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일수 의원 발언

157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6-12-04

김일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강남구립 문화예술단체 운영 관계해 가지고 업무보고도 하시고 그러셨는데 교향악단 관계 있지 않습니까? 제가 지난 10월달인가요? 예술의 전당에서 할 때 제가 갔습니다.

그런데 가기 전에 팜플렛을 보니까 곡이 3곡이 돼 있어요. 그런데 그 뒤에 심포니하고 다음에 콘체르토하고 이렇게 쭉 해서 보니까 곡이 굉장히 어려워요. 저도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걸 보면서 이거 갈까 말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며칠 전에도 의원 방에 보니까 어디 조선일보 해 가지고 녹음했다고 자랑하고 나오고 쭉 하면서 얘기가 나왔는데 뭐 예산이 일반시립 20% 밖에 안돼요 해서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느끼면서 그 날 자리에 참석해서 보니까 2층에도 보통 2분의 1정도 찼을까? 그리고 1층은 파악을 못했어요. 그런데 그 수치가 아마 2층 보다 덜 찼으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얼마나 숫자로 파악이 됐는지 모르겠는데 그러면서 제가 느낀 게 뭔가 하면 교향악단이 이거 CD발간하고 그거를 위한 자기자체를 위한 교향악단이지 주민을 위한 교향악단은 아니다 난 이렇게 판단했어요. 적어도 그 3곡 중에 적어도 심포니나 콘체르토 2개 중에 하나는 차이코프스키하고 베토벤 이렇게 했는데 적어도 그 2곡은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는 곡이에요. 부제도 없고 적어도 2개 중에 하나는 정말로 주민을 위한 교향악단이었으면 좀더 쉬운 곡으로 그 다음에 누구나 들어가서 봤을 때 일반적인 사람이 봤을 때 아, 저 곡은 한번 듣고 싶은 곡이다 이래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야지 CD발간하겠다고 이거 자랑하려고 그렇게 프로그램을 짜고 운영하면 그거는 구민을 위한 악단이 아닙니다.

따라서 앞으로 편성하실 때 그런 문제에 관해서 잘 감안해 주시고 진짜 강남이 아무리 주민 수준이 높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전문적인 사람들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해서 만들면 안돼요 적어도 거기서 할 정도에는 이게 좀 섞어 가지고 곡을 선정하고 가야지 그거 부분 CD발간한다고 그거 자랑하려고 하면 됩니까? 그런데 저는 그걸 그때 느꼈을 때 이걸 좀 더 협조적인 방향으로 해 가지고 곡 선택이나 하고 가는 것이 주민을 위한 길이다, 아마 그 영향 때문에 사람 참석자가 좀 적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제 소견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