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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157회 제재무건설위원회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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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지금 국장님 말씀을 잘 들었는데요. 저희가 지난번 모노레일 건도 그래요.

하기도 전에 홍보를 많이 해 가지고 주민들의 반발이 많이 나오고 그리고 그 사업이 제대로 진행이 안됐는데 처음에 청장님이 되시자마자 가로수를 다 수종 갱신한다 하는 큰 타이틀로 나오다보니까 이런 또 부작용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벌레가 떨어지는 거에 대해서는 우리 녹지과에서 방제사업을 더 열심히 해 주셔가지고 주민들한테 피해가 안 가도록 해 주시고 그 다음에 플라타너스가 가로 간판을 가린다 하는 거는 이유가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강남구에서는 간판의 그런 규격을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되도록 간판을 줄이고 있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간판을 위해서 플라타너스를 자른다 하는 거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지금 도시관리국장님께서는 아무리 청장님의 명이라도 우리가 플라타너스 수종 갱신하는데는 다시 한번 제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 저희가 현장답사를 이제 현장을 가봤는데요. 논현동에 그 주차장을 가보니까 거기에도 나름대로 민원은 있어서 저희가 행정감사를 갔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보기에는 논현동의 그 주차장은 그래도 처음에 민자유치주차장의 순기능은 받아들여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비해서 대치3동의 주차장은 너무나도 이건 주차장 구실을 못하는 그러한 거를 어떻게 인정을 해 주셨는지 거기에 대해서 저는 우리 강남구의 행정을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처음에 대치3동에 민자유치주차장을 할 때 주민대표와 저희 구의원이 합석을 해 가지고 그 사업을 어떻게 어떻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하는 그러한 자리가 만들어졌다가 그 다음에 민원이 많이 이뤄지니까 민원들이 많이 나오니까 어느 날 우리가 처음에 회의에 들어 갔던 사람들도 아무 정보도 없이 그 개관하는 날 완전히 달라졌다는 걸 봤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주차장이 아니라 어느 한 건물을 만들어 줘가지고 그 건물에 학원이나 음식점의 주차장을 만들어 준 거예요.

그래서 강남구에서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건축과 같은 경우에도 민원인이 일어나면 그러니까 목소리가 큰 사람들이 나오면 그 건물이 제대로 지어지지가 않습니다. 이제는 이 강남구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목소리 크다고 그 사람들의 민원을 바꿔주면 안되요. 제가 이 대치3동의 주차장은 처음에 민원인들이 불빛이 비친다 분진이 난다 무슨 여러 가지 민원을 냈는데 사실 지금 그 건물을 보면 다 막혀있는 공간이거든요. 막혀있는 공간에서 어떠한 이러한 사업자의 입김이 들어가 가지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게 변경이 돼가지고 완전히 뭐 상가건물이 된 거지 이건 주차장 건물이 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 좀 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