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교통행정과에다가 제가 질의를 해야 되는 것 같은데요. 저희 대치3동에 가정복지과에서 이번에 어린이집을 짓게 되는 설계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설계를 들어가다 보니까 바로 유치원 부지하고 접해 있는 것이 우성아파트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성아파트에서 민원은 유치원이 생기면 밑에 주차장을 썼으면 하는데 가정복지과 차원에서는 거기다 주차장을 또 만들어 놓으면 그 일반회계로 만들면 절대로 옆에 주민들이 이용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예산이 많이 들어와서 주차장은 안 만들고 노면 주차장만 지금 쓰겠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거기를 쓰게 되면 공영주차장으로 만들어야지 그 주민들이 이용을 합니다. 그래서 건축과에다가 그 밑에다가 주차장을 만들 때에는 몇 대 정도가 들어오느냐 했더니 한 50대가 들어온다는 계산이 나왔어요. 그러면 50대 가지고 공영주차장화가 되는지 아니면 저는 이렇게 각 과마다 이렇게 미루지 말고 우리가 하나의 건물을 만들 때는 그 건물의 효용성 하고 주민의 그런 민원사항을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그 복합적인 정책이 들어가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가정복지과, 교통행정과, 건축과 이렇게 미루지 말고 하나의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여러 부서에서 머리를 맞대서 정말 어떤 것이 우리주민들한테 이게 효용가치가 있는지 한 번 그걸 알아보시면 좋겠는데 지금 현재 그 설계가 2월에 들어간다 하니까 주민들께서는 저한테 또 민원을 내시고 또 저도 그 민원을 가지고 가다 보니까 교통행정과도 가고 건축과도 가고 가정복지과도 가고 세 군데를 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교통행정과 과장님께서는 이걸로 어떻게 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지 한 번 말씀좀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