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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배종범 의원 5분자유발언

275회 제6본회의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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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5회 목포시의회 2008년도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오승원 의원외 5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시정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허정민 의원님, 최 석호 의원님, 배종범 의원님, 이상 세분입니다. 그러면 먼저, 허정민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허정민 의원입니다. - 시정질문 하겠습니다. 노인 목욕권 지급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 사항은 존경하는 고경석 의원님께서 첫날에 했던 사안이므로 제가 우리 집행부의 서면답변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답변서에 지금 배포가 안돼 있을 것입니다. 이후에 서면으로 답변이 되면 속기록에 기록해줄 것을 의장님께 요구 드리겠습니다. - 취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읽어드리겠습니다. - 우리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복지사업으로 2007년 8월부터 목포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연간 20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사업으로 10년을 기준으로 볼 때, 확보해야 할 예산이 노인인구의 증가 등을 고려한다면, 한 3백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목욕권 지급의 취지와 뜻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목욕권 지급으로 인해 혜택을 누리고 있는 많은 어르신들이 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목욕권 지급 사업이 연간 5억여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된다면, 예산의 효율성으로 봐서 별 무리가 없는 복지시책이 될 수 있겠으나, 연간 20억원이 넘는 예산이라면 다른 형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평짜리 목욕탕 하나 건립하는데, 토지매입 및 건축비용으로 원도심 같은 경우 한 8억원 정도, 신도심의 경우는 9~10억원 정도가 예상됩니다. 또한 기존의 목욕탕 건물을 인수한다거나 임대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번 기회에 어르신 전용 목욕탕을 건립하거나 기존 목욕탕을 임대나 노인전용목욕탕으로 선정해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물론 목욕탕을 동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없는 다소 불편함은 발생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행정적인 낭비를 줄이고, 목욕탕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월 세 번이 아닌,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여 좋고, 목포시의 입장에서는 노인전용목욕탕 3~4곳의 건립비용과 운영비를 감안하더라도 10년간 예상되는 금액의 3분의 1 수준이면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2009년도 예산이 22억원이 넘습니다. 이 기준에 근거하여 2년간 4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면, 노인전용목욕탕을 여러 곳에 둘 수 있으며, 또한 김해시나 부천시 등 다른 지역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전용목욕탕 한 곳 정도도 함께 고민할 수 있습니다. 시의 답변바라며,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두 번째로, 목포시 각종 축제에 대하여 시정질문 하겠습니다. - 목포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2~3년간 축제현황을 보면, 연간 13억여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시민의 날 행사가 야외행사일 때에는 17억여원의 축제비용이 됩니다. 유사한 문화예술축제까지 합하면 20억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 개최시기 또한 다양해서 1월 1일 선상 해맞이·해넘이 축제에서부터 4월 유달산 봄맞이 및 도자기 축제 5~7월까지 각 동별 축제, 8월 해양문화축제, 10월 갈치축제 등 12월까지 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축제 예산이 목포시 예산규모에 비하거나 비슷한 자치단체에 비교해 보더라도 결코 적지 않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축제가 늘어간다면, 목포시는 축제의 홍수로 범람하게 될 것이며, 또한 많은 축제로 인한 행정력이 분산되고, 업무의 집중도와 효율성이 저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 가까운 함평은 축제 예산은 목포시보다 적지만, 봄과 가을에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에 온 집중을 다하여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전남의 대표축제라는 영예를 안으며, 함평의 이미지와 자치단체 수입은 물론 경제 활성화에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전국에 1,000여개가 넘는 축제가 있습니다만, 함평과 같이 성공적인 축제는 몇 개 안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목포시 또한 많은 노력은 하고 있으나 당장 전국적인 축제를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 그러나 목포시가 비슷한 축제자원을 통합하여 축제가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고, 각각이 진행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들의 각종 공연이나 축제도 통합되고 집중되는 과정에 함께 힘을 모은다면, 목포시 축제가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각종 축제들을 통합하고 집중하는 방안에 대하여 시의 입장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 번째, 중앙시장개발, 서산·온금지구 개발, 해상케이블카 등 논란이 되는 중요 민자사업들에 대하여 세계경제가 불황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민자를 유치하겠다는 각종 사업들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 특히, 위 세 가지 사업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되어 왔고, 앞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목포시는 지금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쪽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 쟁점의 핵심이 되고 있는 위 사업들에 대하여 목포시가 공중파 방송들의 협조를 구하여, 목포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쪽의 이야기를 토론하게 하고, 방송사들이 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하는 방안을 제안 드립니다. - 다른 의견에 대한 예를 간략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구)중앙시장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1층은 재래시장화 하고, 지하 및 3~4층은 주차장을 조성해서 주변상가 활성화까지 가져오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서산·온금지역은 목포의 역사를 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달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잘 보존해야 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서산·온금지역은 “다순구미”라는 명칭에서 느껴지듯이 아주 따뜻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도지구가 해제되고 15층 고층아파트가 들어선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지역이 어르신들을 위한 전용마을로 개발된다면 목포만이 갖게 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 해상케이블카 이미 논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효용성에 있어서 고하도에서 이용하고, 고하도에서 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간다면, 민간투자자 이외에 지역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게 될지 미지수입니다. 그러나 대반동의 아름다운 경관과 하나의 작은 수석이라고 표현되는 유달산의 경관이 훼손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 외에도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1차적으로 정리해서 토론하고 이를 많은 시민이 시청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시의 답변바랍니다. - 네 번째, 해양음악분수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해양음악분수 사업은 2005년도부터 제기되어 3년에 걸쳐 논쟁이 되어 오다가 2008년 11월 14일 135억여원에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더구나 해양음악분수 반대 대책위원회까지 구성되어 논란이 되어 왔던 사업으로서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이견과 환경성에 대한 이견들이 온전히 유지된 채로 추진되고 있다는 데, 핵심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좁혀지지 않은 이견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답변바랍니다. - 해양음악분수 사업은 논란이 되어 왔던 만큼, 그 해결책의 하나로 목포시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에 근거하여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를 선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목포시가 같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제안서 평가를 위해 공고한 어린이 바다체험과학관 공고안과 해양음악분수설치를 위한 공고안을 비교해보면, 핵심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1백억의 사업비인 어린이 바다체험과학관도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서 제안서 공모를 했으며, 까다로운 자격요건이 문제가 되어 참여요건을 갖추지 못한 지역 업체로부터 거센 항의까지 받으면서 입찰 참가자격의 기준을 높였습니다만, 해양음악분수 사업은 총사업비가 140억원으로 바다체험과학관보다 40억원이나 많았음에도 입찰참여요건이 바다체험과학관 보다 완화되어 공고 되었습니다. - 1백억원 공사의 바다체험과학관 계약업체는 업체 시공능력평가액이 4백억원이 넘는 반면, 140억원의 해양음악분수 계약업체는 시공능력평가액이 4억원대입니다. 