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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성백열 의원 발언

158회 제3행정보사위원회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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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아주 중요한 직책을 맡으신 것 같은데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고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여기 자료에서도 나왔습니다마는 얼마 전에 우리 동사무소를 부녀회에서 떡국을 끓여 가지고 한번 잔치를 하러 갔는데 지금 여기 사회복지관 기능보강해 가지고 제가 그래서 곁들여서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우리 강남구나 대치동 쪽에 보면 노인정이 한 20년에서 30년 된 것이 다 즐비합니다, 구립은. 그렇치 않습니까? 저희 동네는 구립이 3개소고 사립이 2군데인데 실제 가보니까 지난번 과장님 계실 때도 제가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보수라든가 그안에 벽지라든가 페인트라든가 유리창 이런 하여튼 너무 엉망입니다.

쉬운 예로다가 우리 앞에는 문화센터가 있지만 그 앞에 우리 목련노인정이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면 과연 이것이 강남구에 존재하는 노인정인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이렇게 복지회관만 가가지고 돈을 들여서 할 것이 아니라 실제 과장님 되셨으니까 실제 우리 노인들이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실태 파악을 해가지고 이번에는 한번 대대적으로 그것도 추경에 한번 올리시기를 바라고요.

또 하나 우리 동네 지난번에 과장님 계실 때 제가 한번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늘푸른노인정이라고 있거든요. 말은 참 너무 예쁩니다.

늘푸른노인정. 그런데 가보면 노인네 분들이 3분에서 5분 계시거든 그런데 내가 그랬거든 새로운 페러다임의 노인정을 구축해 달라고 했는데도 지금까지도 몇 번 가가지고 조사하고 하더니 아무 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때 누가 계장님 한 분 가신 분 있지요, 지금 다 바뀌셨나요.

그러니까 과장님하고 직원 한번 바뀌면, 그래서 그것이 한 80평 되고 평당 거기가 한 2,000만원 되는데 노인 서너 분을 위해서 그것이 존재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그래서 아까 주간 노인보호 시설 이런 것으로 해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지금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강현섭 과장이 되셨으니까 한번 실태파악을 하셔가지고 모든 것을, 또 하나 제가 말씀드릴게요. 엊그제 가가지고 화장실을 한번 가봤더니 노인 양반들이 가면 넘어지면 그냥 다치지 않으면 중상을 입을 정도더라고.

왜 그냥 엉망이야 턱이 너무 높아, 넘어지면 어떻게 하느냐 이것입니다. 또 하나 노인 양반들이 끓여 잡수시더라고, 전부 거기 나오신 분들이 75세에서 80, 90세 이래요 그런데 그분들이 끓여 잡수시다 불나면 어떻게 하겠냐 이거야. 쉬운 예로 스프링클러 시설 하나가 있습니까?

소화기가 하나 제대로 되어 있습니까? 노인 양반들이 소화기 작동을 할 수 있습니까? 지금 우리가 그냥 막연하게 이러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한번 사고났다고 하면 이 강남구에는 치명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작은 것부터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업무보고하는 날 여기 책자에는 없습니다마는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