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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허정민 의원 발언

272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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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 다음에 여기 보면, 어디입니까? 서산·온금지구 계획을 자연경관지구에서 아까 제외하셨다고 했는데, 저는 이 목포의 출입경로에서 서산·온금지구가 갖고 있는 경관은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를 현재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마는 고도지구까지 해제를 해가지고 만약에 개발을 했을 때 그것이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조사도 없이 그냥 목포시 계획에 동조한다는 부분에서 제외를 시켜 놨어요.

이것은 용역하는 부분에서 맞지 않는 형태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또 이것이 목포 전체 경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이런 부분 정도는 함께 고민을 해 주셔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부분도 좀 조사를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요, - 그 다음에 남부원도심 경관권역을 보면, 여기 내용에도 폐선부지 주변 주거시설 정비계획에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이것은 장기적으로 보는 콘셉트에서 또 계획이 있고, 현재 철도폐선부지를 공원화사업으로 해서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터미널 앞처럼 굉장히 넓은 곳이 있는가 하면 아주 좁은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시가 장기적으로 봐서 경제적 여건들이 조성된다면 이런 부분들을 좀, 오히려 녹지축을 넓히는 이런 계획도 좀 포함이 되어야 되지 않겠냐? -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어떤 녹지축이라는 개념들이 현재 국도 1호선을 쭉 따라서 오는 부분이 철도폐선부지기 때문에 여기의 아주 좁은 축들을 좀 넓히는 이런 부분도 좀 고민이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경관계획에서 본다면 그런 것들이 마땅히 고민이 되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 그 다음에 여기 보면 또 조망경관 해양축, 해양부 대경관축으로 해서 몇 가지 적어 놓으신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우리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빛의 도시에 관련된 부분들 그대로 적용하셨는데요, 여기 문구대로 보시더라도 지금 우리 해양에 있는 워터프론트라든가, 어떤 가이드라인들을 정해서 해양에 따르는 어떤 건축물이라든가, 가로정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뭐든 되고 나서 그 이후에 거기 어떤 시설물에 조명시설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좀 되어야 될 것 같거든요. - 그런데 아까 야간경관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저도 쭉 해온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야간경관이 꼭 조명시설만 야간경관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야간경관계획, 우리시가 또 다시 용역도 발주하고 했습니다마는 거기에 포함을 시켜서 우리 도시 전체의 야간경관에 어떤 축들이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약간은 좀 들어가야 되겠다. 우리시 안을 그대로 받아서 여기에 적어놓을 것이 아니라 우리 자체 용역팀에서 그 부분에 대한 고민까지도 일정부분은 들어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그 다음에 여기 용역서에 보면, 지금 어떤 의도에서 이것을 적어놨는지 모르겠는데, 해양음악분수 부분도 하당신도심 경관권역을 보면, 평화광장 앞에 해양음악분수대 설치로 이렇게 해 놓으셨거든요.

이것은 어떤 겁니까? 우리 용역팀의 의견입니까 아니면 우리시 정책에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반영해 놓은 겁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