특히나 목포시 해양음악분수사업은 채무부담행위로 매년 20억원씩 7년동안 분할상환 방식으로 시행하겠다고 시의회 승인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 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은 업체의 공사실적 평가액=경영평가액=기술능력평가액=신인도 평가액으로 곧 회사의 재정능력과 기술능력, 신뢰도를 나타내는 기준입니다. 고작 4억원대의 시공능력평가액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140억원대의 공사를 일시에 시행할 수 있겠습니까? - 물론 3개의 업체가 분할방식으로 공사금액이 나누어지기는 합니다만, 그렇다 할지라도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선정을 위하여 전자입찰방식을 피하고, 협상의 의한 계약체결을 하겠다는 본 취지와는 전혀 다른 결과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참가했던 다른 업체의 경우 A업체 80억원대, B업체 1백억원대의 시공능력평가액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전자입찰을 통해 각종 계약관련 법에 근거하여 입찰을 보는 것이 훨씬 투명한 집행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 더욱이 목포시는 입찰공고 당시 제안서 작성 안내서에 제1차 기본 제안서 및 2차 세부제안서 제출에 있어 제안서 및 설계도면, 영상물제작에도 작성자를 인지할 수 없도록 공고하였고, 1차기본제안서 평가에는 이를 지켰으나 2차 세부제안서 평가에는 15분 영상물 프레젠테이션을 근거로 규정을 바꾸어 제안업체를 밝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공고한 내용대로 한다면, 15분 영상물에도 제안업체를 알 수 없도록 제작되었을 것이므로 형평성과 투명성 있는 평가를 위해서는 굳이 업체를 밝혀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는데도 이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 또한, 제안서 평가시 객관적 평가점수 20점, 주관적 평가 60점, 가격 평가 20점으로 객관적 평가와 가격 평가는 계약담당공무원이 하게 되어 있으나, 이를 제대로 지키고 시행하였는지, 또 평가 항목 당 배점원칙을 정확히 지켰는지 등 평가과정의 투명성에 의문을 남기고 있습니다. - 가격평가 부분에서도 채무부담행위에 의한 7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규정되어 있어 참여 업체들은 이자계산을 포함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목포시가 2009년도까지 90억원의 넘는 예산을 확보한다는 것을 참여업체들이 알았다면 다른 금액을 적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 더욱이 앞서 언급했듯이 2차 세부제안서는 2008년 4월에 받았으나, 6개월만에 심사를 하였음에도 시민사회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은 제안서나 최종업체 선정 이후 협약서에도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 특히 물 흩날림 현상을 길이 150미터, 높이 35미터 분사할 때 물 흩날림이 140미터까지라는 용역보고서를 그대로 인용해 이에 대한 대책만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이후 물 흩날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도 시공업체들에게 아무 책임도 물을 수 없게 됩니다. 목포시의 안이한 자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또한, 해양음악분수의 설치비용의 50%이상이 소모성 부품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일반 호수도 아닌 세계 최초로 설치되는 바닷물에서 소모성 부품이 많다는 것은 이후의 관리유지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음악분수는 정해진 음악에 맞게 물줄기가 나올 수 있도록 분수 시나리오를 입력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분수 제작비 외에도 분수쇼를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큰 편이어서 한 예로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는 220억원의 제작비 외에도 1년 유지비가 6억원 넘게 들지만 다양한 곡을 선보이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목포시는 연간 유지비를 1억원 정도로 보고하였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으나 지금까지도 신뢰성 있는 관리 유지비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야간경관시설들이 전기세보다는 1~2년 이후에 교체되는 소모성 부품비가 훨씬 더 많은 부담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또한, 150억원을 들인 해양음악분수가 당초 용역보고에서는 문서까지 위조하면서 15년 정도를 유지기간으로 예상했으나 업체와의 최종합의서에서는 선박에 포함되는 부분만 하자보수기간을 10년으로 하고 있고, 부품은 1~2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관리유지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날 것임을 예상하는 대목입니다. - 또한, 바다에 설치되는 분수의 특성상 연간 운영일이 일반적인 호수에 설치된 분수보다 더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목포시는 9개월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나, 물 흩날림에 적용한 미터당 4.2미터의 풍속은 2007년도 기준으로 볼 때, 6월~9월, 즉 4개월을 제외한 나머지 달은 월 풍속이 4.5미터에서 많게는 11미터까지 보이는 날이 7일에서 10일을 넘고 있습니다. - 목포기상대의 풍속계는 평화광장 바다가 아닌, 연산동 내륙에 위치한 풍속계의 평균속도임을 감안할 때, 평화광장 앞 바다의 풍속은 이보다 높게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상조건에 의해 분수가동시간은 많은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일본의 가고시마현이 해양음악분수사업을 철회하면서 물 흩날림의 용역결과는 목포시와 같은 여건이 아니라 할지라도, 최고 7킬로미터까지 날아 갈 수 있다는 그들의 보고서를 가히 기우라고만 여기고 지나쳐야 하는지 고민해 봐야 할 대목입니다. - 이 밖에도 일일이 열거하지 못한 여러 가지 우려스러운 상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포시가 일사천리로 사업추진을 무리하게 할 것이 아니라, 더디 가더라도 해양음악분수로 인하여 예상될 수 있는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상정해보고 문제를 제기하는 시민사회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요구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러한 노력 없이 어느 날 갑자기 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위에서 제기하는 문제들을 일일이 갑론을박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또한 목포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모습에서 더 이상 갑론을박 하겠다는 애정이 생겨나질 않습니다. - 그러나 시의원으로서의 의무는 남아 있기에 정종득 시장께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해양음악분수 사업을 추진해 오신 정종득 시장께서는 해양음악분수 가동 이후 시민사회에서 제기해 온 문제가 발생되어 막대한 환경적 피해와 그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적 손실을 입게 된다면, 그 피해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 정종득 시장께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신다면 개인적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결의를 이 자리를 통해서라도 보여주실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답변바랍니다. -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드린 네 가지 사항 중에서 겹치는 내용도 많이 있고, 또 답변서도 어제 그제와 똑같은 답변서도 있습니다. 그래서 국장, 단장의 답변서는 서면으로 대체해주실 것을 의장님께 요구를 드리고요, 시장님 답변만 요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허정민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최석호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석호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품격 있는 목포 건설과 잘사는 지역 발전에 열정을 다하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 신속한 알권리 충족에 최선을 다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가정과 삶의 현장에서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보시는 존경하는 25만 목포시민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옥암·부흥동의 최석호 의원입니다. - 엊그제는 정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신발전지역위원회를 열고 목포, 무안, 신안, 영암, 해남, 진도 등 총 1,216제곱킬로미터의 면적을 전국 최초로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하고 서남권종합발전계획을 확정했습니다. - 앞으로 많은 사업추진을 통하여 목포의 제2도약을 하는 계기로 삼고 발전될 수 있을 기대를 해 보면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시작인가 했더니 벌써 금년도 보다 알차게 마무리해야 될 시점입니다. 