정방법 및 지원 내용 등의 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 고시 등 행정절차 이행과 민간투자자 유치가 확정되면 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 이어서 진행 중인 사업 중 민간자본이 유치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향후 민간부분의 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은 무엇이 있는지, 또한 각 사업별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펼치고 있는 구체적인 활동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민자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사업과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관광개발 투자유치 대상 사업은 고하도 유원지 개발, 목포타워 건립, 해양수산복합단지 조성, 북항유원지 개발, 유스호스텔 건립,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등 9건에 6천7백억원을 투자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 이 중에 현재 관광개발 투자에 대하여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에 있는 사업으로는 서산·온금지구 개발사업, 씨푸드타운 조성사업, 고하도 유원지 개발사업 등이 있습니다. - 서산·온금지구 개발사업은 지난 3월 12일 포스코 건설외 7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에 3천8백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씨푸드타운 조성사업은 3월 26일에는 주식회사 신한과 150억원 규모로, 고하도 유원지 개발사업 역시 3월 26일에 공생복지재단과 5백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하는 등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어서 사업별로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광개발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하여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8개팀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투자유치 활동반을 활용하여 신규 투자자 발굴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입니다. - 구체적으로 시행할 투자유치 활동으로는 2007년 시공능력 상위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책자인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매력적인 투자환경 목포를 제작해서 배부와 함께 투자의향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기도 하였고, 2007년에 투자설명회 2회를, 2008년에는 전라남도 관광개발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해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 이와 더불어 4회에 걸쳐서 각종 관광박람회에 참여하여 투자유치 대상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집단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개별투자자를 맨투맨 식으로 접촉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서 금년 들어 14개 기업 관계자와 상담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지난 4월 설문 결과 투자에 관심을 보인 7개 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설명을 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갈 계획입니다. - 이외에도 각종 방문, 행사 참여 등의 기회를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 개편 등 온라인 홍보와 전화, 이메일, 관광투자 안내, 이북 제작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서 민간 투자자의 관심을 유도하여 실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우리시에서 복안중인 저팬타운과 차이나타운의 운영에 있어 기본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인구 유입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와 목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과 중국인의 현황은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지, 향후 외자의 유치가 성공하여 타운의 기반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식으로 운영할 복안인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저팬타운과 차이나타운 조성으로 인구 유입 효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타운의 조성은 당장에 많은 인구 유입을 기대하기보다는 타 지역이나 신도심에서 특화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따라서 저팬타운과 차이나타운의 조성과 함께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한 일본, 중국간의 국제선 운항 등의 요인이 상호 작용하여 상승효과가 발생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08년 4월 31일 기준으로 우리시에는 일본인 53명과 중국인 1,704명이 등록되어 있어 이들 인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시에 방문 또는 여행을 하는 일본인과 중국인은 물론이고 외지인들도 큰 관심을 갖고 이 타운에 투자하게 되면 점차 도심이 활력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둘째, 저팬타운과 차이나타운 운영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목포 역사 문화의 길 조성계획의 개항장 길 조성사업에 저팬타운과 차이나타운 조성사업을 포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 본 사업은 2007년 1월 문화관광부의 서해안권 광역 관광개발계획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되어서 2010년부터 국비가 보조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금년 하반기에 개항장 길에 대한 기본계획 변경용역을 실시하고, 국비를 확보하여 일본풍, 중국풍 상가 조성, 상징물 설치 및 광장 등을 조성하여 관광차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 단계적으로 먼저 저팬타운을 조성하여 어느 정도 정착 단계가 되면 사업의 성과 등을 면밀히 보아가면서 차이나타운을 추진하고, 이를 전반적인 역사 문화의 길 조성사업 활력화의 주축으로 삼아가고, 유달산과 삼학도를 연계하는 복합적인 관광공간으로 운영해 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서조원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이어서 김영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 중 관광문화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영수 의원님께서 원 북 원 시카고 캠페인 사업은 시카고에서 독서주간을 만들어서 범시민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고 하는데, 우리시도 범시민적 운동 차원을 고려해 볼 의향이 없는지에 대해서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목포 시립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에서는 범시민 차원의 독서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 도서관 주관 행사, 또 독서교실, 독서감상회, 독서의 퀴즈 공모, 독서의 날 행사, 백일장 대회 등을 매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며, 목포 시립도서관에서는 이동 도서관 차량을 활용하여 도서관과 원거리에 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파트, 주택지역 등을 주 1회 순회 방문하고 있습니다. - 단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 의사의 명언이 말해주듯 독서의 힘이 갈수록 절감해지고 있어서 우리 목포시에서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책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책읽기 운동 캠페인,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따라서 목포 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및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목포 어린이 도서관을 통하여 독서 주간 행사 등을 개최하여 제안하신 내용대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연마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 교육도시 목포건설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영수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서조원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조원의원

