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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상기 의원 발언

63회 제2사회건설위원회199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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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질검사가 형식에 그치지 않았다고 본위원이 지난번에 지적을 했어요. 왜냐하면 물은 장마철 물하고 이 약수가 특히 그렇습니다.

산에 나오는 물은 장마가 많이 졌을 때, 또 고갈이 들었을 때 이런 사항에서 장마를 전후로 해서 예를들면 각종 좋지않은 비가 내리고 있지 않습니까 ? 물론 땅속에 스며들어서 약수로 나올때는 거기에 대한 수질의 변화가 있겠지만 장마를 전후로 해서 그때는 오염이나 이런 예방을 꼭 해야될 때입니다. 이게 무슨 규칙적으로 3개월에 한번 하겠다, 4개월에 한번 하겠다 이것은 수질검사 형식에 불과한거예요.

그러니까 현실에 맞게 해줄려면 장마전, 장마후가 중요합니다. 장마후에 이 약수가 오염이 안되었는지 또 장마철에 정말 여러가지 오염문제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이런 부분으로 해서 제가 보는 견해에서는 수질검사 방법을 꼭 정기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생동감도 있고 주민이 스스로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장마 사후관리가 잘되어서 물 수질을 보존할 수 있는 이러한 기여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