주변에 우리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지, 주변의 어려움과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기대해 봅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추운 겨울도 무난히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과 깨끗한 지구와 아름다운 목포 건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과 함께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향후 지구촌은 에너지문제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식량 안보와 더불어서 에너지 안보문제로까지 가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자원 민족주의화가 되어가고 있으며,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CO2 배출에 따른 비용부담도 날로 커져가며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논의는 더욱 활발해지며 정부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산업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그린오션 즉, 지속 가능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자료보시겠습니다. 보시는 자료화면은 제1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의 모습입니다. 이 내용에 의하면 한국도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전하는 내용이고, 또 우측 상단의 조각은 얼음으로 된 조각입니다. 2미터 높이의 사람 형상을 해놓은 조각이며, 모든 희망이 녹아내리기전에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놓은 조각 작품입니다. - 다음 보겠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올해예산 1,944억여원을 투입하여 총에너지소비량에 대한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2008년 현재 2%에서 2030년에는 11%까지 높이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가 지정한 신재생 에너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이용, 개발, 보급촉진법 제2조」에 의해 기존 화석연료를 변화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지열, 강수,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는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로 재생 에너지는 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등등이며, 국내 지형적인 조건과 지역적인 입지가 목포를 비롯한 호남지역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을 이용하는 온수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특히, 정부에서는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민이 태양광 자가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정부보조금으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일사량이 전국 최고의 지역으로써 다른 지역보다 지형적으로 유리한 지역으로 우리 시민들에게도 태양광 발전시설의 보급이 대단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 두 번째 자료 부탁합니다. 보시는 화면은 공동주택의 태양광 발전을 도입해 놓은 모습입니다. 이어서 보여 주십시오. 여기도 공동주택의 모습입니다. 또 아래 하단의 모습은 단독주택에 도입을 해놓은 모습입니다. - 다음 보겠습니다. 현재의 지구환경은 우리 세대가 살아가면서 소중히 이용하고 알뜰하게 아끼고 절약해서 사용해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후손들에게는 보다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의 지구를 물려주어야 될 책무가 있다 하겠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시의 환경 정책 중에서 신재생 에너지 장려사업에 대한 질문 몇 가지 하고자 합니다. - 첫째, 우리시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의지와 필요성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 우리시에서 그동안 의지를 갖고 추진하였던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결과와 함께 계획 중인 사업현황에 대해서도 설명과 함께 상세한 자료로써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따라서 면밀한 검토와 세심한 관심으로 추진될 수 있을 방안 마련이 보다 중요 하리라 생각되며, 심도 있는 의지 표명과 함께 많은 시민들께 필요한 세심한 지원대책과 함께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노력을 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 보다 나은 지구환경 조성이 되어지기를 희망하면서 본의원의 질문에 각별한 의지와 희망에 찬 적극적인 방안마련을 해 주실 것을 부탁해 마지 않습니다. - 1년의 시간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 많은 분들이 가는 해 알찬 마무리와 희망찬 새해 맞이를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또한, 답변은 시장님께서 해 주시고, 관계국장 답변은 제출한 답변서로 대신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최석호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배종범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무자년 한해 여러분께서 세웠던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하기를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 특히, 장복성 의장과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정족득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 제27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시민을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북항·죽교·유달동 출신 배종범 의원입니다. - 어느 덧 새벽 찬바람이 우리네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그리고 2009년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그러나 우리네 서민들의 시린 가슴은 경제침체의 한파에 불황과 근심으로 한숨은 길어만 집니다. 이제 며칠 후면 2008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하고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자면 기업인, 중소상인, 서민 그리고 졸업을 앞둔 학생, 취업에 불안하기만 하고 있습니다. - 이럴 때 일수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목포시의회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이 역량을 한데 모은다면 이 어려움은 얼마든지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해 마지 않습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 실물경제 침체가 지속되어 우리 지역도 예외 없이 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목포시의 지원대안은 있는지 밝혀 주시고, 특히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현실에서 IMF처럼 실업대란이 발생하였을 시 우리시의 실업인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2007년, 2008년 실직자가 몇 명인지 연도별로 밝혀 주시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은 연령 직종별로 구분하여 몇 회, 몇 명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민 일자리 창출계획은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라며, 위와 같이 경기 침체로 인하여 서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우리시의 지원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질문입니다. - 1998년도 우리 목포시 자동차 대수는 46,687대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 우리 목포시 총 자동차대수는 78,640대 그리고 2008년 12월 현재 총 자동차대수는 87,658대, 기하급수적으로 차량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와 같이 차량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다는 것은 도시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건강한 도시의 시민으로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녹색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은 레저, 보조 교통수단, 주 교통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우리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사업성과를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장님 답변만 해 주시고, 세분 국장님께서 사전에 답변서를 제출해 주셔서 충분히 인지하였으므로 회의록에 속기하시기 바랍니다.