- 국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몇 가지만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해양관광 목포 건설을 위해서 정말로 혼신의 힘을 다 쏟고 계시는 시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국장님! 그런데 우리가 갓바위나 유달산, 또 부두터미널 근교에 대형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역시 관광지는 대형버스의 주차장 확보가 필요한데 갓바위 예를 든다면 새로 조성한 문학관 주차장에 대형버스 9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지난 연말에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하려다 실패했습니다만, 그 건너편에, 즉 문화예술회관 광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형버스를 수용하기 위해서 포장을 하고, 현재는 먼지가 날리고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주차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는 6천평 규모의 면적이기 때문에 일부 포장해서 대형버스를 주차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저희들이 계획을 추진하겠습니다. - 협조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노적봉 주변에도 8대의 대형 주차장, 또 달성공원에 17대의 대형버스가 주차 가능합니다. 그러나 가장 시급한 것은 여객선 터미널 쪽 송광 아파트 앞에 소형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거기가 약 46대 정도의 주차장 규모밖에 안 되기 때문에 대형 주차장의 확보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 그 부분에 있어서는 관계 부서와 협력해서 여객선 터미널 주변의 대형버스 주차장, 그런 주차대책은 저희들이 세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평화광장에 요즘 유람선을 이용하려는 관광버스, 또 보행교를 이용하려는 대형 관광버스의 주차장이 절실히 필요해서 그 부분에서도 시장님의 지시가 있어서 대형버스가 회차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아무튼 지적하신 대형 버스 주차장 확보는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그리고 국토해양부에서 민간부분 씨푸드타운 사업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주식회사 신한과 150억원 규모로 개발하겠다는 것을 계약하셨다는데 가시적인 성과는 언제쯤 나올 것 같습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씨푸드타운과 해양수산복합단지를 같이 해양항만청에, 그쪽 부지가 항만청 소관 부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사용승낙과 함께 협의를 거치면 추진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세한 것은 주관부서에서 별도로 설명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그리고 외달도 관광휴양지에 데크를 설치한다고 그러셨는데, 어느 쪽에 어떻게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십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그 부분은 해양수산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수풀장 반대편 한옥 민박마을 선착장으로부터 레이더 기지가 있습니다. 바깥쪽으로 해서 남쪽해안 쪽으로 시설이 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거기 가보시면 알겠지만 그 앞에는 시야바다라고 넓은 바다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상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는 굉장히 파도가 치고 바람이 많이 부는데 꼭 거기에 설치를 해야 되겠습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찌됐거나 외달도 유원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되어야 하는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낙조를, 또는 앞에 바다가 환히 트인 그런 시원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산책코스로 개발하는 차원입니다. - 그 부분에 있어서는 겨울에 북서풍이 심하고 여름에 태풍이 불어왔을 때는 견고하게 시설을 한다면, 또 그러한 위험이 닥칠만한 기상 조건이라면 통행을 제한하는 그러한 방법 등으로 해서 충분히 그러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서조원의원

- 차라리 데크설치를 제가 하나 제안하겠습니다. 대반동에 예향목포라고 써진 푯말이 있죠?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예.

서조원의원

- 그 앞쪽에 설치를 하면 어떻겠습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좋은 제안이십니다만, 별도로 그 부분은 여러 의견을 들어서 검토할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별도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또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탑승률이 저조해서 무안공항에서 뜨고 있는 동방항공이 6월 1일부터 매일 출발하던 것이 주 3회로 편수가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관광목포가 좀 더 위축될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요?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아마도 관광객이 줄어서라기보다는 국제선이 늘어나면서 횟수를 조정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서 설명드린 바대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더 노력한다면 충분한 관광객 유치에 별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저희들이 그러한 부분을 감안해서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저팬타운은 어떻게 개설할 예정이십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며칠 후에 벳부시에서 관계자들이 와서 점포를 정하고, 그분들이 일본음식내지는 한국음식점을 방문해서 시식을 하고, 또 목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들을 모아가지고 간담회도 하고, 그분들에게 이런 저러한 정보를 정리하기 위한 기회를 갖기 위해서 이번에 옵니다. - 그렇다면 그분들과 가시적인 협의가 있을 예정인데,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것은 지금 기업은행에서 목포극장 그 사이 지선, 또 기업은행에서 오거리, 오거리에서 해안로까지 그 지역 일대를 일본음식점을 먼저 개설해가지고 운영하는 방법으로 먼저 착수를 하려고 합니다.

서조원의원

- 타운을 개설한다는 것은 일본풍이 풍길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든다는 것인데, 음식점만 만들어서 되겠습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1차적으로 음식점을 만들고요. 상가 조성이라든가 하는 것은, 물론 말씀하신 취지는 여느 차이나타운이라든가 저팬타운처럼 완전히 지정을 해가지고 패루를 설치해서 입구에 들어서면 완전한 일본풍 또는 중국풍이 풍길 수 있도록 조성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만, 저희들이 1차적으로는 그러한 음식점을 개설하면서 지정을 하고, 또 상가가 더 나오고 투자자가 있을 경우라면 상점도 개설하는, 그래서 1차적으로 음식점은 개설하되 상가 내지는 여타의 그러한 문화시설까지도 개설하는 그러한 정도라면 저희들이 노력해서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조원의원

