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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채수영 의원 발언

157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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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과장님 말씀을 잘 들었는데요. 저도 그 부서에 관리자를 해 봤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의 애로를 잘 알아요. 그런데 제가 한번 건의드릴 것은 이 1개 용역업체가 에스텍이라는 데가 2000년부터 지금까지 6년을 이렇게 했어요.

그죠? 너무 많이 하면 어떠한 결과가 오느냐 아까 우리 위원장님도 말씀드렸고 김승돈위원도 말씀하셨는데 단속을 하면 서로 안면 관계 때문에 야, 가라, 사진찍고 너 가라, 금방 제자리로 돌아와요. 만일 새로운 사람이 와서 단속을 했다면 아마 그렇게는 못할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거는 어떤 한 업체에 계속 용역을 줄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입찰조건도 좀 완화하고, 또 사양이라든지 이런 걸 받을 때 좀 여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이렇게 업체를 순환적으로 바꿔보는 방법도 한 예가 아니냐, 왜 사람들은 주민이나 누구나 다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뭐 단속을 900건 했다 이거 아마 믿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예요. 다시 돌아오니까 다시 돌아와도 왜 봐 줄 수밖에 없냐면 어떤 인과관계가 있지 않나안면 6년동안을 계속 그 사람만 단속하면 아마 그 단속의 실효성이 본위원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 점을 좀 고려하셔가지고 그 업체를 좀 바꾸는 방향을 좀 생각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