장복성의장

- 배종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세 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주민복지국장님, 관광문화국장님, 경제환경수산국장님, 도시건설국장님, 도시개발사업단장님 답변에 대해서는 질문자이신 의원님들께서 답변을 서면으로 대신하고 회의록에 등재를 원하므로 등재토록 하겠습니다. - 허정민 의원님 답변 중 주민복지국 소관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제출받아 등재토록 하겠습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허정민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12분 회의중지

11시 25분 계속개의

허정민의원

- 허정민 의원입니다. - 40일 가까운 의정활동에 많은 피로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 집행부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연말에 굉장히 고생들 하시는데, 앉아서 같이 동참하시느라 고생들 하십니다. 그런 취지를 봐서 짧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노인전용목욕탕, 장애인전용목욕탕 부분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정책은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은 살아서 펄펄 뛰기 때문에 언제든지 변화 할 수 있다는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시의 심도 있는 고민을 좀 부탁드리고요. - 또, 축제통합 부분과 관련해서 제가 이 시점에서 제안을 드린 것은 축제의 어떤 개별적인 성격을 가지고 그것이 잘 됐냐, 못 됐냐를 지금 판단하자는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자기도취에 빠지게 되면 모든 것이 다 좋게만 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연애편지 여러 번 쓰다보면, 그 문구 계속 쓰다 보면 그것이 가장 멋있는 문구가 되는 것 하고 똑같은 현상인데, 우리가 축제를 지금까지 계속 증가시키고, 또 계속 증액시키고 요구하는 단체의 사항에 따라서 예산을 증액시키고 가지 수를 늘려오고 하다보니까 마침 그것이 우리시의 큰 어떤 발전을 주는 것처럼 착각하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한번 냉정하게 되짚어 보고, 이후의 이 축제의 어떻게 하면 목포시민이 가장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것인가, 또 우리 주민부터 자랑스러워하고 재미있어 하는 축제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지점들을 다시 한번 삼자는 취지에서 제안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따라서 많은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후에도 또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 번째로 중앙시장이라든가, 서산·온금 지구, 어제도 많이 나오고 했습니다. 해상케이블카 등 제가 민자사업을 주로 유치하려고 하는 이런 사업 등이라고 했고 요. 이 개별적인 사업들에 대해서 어떤 잘 잘못이라든가, 어떤 해설을 요구하는 그런 질문의 내용은 아니었는데, 좀 전달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개별사업들에 대한 답변들이 막 나오고 했는데, 저는 이 질문의 취지는 그렇습니다. - 우리 시가 어떤 행정절차라든가, 용역과정의 절차라든가, 이런 것에 근거해서 여론수렴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첨예하게 대립되는 사안들에 대해서 절대 그것 가지고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위를 가지고 막 진척을 해 나갔을 때 나타나는 여러 잡음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더 충분하게 지역의 주민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자는 취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보를 오픈시켜 놓고 그것에 따라서 많은 공감을 가졌을 때 미래에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취지에서 어떻게 더 공감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그 속에서 바른 답을 찾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자는 취지에서 이 제안을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의 핵심내용이 이런 장들을 앞으로 우리시가 고민하고 많이 만들 어 줄 것을 제안하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또 보충질문을 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그런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그런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해양음악분수, 뭐 많은 문제가 되어 왔지요. 지금까지 갈등도 있었고, 또 그런 과정에서 계약이 또 전격적으로 이루어져서 시행하신다고 했습니다. 제가 정종득시장님께 실은 죄송한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공인으로서의 자치단체장으로 업무를 보고 있는데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겠냐고 물어보는 것은 합당하지 않지요. 옳은 질문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시 외에도 함께 가는 모든 사람들의 책임자들 사항이지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의 취지를 드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종득 시장께서 답변내용에서 책임을 지겠다는 답변으로 그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리고 그런 책임의 결과에서 저희들이 많은 고민을 해야 될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관광객, 지금까지 모든 자치단체들이 다 관광객을 이야기하고, 관광도시를 이야기 하다보면서 우리가 한 가지 놓친 지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것은 소위 말해서 관광객의 숫자, 또는 관광자본, 관광시설, 이런 데다 삽입 할 것에 중점을 두다보니까 가장 핵심인 지역의 주민들이 어떤 부분에 그 부분에 어떤 긍지를 가지고, 어떤 혜택을 받을 것인가에 대한 것을 우리가 놓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안타까운 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광정책들이 실패를 거듭 하고 있다는 그런 평가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광시설을 구축하는 부분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이런 부분들이 많은 문제의 지점들을 가지고 대결의 국면으로 계속 치닫는다면 결코 우리에게 도움 될 것이 하나도 없다, 이런 취지에서 책임을 지시겠다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드리고, 아울러서 이 부분에 대해서 두 가지만 간략하게 질문을 더 드리겠습니다. - 채무부담행위로 2007년도에 의회의 승인을 받았지 않습니까? 당시 승인을 받을시에 7년 균등분할상환을 약속하셨습니다. 매년 20억원씩, 채무부담행위를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우리 답변서라든지, 또 협약서에 보면 7년균등 상환을 원칙으로 하되 예산의 범위에서 집행하겠다는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채무부담행위는 무엇입니까? 이 부분의 회계원칙은 예산이 확보되어 있으면 7년균등 분할상한을 해도 되고, 아니면 현재 우리시가 90억원을 확보해 놨다고 했는데, 90억원을 일시에 줘 버려도 회계상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그런 함정이 있지요. 그런다면 우리시는 예산절약을 근거로 해서 채무부담행위를 원칙적으로 제안했었는데, 너무나 과다한 예산을 확보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원칙으로 한다고 했지만 또, 거기에 그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집행을 하겠다는 애매한 문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어떤 형태로 균등분할상환 20억원씩 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다른 형태로 하겠다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 요구합니다. - 두 번째로, 이 해양음악분수의 핵심은 그것 아닙니까? 이것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가 있고, 여기에 따른 해결책이 아직도 상호 협의되지 않는 속에서 진행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시장님께서 실시설계과정에서 많은 의견들을 참여시켜서 문제의 해결을 근본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생각했을 문제해결의 근본, 또 시장님께서 약속하셨던, 책임을 지겠다는 그런 각오가 계신다면 저는 이 문제의 근본을, 소위 말해서 문제제기하고 있는 해양오염의 문제, 또 저것을 해양앞바다가 안전하다고 합니다마는 또 일부에서는 바다를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 길이 자체가 2킬로미터 정도 되는데, 태풍이 최근에 안 와서 그렇지, 한번 몰아지는 그 파도면 그 길이에도 충분히 손상, 이 평화광장 앞 바다로 부위식 선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그리고 물 흩날림 같은 경우도 이것을 현재 환경영향평가 해 놓은 것에 대한 인정을 하면 좋은데 대부분의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을 설계가 들어가기 전에 저는 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용역절차과정을 거쳐서 재 용역을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를 제기한 시민사회단체와 우리시가 함께 공히 인증 할 수 있는 기간을 찾아서 거기에 이런 문제 지점들을 사전에 먼저 조사하게 하고, 약 2개월 정도 늦어지더라도 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 또 계약기간도 12개월에서 18개월로 늘어났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절차와 과정을 거쳐서 문제의 핵심들을 소멸시키고 그 속에서 실시설계에 들어갔을 때 시장님께서 약속하셨던 책임의 소재가 분명하지 않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또 그것이 전제되었을 때 이 사업이 저는 순차적으로 순풍을 달듯이 진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사전에 실시설계 전에 그런 조사를 하실 의향은 있는지, 두 가지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허정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최석호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석호의원