-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해상 케이블카에 관한 것입니다. 해상 케이블카를 민간자본으로 유치하신다고 했는데, 만약 민간자본으로 유치가 안됐을 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그 부분은 공영사업으로 할 것인가, 또는 저희들이 직접 운영을 해야 할 것인가, 또는 민간자본을 유치할 것인가 등등은 저희들이 용역결과가 나와 보면 수지분석까지도 겸하게 되어 있는 용역이기 때문에 그 결과에 의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 다만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것은 2백억원이라는 재원이 투입이 되어야 하는 사업이니만큼 충분한 수익성이 있기 때문에 민간자본 유치가 용이할 것이다, 그래서 저희들이 민간자본 유치를 목표로 해서 접근을 하는 것입니다. - 저희들이 다른 지역의 예도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용역이 나오면 충분한 의견들을 수렴해서 문제점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관광 목포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해양 케이블카가 꼭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다음은, 김영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의원

- 없습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길의식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배종범 의장직무대리님과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설국장 길의식입니다. - 서조원 의원님, 김영수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조원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유달산 후사면 친환경 한옥마을 조성에 따른 타당성 조사 용역 중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소요재원이 산출되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예상사업비를 1백억원으로 추정한 것은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부지면적이 198필지 3만8천8백제곱미터 정도이며, 현재 기존건물은 67동, 72세대, 157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예상사업비는 부지조성비 60억원과 건물 등 부대시설비 40억원을 투입하여 유달 유원지와 연계한 거주형 현지 개량 한옥을 건립하고자 용역추진을 전제하여 사업규모를 추정하여 산출된 것으로 실행 사업비는 현재 개발방식, 즉 거주형이 될 것이냐, 거주형이 아닌 영업용으로 할 것이냐에 대한 개발방식 재원 조달 방식 등이 용역결과에 의해서 나오면 그 타당성을 분석하여 사업비를 확정, 예산에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두 번째, 조사 중인 용역이 어느 정도 진행 중인지와 언제 가시적인 밑그림이 그려질 수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을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금년 5월 14일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기초자료를 수집 중에 있으며, 5월 26일 용역을 착수하여 10월 22일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 2008년 10월 말경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가 나오면 조사결과에 따라 타당성이 있을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조합구성 및 민자 투자자와 시공회사 등을 포함하여 모든 행정절차를 병렬로 중복해서 시행한 후 빠르면 내년도 하반기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세 번째, 기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의 운영에 있어 운영상 문제점은 없는지, 운영상 문제가 있다면 그에 대한 보완대책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우리시의 야간경관조명 시설은 유달산과 고하도 등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야간경관조명 사업과 빛의 거리와 문화의 거리, 평화광장, 해안로, 삼향천, 갓바위 해상보행교 등에 야간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그동안 여러 의원님과 환경단체에서 요구한 야간경관조명으로 인한 빛의 공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 설치된 유달산 야간경관조명 기구에 후드설치와 에이밍을 하여 빛의 공해를 최소화하였고, 유달산 등산로 가로등의 눈부심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능선 가로등에 조명갓을 씌워 빛이 하늘로 향하는 것을 방지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야간경관조명 설치 이후 현재까지 운영상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온 결과 빛의 거리 1, 2단계 730미터에 대한 구조물의 안정성과 LED의 미점등 등 일부 문제점이 발생하여 현재 2008년도 시금고 협력사업비로 교체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이번에 추진 중인 경관조명사업은 1차 사업 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목포의 특색을 부각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하도록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야간유람선 운항 시 볼거리 제공을 위해 현재 평일과 주말 등 야간경관조명 운영시간을 달리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네 번째, 경관조명 사업을 각 권역별로 어떤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시행해 나갈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질문에서도 답변드렸다시피 우리시는 해안선을 통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갓바위 일원과 고하도 잔여구간 등에 야간경관조명 사업을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우리시 야간경관조명 전반에 대한 야간경관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현재 추진 중인 목포시 경관계획수립용역이 6월경에 완료되면 이를 반영하여 2008년도에 목포시 야간경관조명기본계획을 약 5천만원의 예산으로 수립하여 야간경관조명에 대한 종합적인 권역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 목포시 야간경관조명 기본계획은 야간경관조명 전반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야간경관계획의 목표와 사업의 기대효과, 관광자원화 활용방안 등과 사업추진의 근간이 되는 조도, 휘도 등을 총 망라하여 야간경관조명 전반에 대한 모든 규정을 정하게 될 것입니다. - 또한 2006년도에 국가환경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추진한 목포시 해안선 야간경관조명 디자인 개발사업에 따라 영산강, 하당, 갓바위, 삼학도, 대반동, 내항, 북항 등 7개 지구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구별 야간경관 연출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앞으로 우리시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체험형 관광상품 제공을 위한 관광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야간경관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서조원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 다음은, 김영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하여 주신 주민 등 동의 없이 1977년경 목포지방해운항만청장이 해안동 일대를 항만시설 보호지구로 지정하여 주도록 신청하여 지정한 상태에서 1992년 목포지방해운항만청이 다시 존속의 필요성이 없다고 하였음에도 지금까지 해제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는 견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도시계획을 입안함에 있어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해관계인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이해관계인이 10인 이하인 경우에는 엽서 등 서면으로 입안내용을 알리고, 그 이상인 경우에는 다양한 홍보수단 즉 신문, 방송 이런 수단을 이용하여 알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 해안동 지역의 항만시설 보호지구도 당시 지정과정을 보면 법절차에 따라 공람 공고를 해서 이해관계인들이 공람을 하도록 하였으며, 1977년 5월 15일 목포시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받고, 1977년 5월 24일 전남도 심의를 득하여, 1977년 도보 및 시 게시판에 게시하여 결정사항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 그리고 1992년 목포지방항만청장이 통보한 사항에 대하여는 본질문에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1993년부터 1997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내항 부두 슬라브 일제 정비계획에 따라 동 지역의 입주 상인들에 대한 이주단지 및 상가형 아파트 축제계획을 수립하는 부지가 해안동 1가 13번지 외 4필지로 항만시설 보호지구 일대를 대상으로 도시개발사업 및 공영개발사업 등이 검토되고 있었으며, 목포 내항은 도심지에 위치하여 항내 오염단속 및 개항질서 유지와 조선활동 지원 등 배후기능이 필요한 실정으로 이러한 주변여건에 따라 항만시설 보호지구의 존치가 요구되었습니다. - 또한 도시계획은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공감발전계획의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지속성과일관성이 유지되어야 하며, 항만시설 보호지구는 되도록이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동 계획에 따라 계획적 개발을 하도록 관련 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실정으로, 해안동 일대의 항만시설 보호지구에 대하여 충분한 개발계획 없이 해제하고 또다시 필요에 의하여 재개발 대상지역으로 관리계획에서 규제한다면 2중, 3중의 중복피해 발생과 난개발로 인한 계획적인 도시의 개발에 지장이 초래될 뿐만 아니라 금번 계획 중인 항만 재개발 계획에도 포함될 수 없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그동안 토지이용 제약에 따른 문제점들은 우리시 해양 관문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부작용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도시계획상 항만 보호구역 지정은 목포지방해운항만청장의 요청에 의해 도시계획 수립권자인 목포시장이 지사의 승인을 얻어 지정한 것인지 항만청장이 지정한 것은 아닙니다. - 따라서 목포시장은 항만청장의 해제요청이 있더라도 부두 슬라브 정비 등 개발계획이 있고, 육지부 상가진흥 및 종합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하여 항만 보호지구를 해제하지 않은 것이며, 이것이 불법행위라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만, 존경하는 해당 주민의 장기간의 불이익에 대해서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 우리에게 부가되고 있는 사명은 이 재개발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와 항만청, 주민 여러분이 서로 힘을 합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앞으로 항만 재개발사업의 실행계획에 지금까지 지역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한문제점들을 충분히 반영해서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긍정적인 사업참여와 보상 등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등과 긴밀히 협조체제를 강구하겠으며, 본 항만개발사업이 서산·온금지구 뉴타운 조성사업 및 삼학도 복원화 공원조성사업, 역사 문화의 길 조성사업과 상호 연계되도록 추진해서 원도심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원도심권역의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서조원 의원님과 김영수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서조원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조원의원

