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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기정 의원 발언

272회 제1관광경제환경위원회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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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오늘 보니까 우리 소관 위원회 과장님들이야 잘 알고 있지만 계장님들 중에는 생소한 분들이 계시네요. 그런데 저는 항상 얘기합니다.

우리 의회는 감시와 견제의 기능이 있고, 여러 가지 예산을 잘 쓰고 있는지 감시도 하고 그렇겠습니다마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어떻게 보면 톱니바퀴하고 똑같습니다.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같이 맞물려 돌아가지 않으면 서로 성가십니다. - 예를 들면, 톱니바퀴 하나가 빠졌다면 그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갈 수가 없겠죠.

그러니까 과에 무슨 사항이 있다든지, 현안이 있으면 과장님들이나 계장님들은 우리 위원님들한테 찾아오셔서 항상 대화를 해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 의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시에서 사업을 하시면 기초단계부터 꼭 우리 위원님들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언론에 보도돼서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아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안되죠. - 어쨌든지 우리 집행부가 예산을 집행한다든가, 또 업무를 추진한다든가, 새로운 업무를 발굴해서 만들 때는 꼭 우리 위원님들한테 보고하고, 또 국이나 과에서 그런 사항들이 있다 할 때는 자청해서 다음에 우리가 이런 사항이 있으니까 위원회에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보고를 해 놓고 다음 예산이 편성되면, 무엇인지 알기는 하잖아요. 그런데 예산 편성할 때 뭐가 딱 올라와 있어요. 그런데 한번도 의회에 말을 안 했어요.

그러면 우리 의회에서도 예산 승인하기가 사실상 힘들어집니다. 생소하기 때문에. 그때 가서 또 과장님이나 계장님들이 우리 위원님들 설득하려고 하면 더욱 힘들어지죠.

그러니까 평상시 사업이 있을 때는 꼭 우리 위원회에 보고를 하고 할 수 있도록, 보면 그것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의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기초단계부터 우리 위원회에 보고를 하고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국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목포시장 제출】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