- 안녕하십니까? 최석호 의원입니다. - 시장님의 답변과 의지의 말씀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1번 자료 한번 보여주십시오. 되면 보여주시고 제가 이야기 하겠습니다. 지상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5 플러스 2 광역권별 선도산업 윤곽을 보면, 수도권에는 지식정보산업을 중심으로, 부산 경남에는 수송기계 융합부품 소재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은 그린에너지 아이티 융, 복합 산업 중심으로, 충청권에는 의약바이오, 반도체, 디스플레이산업, 강원권에는 의료융합 의료관광, 제주도 지역은 물산업과 관광레저산업 등이고, 호남권은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검토되고 있으나 정부의 계획안을 제출치 않아 다소 유동적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 밝혀 주신 의지표명과 함께 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인 수용태세를 갖춰 임해 주실 것을 부탁해 마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주변지역과 환경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방안마련과 수용태세를 갖춰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나마 청정에너지 기술연구원을 우리시로 유치하는 등의 성과는 축하와 함께 본 의원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시장님의 의지를 엿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 251억원을 예산투입으로 설립되는 본 연구원이 계획하는 소귀의 성과, 즉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측면과 고용창출의 큰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정부의 10만호 태양광 주택보급사업에서 지난 2004년, 2007년까지의 구 세대와 2008년 5세대가 설치된 것과 목포시내와 옥암지역에는 많은 공동주택 건립이 되어 졌습니다. 그런데 대우푸르지오와 현대아이파크 등 한 두 곳의 공동주택에만 건립, 설치된 것은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또한, 관계부서간 업무협조가 부족했었던 것은 아닙니까? 아니라면 미래환경에 대한 관계부서의 의지부족은 아닙니까? 이에 대해서 앞으로 대시민 홍보방안에 대한 관계부서의 의지와 계획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시에서는 최근 동 주민센터 몇 곳을 신축개설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본의원은 관계담당들께 태양광 발전이 도입되어지기를 강력히 희망하였습니다. 또한, 제안도 하였습니다마는 반영되지 못한 바를 지금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 관공서가 앞장서서 시범을 보여도 시민들의 호응도가 있을까 말까 하는데 과연 바람직한 행정이었는가 묻고 싶습니다. 자료 두 번째 보여주십시오. 다음 보여주십시오. 이 모습은 현재 국회의사당에 설치를 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으로 한 지상보도내용입니다. 설치지역은 국회본청 도서관 지붕 내방객주차장 등에 설치를 할 예정입니다. 설치용량은 2백킬로와트급입니다. 또한, 1차로 할 예정이라고 그럽니다. 그 2백킬로와트급의 용량이면, 우리 일반가정의 60에서 70가구 정도의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투자비는 20여억원이라고 합니다. - 이와 같이 하는 하는 의도 자체는 녹색성장을 위한 핵심인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 보급에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홍보를 통해서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 아니겠는가, 본 의원은 생각해 봅니다. 가겠습니다. - 앞서 답변해 주신 주택 10만호 보급사업에 보다 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홍보와 보급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답변을 통해 밝혀 주십시오. 끝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우리시의 적극적인 준비와 수용과 대응이 미래목포시의 발전과 재도약의 큰 지렛대가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 또한, 이러한 확신과 함께 지구환경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알차게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답변준비와 그동안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밝아오는 2009년 새해에는 25만 전 시민들의 뜻한 바가 크게 이루어지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소원성취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질문에 가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최석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배종범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북항·죽교·유달동 출신 배종범 의원입니다. - 우리는 약 10여년 전,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 않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학교를 갓 졸업한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 거리를 헤매고 멀쩡하던 기업이 부도가 나 그 기업사장은 거리를 헤매거나 가족과 떨어져서 멀리서 노숙자 생활을 해야 만 했습니다. 또한, 평생 직장인 줄 알고 다녔던 멀쩡한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내몰려 거리로, 또한 노숙자 생활을 했습니다. -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이산가족이 아닌, 이산가족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아픔이 이제 막 아물려고 하는 이 시점에 우리는 또 다른 경제위기라고 하는 이 현실 속에서 침울하고 암담한 심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이와 같은 우리가 정말 겪어야 되지 않을, 또다시 아픔을 갖지 않을 이러한 현실을 고민하면서 정말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마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다행히 시장님 답변에서 한시적이지만 경제불안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이 기구를 할 것 같습니다. 전라남도 내 타 자치단체와 달리 시장을 의장으로, 지역내 기관단체, 기업대표 등으로 구성된 경제대책추진협의회를 12월 중에 구성해서 운영할 계획임을 말씀하셨습니다. -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대책추진협의회에서는 2009년도 예산의 상반기 조기집행, 기관단체 및 지역, 기업간상생 협력체제 구축, 목포권 발전 및 효율적인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강구, 지역고용확대 대책, 지역생산제품 구매 등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서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참여하는 기관단체에 있어서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대표도 참여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또한, 본 의원이 오늘 이와 같은 관계에서 다섯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 이 다섯 가지 질문이 하나 하나 따로 분리되어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경제위기 속에서 공동으로 대책을 세워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본 의원이 질문을 준비하면서 타 자치단체를 보니까 이미 구성해서 운영 중에 있거나 구성 중에 있는 자치단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다행히 타 자치단체와 달리 우리 목포시는 시장님께서 직접 진두지휘 하겠다고 하셨고, 더군다나 광범위하게 각 기관, 단체, 기업대표, 방금 말씀드렸지만 노동자를 대표한 노조대표들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겠다고 해서 저는 퍽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오늘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일일이 나열하기 보다는 오늘 제 질문의 의도는 기업지원에 관한 문제, 청년실업이라든지, 또한 서민들의 여러 가지 일자리 실업문제라든지,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실업에 관한 문제들, 그리고 서민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 따라서 오늘 이 경제대책추진협의회를 구성함에 있어서 이에 대하여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또 하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앞으로 차상위계층이라든지, 이런 우리가 소위 말하면 예상하지 못했던 정상적이지 못했던, 이런 취약계층들이 많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이 철저하게 준비되어야 될 것이고, 또한 여기에 대한 예산이라든지, 재정적 확보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같이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아마 우리시에서 준비를 하면서도 경제추진문제라든지, 실무협의회, 그리고 경제활성화에 대한 문제, 상품구매문제라든지, 그리고 일자리창출문제, 여러 가지 고민을 함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자전거도로에 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선 먼저, 지금 여기 보고 있는 것은 도저히 자전거가 이용할 수 없는 경계석이 현재 되어 있습니다. 다음, 같습니다. 다음, 같습니다. 다음, 지금 여기 보면 보십시오, 가로등 표지판 그리고 화단, 과연 저기를 자전거가 다닐 수 있다고 여겨집니까? 