- 국장님!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야간경관조명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은 하겠습니다만, 답변은 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일본의 고베와 요코하마, 중국의 상해, 프랑스 리옹과 파리, 우리나라 서울, 부산, 제주 등 국내외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사례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만, 경관조명이 관광상품화 하는데 아주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 목포시에서 경관조명을 했기 때문에 2006년에 비해서 2007년에 약 27% 가까운 증가를 보이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 그렇지만 고하도 마지막 구간 경관조명이 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해안로를 따라가다 보면 제주의 예를 들어서 용두암에서 해안로를 쭉 따라서 비행장 뒤로 가면 바다에서 쏘아 올리는, 물이 들었을 때 바닷속에서 빛이 비치는 경관조명도 해 놓았더라, 이런 것도 벤치마킹하셔서 대반동 쪽에 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 것입니다. 한번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유람선이 야간에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장님도 주차공간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인프라가 잘안 되어 있는데 해당 국장과 협의를 해서 그런 것도 좀 만들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국장님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만, 한옥마을입니다. - 한옥마을은 우리도 전주처럼 충분히 관광상품화 할 수 있다는 것을 국장님께서 잘 인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고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김영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의원

- 김영수 의원입니다. 과중한 업무에 수고가 많습니다. 존경하는 추영동 국장님께서도 기능 배치 계획이 신항은 대중국 교역항, 대불항, 용당항은 연안화물 처리항, 북항은 어업지원항이라고 표현을 해 주셨고, 지금 답변을 하고 계시는 길의식 국장님께서도 내항은 1백년이 넘는 노후 항만이라고 표현을 해 주셨습니다. - 목포 25만 시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정종득 목포시장께서는 내항의 기능을 업종전환하기 위하여 요트 및 크루즈와 관련된 해양 관광 레저 산업 쪽으로 전환코자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 항만 재개발지구로 고시되어 있는 그 부지는 사실은 해양수산부 고시에 의하면 목포항 개발 기본계획상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11만3,466평방미터의 공유수면입니다. 공유수면 해상은 어디냐면 목포시 해안동, 금화동 일원 및 전면 해상으로 나와 있는 일입니다. - 이렇게 됐을 때 우리가 상식으로 항만 재개발 사업에 대한 요건은 정말 육지부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공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그것은 물론 항만이 요트항으로 전환되고, 또 기존 어선은 전부 북항 쪽으로 가고 이런 것도 있습니다만, 요트만 하더라도 배후시설 부지가 엄청나게 필요합니다. 외국에 나가보셨으니까 우리 의원님께서는 너무 잘 아시겠지만 심지어 훈련시키는 곳까지 있습니다. - 그리고 요트를 수선하고, 중고 선박을 판매하고, 관련산업만 해도 엄청나거든요. 그리고 내항의 기능이 어선이나 이런 것들이 나간다고 해서 상업기능이 죽는 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김영수의원

