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석주 의원 발언
위원 총괄부서죠. 아까 우리 행정관리국장님께서 금년 추경예산이 탄력세율이나 종부세로 해서 감액편성을 하셨다고 했는데 좋습니다. 그것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국가 예산도 그렇고 각종 시도 예산도 그렇고 그 추가경정예산이라는 그 내용을 그 다음 추가경정이 뭔가를 잘 모르고 편성하신 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작년에 우리가 예산심의를 했던 이 책자를 보면 이게 작년 3,000 몇 억입니까? 이걸 편성한 걸 보니까 이 책과 그 다음에 이번에 거기에서, 집행부에서 만든 추경예산 편성을 보니까 이 중복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즉 말해서 항목이 다 바뀌었어요, 거의 다 같은 항목이 없어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 하면 작년 예산편성을 했는데 거기서 조금 정정할 것이 있다든지 수정할 것, 그 다음에 조금 미진한 사업은 좀 보완할 것을 추경에 편성을 하셔야 되는데 아까 얘기했듯이 돈이 좀 남는다고 한 500억 정도, 499억8,000만원을 전수 다 신규사업으로 채웠단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묻고 싶어요.
아까 말씀하셨던 우리가 가지고 있던 채권액수도 사실 13%인가 증액이 돼서 308억이 남아있고 그 다음에 청사건립기금도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 한 푼도 적립이 안됐고 그런 큰 문제가 있는데 왜 이렇게 "왜"입니다. 왜 이렇게 주민 몇 사람한테 인터넷 물어봐서 "우리 동네 포장해 주시오." 하면 그걸 채택했고 그 다음에 청장님이 돌아다니면서 "뭘 해 드릴까요?" 해서 청장님이 인기는 아니겠지만 청장님 구미대로 했던 공사, 동네마다 돌아다니면서 몇 사람한테 물어봐서 다 해주었고 이런 걸로 해서 과연 우리 예산 500억을 다 이번에 추경편성 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잘못됐다고 보고 좀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총괄적으로 우리 국장님 그리고 우리 정책기획과장님께서 이번 전체 추경예산이 이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었던 것을 아까 했던 이 말씀 말고 다른 말씀으로 우리 위원들한테 설득을 좀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