또, 밑에 화면을 보면 전신주, 가로등, 표지판, 가로수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과연 저기를 건장한 사람이 자전거가 아닌, 걸어서도 갈 수 있다고 여겨집니까? - 다음, 보면 저렇게 자전거 겸용인 도로에 버스승강장이 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이기는 합니다마는 앞으로 참고해서 앞으로 승강장 설치를 할 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밑에 가로수도 전혀 고민하지 않고, 또한 현재 밑에 보면 아마 에어컨 설치시설인 것 같습니다. - 다음 화면 보여주십시오. 역시 마찬가지로 상인들이 보도에 이렇게 적치해놓은 시설물들이 있고, 오죽했으면 지나가다가 제가 밑에 자료화면은 제가 직접 줄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재어봤었습니다. 폭 80센티미터도 안되는 구역입니다. 됐습니다. - 이와 같이 우리 목포시는 2008년도 얼마 전에 자전거이용활성화계획이라는 용역을 했습니다. 보면, 계획은 아주 거창합니다. 자전거도로 많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전혀 인프라 구축이 되어 있지 않고 이런 시설정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리 자전거도로를 만들고, 아무리 교육을 자전거교실을 만들었습니다마는 교육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거명하면 잘 아시는 분들도 김정민 교수님 자전거 타고 가다가 큰 사고 당하지 않았습니까? 어제 시정질문한 동료의원이신 우리 조성오 의원님도 자전거 타고 가다가 큰 변 당하지 않았습니까? - 저 역시도 약 5개월 동안 주 교통수단으로, 보조교통수단이 아니라 의회에 오면서도 평상시에 자전거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도저히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무모하지만 위험하지만 차도로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위험을 느끼고 감수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이 특히, 통학을 할 때 자전거를 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습니까? - 우선 또 하나 보면 우리가 자전거이용시설 구조시설기준에 관한 규칙을 보면, 제4조입니다. 자전거 도로의 폭은 1.1미터 이상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자전거 전용도로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자료화면에서 보신 바와 같이 더 협소한 것은 겸용도로인, 저와 같이 도저히 자전거를 이용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에 지금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예산을 투여하고 교실을 운영한들 어떤 효과를 가져 오겠습니까? 따라서 우리 목포시는 언제까지 이 자전거도로를 정비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 도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여기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배종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준비 및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세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박철린 주민복지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56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주민복지국장 박철린입니다. 배종범 위원님께서 경기침체로 인해 차상위계층, 취약계층의 실업난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원대책은 무엇인지 보충질문하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바와 같이 가칭 목포시 경제대책추진협의회가 구성되고, 이에 따른 실무협의회가 구성되면 부서별로 구체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 될 것입니다마는 우선 취업계의 확대를 위해서 기업 및 투자유치노력, 그리고 국도비지원 확대방안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먼저, 공공근로 및 자활근로사업 확대방안으로 2009년도 공공근로사업비는 총 4억5천1백만원으로 140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나 국도비 및 시비를 추가 확보하여 저소득층 실직자의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토록하고, 또 아울러서 내년도 자활근로사업도 37억2천6백만원을 대비해서 395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나 경기침체로 인한 차상위계층 등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서 국도비 및 시비를 추가 확보해서 자활사업을 확대,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현재 공채시험에 합격하고도 정원감축으로 인해서 채용을 못하고 있는 20명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인원에 대해서도 내년에 신규채용을 못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수습직원으로 채용을 우선해서 활용하도록 하고, 그리고 내년에는 정원 감축으로 인해서 실은 신규인원 공채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청년실업해소를 위해서 최근 10년간 신규채용의 평균비율을 감안해서 내년에 16명을 신규로 공채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직장체험사업에 저소득층자녀의 직장체험사업을 추가해서 어려운 계층의 생계비에 도움을 주고, 학비마련의 고통도 덜어 줄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개발 건의하겠습니다. - 아울러서 실업자 직업훈련, 노인직업훈련, 여성직업훈련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직업훈련사업도 확대, 추진하도록 하고, 필요시 시 자체적인 일자리를 마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취약계층의 취업계 확대를 위해서 최대한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우리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취업정보 네트워크를 통한 구인구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노동부 목포종합고용지원센터와 유기적인 협조로 실용성 있는 구인구직 연계시스템이 가동되도록 하겠습니다. -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설립 중인 목포복지재단을 활용해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경기침체로 인한 저소득 위기가정 조기발견과 지원을 위해서 긴급지원 모니터링반의 활동을 강화해서 생계비지원, 의료비지원 등 위기상황별로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서 저소득층 위기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배종범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배종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연일 계속되는 시정질문에 수고가 많습니다. 오늘 공교롭게도 시정질문 마지막 순번의 질문을 드리고 마칠 것 같습니다. 오늘 아까 보충질문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다행스러운 것은 경제대책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 때문에 총괄적인 문제는 거기서 이루어지라고 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거기서 총괄적이기 때문에 업무간에 어떤 유기적 협조관계라든지, 또 어떤 기관, 단체간에 유기적인 협조관계가 잘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주민복지과에서 특별히 이렇게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들이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마는 차상위계층, 취약계층이 상당히 앞으로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제가 사실은 오늘 이 질문을 이번에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업무보고, 또 예산을 심의하면서 사실 내년에 이러, 이러한 문제들이 있는데,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에 따른 고민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시정질문을 통해서 이러한 준비를 해야 되겠다, 함께 고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따라서 특히, 차상위계층, 취약계층에, 이 부분에 있어서 물론, 여러 가지 경제적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또 특히, 노동력이 가능하신 분들은 취업정보창구가 있지만 사실은 이게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거나, 굉장히 활동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해 주시고, 또 하나는 특히, 이 분들을 위해서 취업알선창구를 같이 동시에 개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이분들은 왜 그러냐면 어떻게 보면 하루 벌어서 하루, 어떻게 보면 생계를 유지해 나가는, 정말 며칠이라도 일터를 잃어버렸을 때 정말 절박한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가능한 기업들하고 협조를 구해서, 예를 들어서 임시직이 되었든, 일용직이 되었든, 가능하면 이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그런 알선창구를 좀 개설해서 하는 일차적인 생각입니다. 어떻습니까? 좀 가능 하겠습니까?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예, 그런 부분들을 아까도 보충질문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도 노동부에 있는 고용지원센터, 그쪽을 통한다든지, 저희들도 취업알선센터에 있는데 홍보가 좀 덜된 부분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저희들이 최대한 홍보도 하고, 또 창구도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종범의원