- 상업기능이 죽는다는 것이 아니고요. 우리 항만 재개발 이번에 15만7천5백평방미터에 기본방향이, 죽는다는 그런 표현이 아닙니다. 잘못 인식을 하신 것 같은데 그 기본방향 중에 미지정된 11만3,466평방미터가 항만 재개발 예정구역 중에 해안동, 금화동 일원의 해상이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육지부는 우리가 말한 국공유지 1만6천2백평방미터를 빼고 사유지가 2만7,834평방미터입니다. 국공유지와 사유지까지 다 합해도 육지부는 이 개발지구의 28% 안 되고요. 나머지 72%가 해상이다 그것입니다. - 국장님! 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해안동과 금화동 일대 전면 해상에 과연 무슨 시설을 가지고 항만 재개발을 하겠다는 것인지 얘기를 한번 해 주시라는 것입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그러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부터 서산·온금지구인 인도양 횟집 앞까지는 해안선에 운동시설, 해안카페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해서 소위 공원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그리고 거기서 서산·온금지구와 함께 개발하도록 현재 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요. 그것은 아까 경제환경수산국장도 말씀을 하셨다시피 앞으로 재개발계획을 수립할 때 그것까지 연계해서 개발하도록 한다는 것이고요. - 내항에 관해서는 앞으로 요트항으로 개편이 되면 점유시설이 선석에 따라서 어느 정도 효과를 미칠지는 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재개발계획 수립 시 나와야지 지금 단계에서 구체적인 최초의 계획은 우리가 요트항으로 개발한다는 그것밖에는 현재 밝힐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영수의원

- 국장님! 제 얘기는요. 예를 들어서 수협공판장을 쓴다든지, 수협공판장 옆 개인사유지를 환수한다든지 해서 공원을 만든다는 얘기인 것 같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항만 재개발 예정지구가 11만, 자꾸 얘기 드립니다만, 그 해상에다는 국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요트항이 부족해서 요트 정박시설을 더 만든다든지 그런 경우는 생기겠죠. 그러나 거기는 여러 가지 항로상, 우리도 해양음악분수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해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다 보면 항로상 무엇이 어떠니 저쩌니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 의원이 볼 때는 해상 전면부에는 별 필요성이 없다, 그렇다고 하면…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공유수면 매립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아까 공원조성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김영수의원

- 카페를 하는데 거기 위에까지 한다는 그런 계획이 있다면 어쩔 수 없겠죠.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아니 지금은 어선들이 접안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영수의원

-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요. 이렇게 한다면 육지부 개발은 얼마 되지 않는 다는 얘기입니다. 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추영동 국장님께서도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항만 재개발 사업지구만 별도로 분리하여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아 추진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국가에서 기반시설비로 지원하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육지부는 또 개인소유는 미터법을 써야 되니까 그렇습니다만, 평수로 한다면 1만3천평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제가 본질문에서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쪽에 사시는 분이 30년 동안 엄청난 재산적인 제약을 받아가지고 살았으니까 국비지원을, 사업추진 때부터 저희들이 참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그렇다면 우리가 국토해양부에 국비지원 요청을 먼저 해서 육지부부터 같이, 내년부터라도 국비지원을 요청해서 국장님께서 생각하고, 우리 정종득 시장님께서 생각하고, 만호동 동정보고회 때도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일찍 가시적으로 얘기해 줄 수는 없느냐 그 얘기입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지금 항만 재개발계획 용역이 끝나서 항만재개발 계획이 해수부에서 배포되었거든요. 그러면 구역이 확정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앞으로의 절차가 타당성조사부터 시작을 합니다. 기본계획이 확정됐으니까 실제로 지금 단계에서 실시할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타당성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의해서 타당성이 있을 경우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우리가 국비지원의 최초 근거는 개발계획이 수립된 다음에야 가능합니다. 그러면 개발계획이 아무리 빨리 되더라도 내년 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어서 내후년에는 국비지원 요청이, 우선 육지부가 얼마 안 되니까 육지부의 재개발계획부터 하자 해가지고 그 개발계획 속에서 한 부분을 떼어가지고 신청할 수는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김영수의원

- 그 절차를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요. 지금 국장님 말씀을 예를 들어 얘기한다면 국장님은 2009년이 아니고 빨라도 2010년부터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 내용이지 않겠습니까?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그런데 우리가 신청한 것은 자유입니다. 제가 입바른 소리로 내년에 예산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하고 답변해 봤자 그것은 거짓말 아닙니까? 그래서 가능한 최초 개발계획도 없이 국비지원 신청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그래서 솔직히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김영수의원

