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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성휘 의원 발언

275회 제4기획복지위원회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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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113쪽, 중간에 배종범 부의장님께서 말씀 하셨던 사항인데, 시민의 날 관련해서 2006년까지 진행했던, 2007년도에 없어졌지요. 2005년까지 진행했던 시민체육대회를 없애고 시민한마당으로 했어요. 그래서 그때 그것에 대해서 체육관련 단체들은 아쉬운 점, 보완할 점 해서 축구대회도 일부 별도의 행사를 개최해 주고 했는데 올해는 그런 것 같은데요.

체육대회가 폐지됐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거꾸로 증액되고 있는 게 좀 걱정스럽습니다. - 두 번째로 이게 결국에는 어쨌든 간에 시민의 날 10월 1일이기 때문에 가급적 그 주에 들어있는 기간에 행사를 하거든요. 그런데 올해 제1회 목포시 노인건강대축제를 했는데 제가 그 노인건강대축제 참석해서 본 느낌은 시민의 날 행사이거나 거의 80%가 대동소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냐면 행정주관부서는 사회복지과 이런 부서겠습니다마는 실제로는 동 행정 총 동원되어서 그것을 한다는 것입니다. - 여기 총 동원되는데 단순히 순수 공무원만 동원되는 게 아니라 통장, 반장뿐만 아니라 자생단체까지 총 동원되어서 이 행사를 주관하고 준비하고 추진하더라 는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민의 날 행사에 동원되시는 분들과 노인의 날 행사에 동원되는 분들이 사실은 90%이상이 일치한다는 것이 제 느낌이었습니다. - 그러면, 10월에 이 행사를 또 같이는 물론 안 하시리라 생각은 해 봅니다마는 거의 동일한 성격에 준한다고 볼 수 있는 행사를 이날 이렇게 같이 10월에 하나는 예산을 증액시켜 가면서 하고, 또 체육대회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는 이렇게 해서 2회 그런 노인건강대축제를 하면 예산의 중복성이라든가, 행사의 중복성이라든가, 또는 행정력의 지나친, 동원에 의한 행정력낭비, 이런 부분이 있지 않냐, 이런 걱정과 우려가 앞섭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