- 예, 어차피 우리시에서 T/F팀을 구성해서 하기 때문에, 다음 답변에서 질문하기로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욱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관광문화국장 박병욱입니다. - 허정민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답변에 앞서 축제의 통폐합, 또는 내실화, 해상케이블카사업 등 민자유치사업의 문제점 등을 제시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보충질문하신 해양음악분수에 대한 첫 번째입니다. - 해양음악분수 제작설치사업비 지급방식을 2007년 목포시의회에서 승인한 채무부담행위 방식을 준수할 것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본질문에서도 시장님께서 답변 드렸듯이 해양음악분수 제작설치 사업비 지급시기 및 방법은 지난 12월 16일제275회 목포시의회 2008년도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09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시에 목포시 경리관으로부터 설명이 있었습니다. 설명 드린 대로 내용이 똑같습니다. - 해양음악분수 제작설치사업 계약조건인 발주부서의 협상 결과에 따라 지정된 기간 내에 현장설치를 완료한 후 연차적 7년균등상환을 원칙으로 하고, 계약금액에 대한 이자는 별도 발생되지 않으며, 연차별 상환금액은 발주기관의 당해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는 규정을 준수하겠다고 이미 확인된 그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 두 번째, 해양환경오염문제, 태풍으로 인한 피해, 물 흩날림 등에 대한 그러한 조사를 실시설계 전에 시민단체가 인정하는 그러한 공인기관에 의뢰해서 조사 후 사업을 시행하자는 그러한 제안을 하셨습니다. - 해양음악분수 제작설치사업은 환경, 교통, 재해 등에 관한 영향평가법의 규정에 의한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일부 시민사회단체에서 환경성문제를 계속해서 제기함에 따라서 그러한 제안을 존중해서 수용했습니다. - 따라서 2007년도에 목포대학교에 환경성 영향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때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공인된 평가기관의 바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할 경우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 본질문에서 답변 드린 대로 앞으로 3차례 있을 실시설계용역보고회에 의원님들을 비롯해서 분수제작과 관련된 전문 각계각층의 전문가들 또는 환경단체대표들을 모시고, 해양음악분수설치에 따른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물흩날림 등으로 인한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청취를,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실시설계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하신 방법을 합리적으로 바꾸어서 실시하겠다는 그러한 답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허정민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추가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우리시가 채무부담행위에 근거해서 우리시 의회의 승인을 받을 때 7년 균등분할상환을 이야기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예산의 범위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7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연 20억원씩 분할상환 하겠다는 그 표를 정확히 저희 의회에서 승인한 것이 불과 1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시가 예산을 미리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고 합니다마는 정확히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 당해예산 범위 내에서라는 것은 아까도 보충질문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채무부담행위가 1년에 40억원을 줘도 되고, 예산이 확보되어 있으면 50억원을 줘도 되고, 90억원을 줘도 회계법상 문제가 안 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우리시에서는 균등분할상환을 약속하셨단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는 앞으로 우리시가 일정 업체에 대한 특혜를 주는가, 마는가에 대한 시비에서 자유스러울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자유스럽지 못할 수도 있는 이런 양자의 길에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7년 균등분할상환으로 1년에 20억원씩 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예산의 범위라는 그 폭은 어디까지인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이 표는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예산부족에 대비해서 그러한 재정상황의 변동시에 있을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입찰공고 내지는 계약의 표기하는 일반적인 그런 문구에 불과합니다. 계약이행사항, 입찰공고에 통상적으로 인용하는 그러한 행정용어로 이해하시면 되지, 이것을 가지고 의심을 한다든가, 그런 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보고, 이 부분에 있어서 입찰공고문에서도 이미 공고가 된 사항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설명된 사항이고, 본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언급이 되었고,