-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경제환경수산국장님께서도 얘기를 하셨고, 국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신 서산·온금지구와 연계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 연계부분에 대해서 적극 검토를 하시겠다고 얘기를 하셨고, 그렇게 되셨는데 그 부분에 적극 검토라는 것은 어떤 것으로 받아들여야 되겠습니까?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서산·온금지구는 가시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주식회사 포스코 등 6개 컨소시엄과 MOU 체결도 되어 있고,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정부가 부동산 세제를 좀 완화시켜 주는 시점이 되면 자연적으로 금년 말에나 내년 초에도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가깝게 와 있습니다. - 그래서 그 부분이 된다면 수변공원을 서산·온금지구와 같이 개발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거기는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 다만 수협이 북항으로 옮기는 전제 하에서가 되기 때문에 수협이 약간 시기상으로 걸림돌은 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 수협 옆에 민간인들도 창고를 짓는다고 민원들도 많거든요. 수협에서 나오는 조기 등을 일시 보관하는 창고를 짓는다고 해서 지금 30 몇 년간 방치하셨다고 하는데 그동안 저희들은 그분들에게 3년동안 집행계획이 없을 것 같으니까 가건물이라도 창고를 지어서 우선 고기를 거기에 저장하고 지으십시오. 단 본 사업이 시작되면 그 가설창고 보상은 나중에 못해 드린다고 얘기를 드렸는데, 그분 의견도 맞는 말이에요. 3년동안 거기에 냉동시설을 다해 놓고 있다가 3년 후에 뜯으라고 해 버리면 그 냉동시설 해 놓은 기자재가 현실적으로 다른 데로 옮겨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파이프라든가 이런 것들이 거의 삭아가지고요. - 그렇다면 3년 안에 투자비가 회수되겠느냐의 문제를 제기하시면서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그것도 안 되면 우리에게 땅을 파는 대지의 매수청구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도시계획이 악법이다 보니까 헌재에서 위헌판결이 나가지고 국민고충위원회에서 대안을 제시해가지고 새로운 법이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 그래서 꼭 우리시가 31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놔둔 것은 아니고 권유는 했습니다만, 우리시에게 매수청구를 하는 것은 자기가 목포를 떠난다면 모르지만 앞으로 선창의 모든 발전 가능성이나 이런 것을 보더라도 언제고 해제만 되면 지어가지고 어떤 이득을 보겠다 한다면 우리에게 매수청구를 않죠. 이런 상관관계가 서로 물려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발전의 호기를 맞았으니까 이제 올 때까지 다 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영수의원

- 죄송합니다. 한 번만 더 묻겠습니다. 우리 목포항 재개발 기본계획은 고시는 되어 있습니다만, 아까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실시설계용역에서부터 전체적으로 그런 것이 또, 제가 볼 때는 거의 재개발사업이 자꾸 얘기합니다만, 저희들이 해상부가 많기 때문에 실현가능성이 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 계획안이 자체적으로 고시만 됐지 잘 안됐을 경우에는 목포시의 대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 한 번 해 주십시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정 안된다 판단되면 제가 시장님께 진언을 해서 보호지구에서 빼도록 해 가지고 일반 재개발로 갈 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있다는 얘기입니다.

김영수의원

- 그러면 시한은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그것까지는 제가 여기서 말씀을 드리기가 참 난처합니다. 김영수 의원 -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서로 노력하는 것으로 해 보면 어떻겠습니까?

