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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275회 제4기획복지위원회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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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113쪽에 보면, 월남참전전우회, 우리 존경하는 오승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고, 시민의 날 행사에 있어서 한 가지만 부탁을 드릴게요. 이 행사를 함에 있어서 어쨌든 간에 동에서는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라고 또 시에서도 그렇잖아요. 그런데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그날 그분들이 와서 만족하게 드시고 즐길 수가 있어야 되는데 사실, 이 부분들이 동에서는 굉장히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행사 참여하는데 입장식부터 준비, 먹는 것 준비, 그리고 오후 이렇게 되면 주민들이 빠져나가는데, 예를 들어서 자기 동이 무슨 시상하는데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남아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다 빠져나가요. 어떤 즐길거리가 안 되면 빠져 가고 그래서 내년 행사를 동에 많이 지원을 해 주는 게 좋겠다, 그리고 이 행사 있을 때마다 동에서는 전부 고민입니다. 왜냐면 시에서 지원해 주는 걸로 안 되기 때문에 각 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렇게 해서 각 자생단체에서 부담을 많이 해요.

이럴 때마다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게 현실이거든요. - 그래서 동에 좀 많이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또 한가지만 시민의 날 있어서 말씀드리면 우리가 무슨 1, 2, 3등 정해서 무슨 전국대회선발대회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22개동이 골고루 단돈 1만원짜리, 5만원짜리 하나라도 돌아갈 수 있는 시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상 이름을 유달산상, 예를 들어서 양을산상, 지명을 만들든지 해서 상을 약 22개 정도, 각 동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는데, 우선 대회 선발전도 아닌데, 어떤 동은 상 몇 개씩 받아가지고 가버리고, 어떤 동은 하나도 못 받고, 소외감 느끼고, 그럴 때마다 시장님한테도 불만이 있고, 주최측에 당연히 그럴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시상을 못 한 동은 의원이 무능해서 그런 것처럼 되어 버리고, 대표적인 것이 노인의 날 행사와 같은 경우가 그렇지 않습니까?

의원들은 의원대로 입장이 엄청 난처해버리고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난처했던 것 아니에요. - 물론, 그 심사위원들이 어르신들이 했더군요. 그분들은 그것은 몰라요.

그래서 시민의 날 행사에 있어서 제가 볼 때는 동에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날 하루 즐겁게 한마음 말 그대로 화합잔치가 되고 해야 되는데, 이러니까 자칫 잘못되면 돌아가면서 뭔가 기대하고 왔다가 갈 때는 오히려 실망하고 가고,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된 행사 부분들을 좀 고쳐야 되겠다, 그래서 내년에 행사에는 반드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