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성휘 의원 발언
위원 - 113쪽, 중간에 배종범 부의장님께서 말씀 하셨던 사항인데, 시민의 날 관련해서 2006년까지 진행했던, 2007년도에 없어졌지요. 2005년까지 진행했던 시민체육대회를 없애고 시민한마당으로 했어요. 그래서 그때 그것에 대해서 체육관련 단체들은 아쉬운 점, 보완할 점 해서 축구대회도 일부 별도의 행사를 개최해 주고 했는데 올해는 그런 것 같은데요.
체육대회가 폐지됐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거꾸로 증액되고 있는 게 좀 걱정스럽습니다. - 두 번째로 이게 결국에는 어쨌든 간에 시민의 날 10월 1일이기 때문에 가급적 그 주에 들어있는 기간에 행사를 하거든요. 그런데 올해 제1회 목포시 노인건강대축제를 했는데 제가 그 노인건강대축제 참석해서 본 느낌은 시민의 날 행사이거나 거의 80%가 대동소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냐면 행정주관부서는 사회복지과 이런 부서겠습니다마는 실제로는 동 행정 총 동원되어서 그것을 한다는 것입니다. - 여기 총 동원되는데 단순히 순수 공무원만 동원되는 게 아니라 통장, 반장뿐만 아니라 자생단체까지 총 동원되어서 이 행사를 주관하고 준비하고 추진하더라 는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민의 날 행사에 동원되시는 분들과 노인의 날 행사에 동원되는 분들이 사실은 90%이상이 일치한다는 것이 제 느낌이었습니다. - 그러면, 10월에 이 행사를 또 같이는 물론 안 하시리라 생각은 해 봅니다마는 거의 동일한 성격에 준한다고 볼 수 있는 행사를 이날 이렇게 같이 10월에 하나는 예산을 증액시켜 가면서 하고, 또 체육대회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는 이렇게 해서 2회 그런 노인건강대축제를 하면 예산의 중복성이라든가, 행사의 중복성이라든가, 또는 행정력의 지나친, 동원에 의한 행정력낭비, 이런 부분이 있지 않냐, 이런 걱정과 우려가 앞섭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