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위원 -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아마 관심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자료를 요구하고요 질의라기보다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해양문화축제에 대해서 지난 2008년 금년 추진과정 그리고 진행사항 총 평가에 대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아마 이 결과가 매년 추진위원회에서 총평을 할 겁니다. 하는데 해당의회에 상임위원회라도 제대로 보고가 안 된 사항이다 보니까 아마 오늘도 위원님들이 질의도 많고 여러 가지 의견제시도 많은 것 같아요 - 그래서 2007, 2008 추진과정 진행사항 그리고 평가에 대해서 해 주시고요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1998년도 시정질의를 하면서 해양문화축제 목포의 공식명칭이 이게 좋겠다고 했는데 테마를 정해놓고도 아직까지도 테마에 맞는 포인트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목포해양축제가 방황하고 있어요, 소위 말하면 바닷가위에서 어디로 갈 것인지 항로를 못 잡고 지금 떠다니고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지고도 목포해양축제하면 우선 시민들부터가 불꽃쇼를 보러 가는 것인지 가수들 오니까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인지, 해양문화에 맞는 그런 바다위에서 어떤 축제가 이루어지는 것인지, 이 포인트가 없어요. - 내년축제에 대해서는 이 부분에 만전을 기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아까 은빛갈치축제 이 부분은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첫째는 뭐냐면 금년 같은 경우는 갈치가 잘 잡히지 않았어요, 그런데 홍보는 어떻게 했냐면 목포만 오면 엄청난 갈치 풍어를 해가지고 갈 것으로 이렇게 방송이나 언론에 이렇게 홍보가 됐는데 그런데 이분들은 왔다가 가면서 하는 얘기가 사기 당했다, 이제 오지 않겠다, 이런 표현을 많이 씁니다. - 그래서 그럴 경우 오신 분들에 대한 적절한 이벤트가 있어야 된다 그분들이 비록 와서 갈치를 한 마리도 못 잡더라도 아 내가 여기 목포에 왔다가는데 후회하지 않는 그런 이벤트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잠깐 나왔습니다만 남자들이야 일을 보는데 관계없는데 바다위에 수면위로 변이 떠다니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외지에서 오는 낚시관광객들이 굉장히 그로 인해서 불쾌하게 생각하고 낚시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 그래서 이 부분을 지도를 철저하게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16쪽에 보면 지금 현재 축제가 있는데요 앞서 최석호 위원님께서 동축제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동 축제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예산낭비적 소요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은 북항회축제하고 동명동종합수산축제가 있는데요, 사실 1천5백만원 이 예산으로 축제를 하라는 것은 결국은 그 지역민들이 상당부분을 부담을 해야 하는 이 축제로 인해서 오히려 지역민들간에 부담을 느끼고 또 갈등을 느끼는 소지가 있어요, - 그래서 정확하게 축제를 하게 하려면 거기에 맞는 예산을 편성해 주든지 아니면 차라리 하지 않던지 양간에 결단을 내려야 할 문제라고 보거든요? 몇 차례 축제를 해봤습니다만 이 축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항상 예산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는 것을 과장님께서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아까 존경하는 박창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해상케이블카 문제는 98년도에 당시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전 위원님들이 4박5일 동안 전국 케이블카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회를 했었습니다.
제가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면 뭐냐면 설악산만 현상유지하고 있고 대덕산, 우박랜드, 서울 남산까지 당시 있었던 케이블카를 거의 다 다녀봤는데 첫마디가 방문했을 때 하지 마시오 라고 얘기를 합니다. - 첫째 이유가 뭐냐, 5년을 못 넘겨서 수익성이 안 맞는다, 안 맞고 더군다나 목포는 해상케이블카이다 보니까 해풍에 의해서 빨리 노화가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부분을 봐서는 목포는 안 맞다 해서 저희들이 다녀와서 내린 최종결론보고서도 안하는 것으로 해서 우리시가 당시 포기를 했던 사업입니다.
제가 당시 갔던 산 증인입니다. - 포기를 했던 사업이에요. 그리고 하게 되면 기반시설도 해줘야 하고 삭도문제도 나오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당시에는 목포대교 문제라든가 신외항도로 이런 문제가 접근성 문제가 논의가 되고 있었지만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목포대교가 차량으로 가면 5분 거리도 안 되고, 예를 들어서 걸어서 데이트를 하면서 가더라도 20분, 30분이면 즐기고 갈 수 있습니다. - 오히려 목포대교 같은 곳을 야간에 조명시설이라든가 외관상 아름답게 해가지고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낫겠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해상케이블카는 뭐냐면 결국은 민자자본을 유치해서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15년, 20년 민간투자를 했어요, 그다음에 목포시에 다시 기부체납 합니다.
이것은 뭐냐면 목포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그 고철덩어리를 철거해 주는 역할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결코 우리 목포시의 미래의 앞날을 봤을 때는 바람직하지 않다 해서 저는 여기서 한가지 만 더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 2천만원을 들여서 타당성검토용역을 하셨죠?
그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지금 이 예산이 성립되든 안되든 간에 사전환경성 검토용역을 하기 전에 이 예산이 성립되든 안 되든 간에 사전에 관련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목포시의회 그리고 언론도 좋고 해서 사전에 미리 시민들 간에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일정 정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공감대가 어느 한쪽으로 이루어진 다음에 해야 하는데 먼저 사전타당성검토용역 먼저 하고 이제는 환경성용역도 하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반대측 입장에서 보면요, 그래서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까 과장님께 부탁하고 싶은 것은 예산성립 되든, 안 되든 사전에 그런 공청회나 토론회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