김영수의원

- 잘 알겠습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최창호 도시개발사업단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안녕하십니까? 도시개발사업단장 최창호입니다. - 서조원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에 관하여 원도심권으로 인구 유입을 위한 민간자본 투자유치 및 참여유도를 어떻게 해 왔는지 등 세 건을 질문하셨습니다. 그러면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원도심으로의 인구 유입을 위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민간자본이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어떤 방향으로 논의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풀어왔는지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많은 예산이 일시에 투입되는 대단위 주거단지 재개발사업과 같은 대규모 정책사업을 추진하는데는 우리시 자체의 재정능력만으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에 있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면서 원도심으로의 인구 유입 내지는 정주 인구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원도심권 재개발사업에 주택공사 등 정부 투자기업의 사업참여 유도 및 민간 사업자의 투자유치 등을 적극 검토하면서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투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우리시의 투자유치활동 전개 결과 대성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주택공사와 2005년 8월부터 수차례 사업설명회 또는 현지 확인, 참여의사 타진 및 참여조건 등을 협의해서 2006년 2월 21일 동 지구를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1,191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규모로 사업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참고로 정부투자기관이 참여하는 곳은 전남에서는 목포 단 한 곳 뿐이라는 것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은 2005년부터 대형 건설업체를 초청하여 선상투어 사업설명회 2회, 2006년 11월 3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실시한 투자유치설명회 등 3차례의 투자유치설명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 그 결과로 2007년 6월 25일 대우건설외 192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산·온금지구 개발사업자 제안공모를 하여 그 중 3개 업체에서 사업제안 응모가 있었습니다. 사업추진의사 및 개발구상, 자본 동원 능력 등, 사업달성도와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놓은 업체인 (주)포스코외 6개사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측을 심사 선정했습니다. - 2008년 3월 12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2년까지 재개발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민간기업의 참여를 결정하고 지구결정 및 개발계획 수립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또한 도시환경정비지구에 포함된 (구)중앙공설시장 재건축은 당초 상가를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주 인구의 유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주상 복합건물 건립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였고, 민자유치를 위해 서울과 목포에서 각각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과 병행해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2007년 8월 1일에는 171개 1군 건설업체에 시장님 사업안내 서한문과 함께 수요소자를 실시했고, 2008년에는 투자요청 공문 발송과 함께 2008년 5월 30일까지 제안공모를 추진 중에 있으며, 그동안 신동아건설 등 13개 업체가 사업에 관심을 갖고 문의한 바 있습니다. - 그리고 1군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제안공모에서 적극적인 사업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주 인구의 유입을 위한 우리시의 주상 복합건물 계획을 반영하되 업체의 수익성에 맞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또한 건축대상 부지를 시가 매입 완료하여 건축부지를 조성 제공함으로써 보상민원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전 건축부지를 확보하여 사업할 수 있는 기반여건을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 앞으로도 우리시에서는 우선 대성지구와 서산·온금지구, 중앙공설시장 재건축사업이 계획대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사업효과를 낸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다른 지구도 계속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개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또 주민들의 사업참여 의지가 높고 사업시행의 필요성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2, 3개 추가로 선정해서 토지공사 내지 주택공사 또 정부기업 내지는 민간기업들을 다각적인 방법으로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 둘째, 국민은행 옆에 지정된 맛의 거리가 현실성과 동떨어지는 면이 많다는 의견과 함께 각 특화거리 지정상 현저히 문제점들이 드러난 거리에 대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시의 입장은 어떤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특화의 거리 선정은 기본적으로 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서 특정 지역의 전통과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동종 업종 50% 이상 또 업종 기능별 연계성 30% 이상, 밀집점포 50개 이상 등 유사 상업기능을 접점시킴으로써 상가 활성화에 문화적, 정서적으로 통일성이 있는지를 고려했으며, 실제 현장조사를 통해 상가입지가 특성 상점들로 군집을 이루며 이익의 필요성에 의해서 상점의 기능별로 분업의 연계성이 있는가를 분석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맛의 거리에 해당되는 구간은 국민은행에서 죽동 육거리 뒷골목까지로 다른 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식점이 밀집되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특화의 거리 지정 당시 총 75개의 점포 중에서 32개의 점포가 음식점을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오히려 활성화되지 않고 그 전보다 줄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 당초 특화의 거리 조성계획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을 목표연도로 잡고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현저한 문제가 있다면 이를 다각적으로 재검토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목포역 앞과 보해상가 부근에 불법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이 있으며 차없는 거리로 지정된 상가 쪽으로 차들이 불법으로 진입하거나 주차를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한 복안과 주정차에 대한 대안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보해상가 인근에는 현재 호남주차장 111면과 성산교회 부지 주차장 73면, 중앙초등학교 옆 중앙주차장 134면, 목원동 신안군청 건너편 남교주차장 62면 등이 있는데 이 주차장들은 인근 거주자나 상가 운영자보다는 상가 방문자나 쇼핑객들이 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점증적으로 민간위탁 및 유료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하여 현 중앙교회 부지에 45면의 주차장과 죽동 육거리 부분에 115면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서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쇼핑객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서조원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조원의원

-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광동상가는 언제쯤 완공되겠습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6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겠습니다. 그리고 7월에 착공해서 2009년 말까지 완공하는 것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서조원의원

- 내년 말까지지요?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서조원의원

- 그리고 목포역 후사면 유휴지 시민 휴식공간 조성에 관한 답변을 하셨는데, 제가 분명히 철도청과 협의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답변서를 보면 목포역장께 여쭤본 것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서조원의원

-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도청과 협의를 하시겠느냐는 얘기입니다.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물론 하겠습니다. 지금 질문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철도청하고 상의를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순천에 있는 철도시설관리공단과 의견개진을 했던 것도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시간을 두고 좀 더 구체적으로 그 부분도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그리고 삼학도 철도에 관한 것입니다. 국장님께서 답변을 2011년까지 철거를 하시겠노라고 하셨는데 철거하실 수 있겠습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저희들이 일을 하면서 못한다고 하겠습니까? 하겠다는 각오로 추진해야 되겠죠. 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아니, 석탄부두가 이전을 안해도 합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철로가 못가도록 만들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정말입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서조원의원

- 꼭 약속하시죠?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서조원의원

- 특화거리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이 사진 보셨습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못봤습니다. 아직 못 받았는데요.

서조원의원

- 이 사진은 보해상가 앞에 특화거리입니다. 역 바로 앞 도로입니다. 그 앞에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있습니다.

