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성백열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제가 이거 가지고 말씀을 드렸는데 자꾸 우리 주민들이 오셔가지고 저한테 전화 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왜냐하면 도서관 개념으로 갔어.
갔는데 전문서적을 하나 보려니까 책이 없는 거야. 보유한 게 없어. 그런데 왜 이걸 도서관이라고 하느냐.
그러면 강남구에서 지금 말씀하시는 건 그겁니다. 가장 우리가 5만불 시대요, 교육이 뛰어나고 8학군이고 이런 데서 어떻게 도서관 하나 없으면서 이걸 도서관이라고 해 놓은 건 잘못된 거 아니냐. 이건 청소년 독서실로 개념을 바꿔라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동유럽을 한 번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몇 년 전에 갔는데. 정말 너무 멋지게 예를 들어서 핀란드 같은 데 가면 도서관이 너무 멋지게 지어 있는 거예요. 또한 여기 예를 들어서 송파 같은 데 한번 가 보십시오.
도서관 잘 지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남구는 이런 프로젝트 한번 구상을 안해. 국장님도 오셨다, 과장님 오셨다 바뀌면 그냥 또 하나의 물거품이 돼 버리는데 이걸 갖다 빨리 누가 어느 국장이 됐든 과장님이 됐든 이걸 시행을 해 주셔야 돼요.
제대로 된 건물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외부에 내놔도 없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책에서 봤습니다마는 중국의 유명한 청화대학 같은 데는 졸업하기 전까지 5건의 책을 읽고 독후감이나 리포트를 쓰지 않으면 졸업을 안 시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서 지금 현재 그만한 책을 읽을 만한 데가 없다고, 학생들이. 맨 청소년 문제니 이런 얘기 하지 마시고 이런 거 하나라도 제대로 있을 때 업적을 남기시기 바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