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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27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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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래요? 그런데 저는 참 그런 게 무슨 활성화 계획 용역도 하고, 저번에 문고에서 할 때 저도 행사도 가 봤습니다마는 정말 자전거 타기가 무섭습니다. 저도 지금 한 5개월 정도, 우리 목포시가 자전거 지급한 그때부터 자전거 이용을 많이 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얼른 알 수 있는 분들, 김정민 교수님이라든지, 우리시의회 조성오 도시건설위원장님이나, 벌써 우리가 주변에 아는 분들만 해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할 정도로 자전거 도로는 유명무실하고, 결국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차도를 이용해서 자전거를 탈 수밖에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이런 교실을 운영하고, 학생들한테 교육을 한들 무슨 효과가 있겠어요! 그리고 그런 계획을 세운들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 자전거를 실제 타 보고, 한 달 아니라 3일만 타고, 이틀만 타고 다녀 봐도 그냥 피부로 느낍니다.

제가 아마 시정질문도 이것 관련해서 할 것 같아서 지금 여기서 말겠습니다마는 심지어는 법적인 규정도 안 되는 도로 폭이 목포시내에 다반입니다. 소위 말하면 간선도로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을 정도인데, 사실 이렇게 활성화를 위해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겠죠. 교실을 운영하겠다고 지원도 하고 하는데 실은 먼저 어떤 여건과 환경이 갖춰져야지,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강조하고 한들 그런 여건 조성이 안 되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