서조원의원

- 주차장은 비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차를 세워놓은 광경이고, 맛의 거리라고 국민은행 옆에 간판이 멋들어지게 있습니다. 지금 국장님께서도 시인하셨습니다만, 이 사진으로 보면 과연 음식점이 몇 개나 되겠습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이 거리 내에는 현재 22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서조원의원

- 이 거리에 22개가 있다고요?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서조원의원

- 현재 이 거리에요?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맛의 거리는요.

서조원의원

- 그러니까 죽동 육거리까지 해서 22개라는 것입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서조원의원

- 어떤 식당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양식이든, 한식이든, 중식이든, 호프든, 술집이든 다 포함되게 되어 있습니다.

서조원의원

- 호프도 포함되어 있다고요?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카페까지 포함되게 되어 있습니다.

서조원의원

- 국장님께서도 방금 답변을 하셨습니다만, 분명히 특화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50% 정도의 동종업종이 있어야만 된다고 하셨죠?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서조원의원

- 그러면, 이것은 동종업종이 50%가 안 되기 때문에 특화의 거리 지정이 취소가 되어야겠네요.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현재 실태를 파악할 때 50%가 아니라 저희들이 육성하는 과정에서 그 점포의 50%까지 끌어올렸을 때는 그 거리로 볼 수 있다 하는 그런 기준입니다.

서조원의원

-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실은 음식하면 부두 쪽이 더 많습니다.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저희들이 진행해 보고 문제가 있다면 변경하죠. 그것 고집할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서조원의원

- 그리고 마지막 장입니다. 보면 젊음의 거리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렇죠?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서조원의원

- 이 화살표가 어떤 쪽으로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양쪽 화살표인데요.

서조원의원

- 이 화살표는 코롬방 제과점 쪽의 화살표입니다. 그쪽에서 오거리로 나가는 화살표입니다. 맞습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어디에서 본 것이라고요?

서조원의원

- 이 화살표, 즉 말해서 젊음의 거리 뾰족하게 나온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저는 화살표로 표시를 해 놓았는데, 이것이 오거리 쪽으로 나가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글쎄요. 그것은 제가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습니다만, 그런데요?

서조원의원

- 그런데 과연 거기에 젊음의 거리가 있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저희들이 정해 놓은 젊음의 거리는 젊음의 거리 1, 2가 있습니다만, 보해상가를 주변으로 한 4개의 도로, 거기가 젊음의 거리이고, 또 하나는 차 없는 거리 있죠? 창평동 우체국에서부터 시작해서 코롬방 제과점까지가 젊음의 거리입니다.

서조원의원

- 이 사진을 보시게 되면 코롬방 제과점에서 오거리 쪽으로 향하는 그러한 화살표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개선하실 필요가 있지 않느냐…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현지를 봐서 잘못되었으면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지금 분명히 밑에는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봤을 때 여기가 무슨 젊음의 거리냐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시정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알겠습니다. 현지 점검해가지고 잘못되어 있으면 고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그리고 북항 쪽입니다. 물고기 모양 공중화장실을 설치하셨다고 했는데 어디에 있습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회타운 있죠? 삼거리 있지 않습니까? 삼거리 있는 자연 녹지…

서조원의원

- 지금 주차장으로 있는 데 있죠?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주차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서조원의원

- 그렇죠?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서조원의원

- 공중화장실이 잘 안보이거든요.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잘 보이는데요. 도로에 붙어 있는데요.

서조원의원

- 돌아가는 삼거리에서 회타운은 밑에 있고, 이 주차장은 여관 앞에 있단 말입니다. 여관 단지 앞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아니요. 거기가 아닙니다.

서조원의원

- 지금 관광안내 센터가 여기에 들어있는 것 아닙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없습니다. 그것은 종전에 만들었던 주차장 내에 있는 화장실이고요. 이것은 삼거리를 못가서 우측 도로변에 있습니다.

서조원의원

- 삼거리 앞 우측편이요?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완충녹지대 내에 있습니다.

서조원의원

- 공중화장실을 삼학도 내항 바라보는 쪽에 설치할 의향은 없습니까?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설계해가지고 곧 착공합니다.

서조원의원

- 곧이 아니라 매일 주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는데 화장실을 간이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거든요.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곧 만들겠습니다. 그런데 삼학도는 이미지 특례화시키기 위해서 삼학도에 설치된 모든 시설은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범주 내에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곧 하겠습니다. 설계하고 있습니다.

서조원의원

- 빨리 만들어서 주민의 불편을 덜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창호

최창호도시개발사업단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조원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시정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두 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오늘 제2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5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1명 ◇출석의원 강성휘 조성오 이기정 장복성 김영수 박정훈 서조원 배종범 노상익 한정훈 고경석 박창수 전경선 허정민 고승남 오승원 조요한 최석호 성혜리 윤양덕 정석봉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이점관 기획관리국장 조성평 주민복지국장 박철린 관광문화국장 박병욱 경제환경수산국장 추영동 도시건설국장 길의식 보건소장 김일용 상하수도사업단장 문동현 도시개발사업단장 최창호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김채홍 전문위원 남상윤 전문위원 유백영 전문위원 정복용 전문위원 차명수 의사담당 한상선 속 기 사 최은영

16시 24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