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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275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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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여성회관건립이 여성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것은 알고 있고, 또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어떤 건물을 매입하거나 할 때 여러 가지 손익이나 기타 여러 가지 사항을 따져보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우리 과장님은 44억원이 유찰, 유찰되어서 가격이 싸다, 그러시는데 가격이 싸고 활용가치가 있으면 이렇게 유찰이 되어서 아직도 공매자가 없을 이유는 없겠지요.

전반적으로 부동산 가격 침체라든가, 일단 첫 번째 그런 경우가 있겠고, 그 다음에 목원동사무소하고 여성회관을 같이 사용한다고 했는데, 그랬을 때는 사실 우리 서조원 위원님 말씀 같이 거기가 참 부적격지입니다. 수많은 민원인들이 지금 목원동에 여러 개 동이 합쳐진 동입니다. 민원할 때 요새 마이카 시대라 차를 갖고 오는데, 거기는 한 도심에 중심 복판이기 때문에 주차난이나 이런 것 때문에 공공건물로는 부적한 데입니다. - 그리고 이제 또 목원동사무소, 목원동 내에 거주하시는 분들 자체도 입지선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거기서 들어가겠다 하면 결국은 목원동이 입주가 안 되면 8백평 면적 안에 여성회관 전용건물로 사용합니다.

그랬을 때 어떤 부지활용의 효율성 면에 있어서 그 넓은 평수를 한 단체에서 사용할 때 물론 넓으면 좋겠지요, 여러 가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가 있으니까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게 건물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관리보수비라든가,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건물이 크면 클 수록, 그래서 다 자기 몸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고, 자기 규모에 맞는 집을 사는 것이고 그렇지요. 집값이 싸다 해서 소득이 적은 사람이 예를 들어서 큰 평수가 집 값이 싸다고 무작정 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거기에 관리비나 유지비나 이런 것을 다 감안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물론, 여성회관이 건립에는 공간의 필요성은 동감을 하지만 예컨대 우리가 원도심 활성화사업으로 아주 시에서 야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설시장 재건축, 그 때 어떤 새로운 건물이 섰을 때 그 건물 내 주면 관리서 납부하기 때문에 유지보수나 아주 체감하고, 여러 가지로, 거기 사실은 지은다고 하지만 입주부분에 대해서 분명한 부분이 많고, 이럴 때 우리 여성단체 같은 그런 쾌적한 사무실에 입주를 한다든가, 그런 대안도 마련을 해 보시고, 아까 조금 애매한 부분이 무슨 건물을 살 때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낼 때 어떤 유지하고 보수하고 모든 그런 세목의 비용이 전부 추계가 되어가지고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유지를 할 것이다, 이런 사항까지 포함이 되어야 되는데, 그 부분은 전혀 언급함이 없고, 단지 44억원짜리가 12억원이고 싸니까 우선 사서 다양하게 활용방안을 모색해보겠다, 하는 것은 전후가 좀 맞지 않은 모순적인 그런 설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십시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