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성백열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정말 우리가 우리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가장 중요한 노인정책 페러다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일본을 한 10일동안 나가노 쪽으로 갔다온 적이 있습니다, 산행을 했는데. 제가 의원 생활을 하다보니까 관심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 노인 양반들이 10명에서 15명씩 몰려 다니시더라고. 그런데 그분들이 우리처럼 젊은 사람들이 아니고 전부다 현직에서 퇴직하신 분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한번 물어봤습니다, 가이드한테.
그랬더니 그 분들이 나이가 자셨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라고 했더니 그 지방자치에서 거기에 가는 동호회를 만드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자기 취미생활을 하면서 그래 만들면 우리 지방자치에서 뭘 하냐 하면 가이드를 붙여주는 거야 전문가이드, 그러면 그분이 모든 산행일정이라든가 예약이라든가 다 해 줍니다. 그러면 우리 동호회에 있는 사람은 쫓아가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래 이런 새로운 정책을 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이게 무엇입니까? 그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노인 양반들이 만나서 매일 소주나 잡수시고 고스톱이나 치고 그렇지 않아요. 이것이 전부 잘못 됐구나.
그래서 우리가 제가 볼 때는 노인정책 해도 저희는 또 스위스도 가보고 여러 군데 이탈리아 다 가봤습니다. 그렇지요. 프랑스도 가봤지만 우리가 젊은 계장님이나 주임 분들을 자꾸 이렇게 선진국에 노인정책에 대해서 견학을 해야 됩니다.
세계에서 아마 노인정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하고 제가 볼 때 중국 정도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우리가 개선해서 새로운 노인정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요즘에 어르신들의 소일거리 하고 여가프로그램 이런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여가프로그램도 제가 노인정 다녀보면 아이구, 창 이런 것 하잖아요.
가요하면 아이구 다리 아프고 앉아있기 힘든데 그런 것을 왜 해, 또 이런 분들도 계신다고. 그래서 그런 것도 세세하게 파악을 해 가지고 노인 양반들이 여가프로그램이 뭐가 좋은지 그렇지 않아요. 그런 것을 우리 강현섭 과장께서 여러 방면에서 다각적으로 연구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