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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병철 의원 발언

63회 제1사회건설위원회199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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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울러서 유료과목에 보면 서예나 농악, 무용, 가요, 댄스, 바둑이 있는데 동적인 과목은 굳이 전문강사를 선임을 안해도 지역에서 어느정도 단계만 올라도 노인분들이 동적인 것은 활동양이나 운동양을 보기 때문에 과다한 강사료를 지급하지 않으면서도 가능할 수 있다라는 부분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여기서 꼬집어서 말씀드리면 서예같은 경우도 연세드신 분들은 할 수 있는 분들이 있어요. 김준식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배워서 강사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어디가서 사용한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비싼 강사료가 아니더라도 친목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하면서 나름대로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과목도 개발하면 아까 관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서예나 농악, 바둑같은 경우는 가능하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하면 예산 편성이 많이 부족한 차원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런것도 개발의 노력도 보이면서 다음 추경이나 예산에서 하셨을때는 좀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무용이나 가요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도 전임 관장님이 계실 때 말씀드렸는데 노인분들이 직접 얘기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내가 배워서 어디 사용할 것도 아닌데 너무 내용이 딱딱하다, 우리가 가서 흥겨운 이미지에서 그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있다가 오는 것이 최고인데 너무 돈주고 쓰는 강사를 하다 보니까 책임감이 있어서 그사람들은 또 그사람들 나름대로 책임감이 있어서 어느 기초적인 내용까지 숙지시킬려고 노력을 한다는 말이예요. 그러다보면 피교육생인 노인들로서는 안맞는다 얘기죠. 그런것도 꼭 주지시켜서 프로그램이나 과목선택이나 운영에 있어서 좀더 효율적인 방안이 강구되어야 된다 이런 염려의 말씀을 올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