허정민의원

- 예, 좋습니다. 그러면, 연 20억원씩 7년간 균등분할 상환하겠다는 것입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맞습니다.

허정민의원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시죠?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예, 맞습니다.

허정민의원

- 그것 확인하셨습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예.

허정민의원

- 그러면, 이 질문에 대해서 마치고요, 그 다음에 국장님께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방금, 두 번째에 있어서 이것은 갈등의 원인을 해소하는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라고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또 그것이 해소되는 것이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책임의 원칙이, 저는 거기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간의 모든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가장 갈등이 되고 있고, 의심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해소가 있어야만이 그것이 진정한 책임성이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방금 답변하신대로 설계과정에서 그런 문제들을 수용하시겠다는 것과 사전에 어떤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설계에 들어가는 것과는 출발점에서부터 엄청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제안사항이 설계 6개월로이야기 하셨는데, 그렇지요. 공식공고를 내고 또 절차, 이런 과정을 밟으면 6개월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 문제가 우리시가 12개월 계약기간을 18개월로 연장까지 했습니다. 2010년 5월까지 하면 되는 것입니다. 또, 부득이한 사항으로 해서 더 연장될 수 있다면 해야지요. 그렇게 해서 문제의 근본원인을 해소하고 가는 것과 설계과정에서 그런 절차를 밟았다는 것은 상당히 다른 문제의 차원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이 부분은 제안하신 방법을 합리적으로 바꿔서 실시하자는 그런 내용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허정민의원

- 아니, 저는 잠깐만요!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답변 드립니다. 이 사업의 타당성은 이미 국가로부터 전남도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민대의 기관인 의회로부터 승인된 사항들이고, 또한 채무부담행위까지 예산승인까지 수차례 설명을 거쳐서 이미 이해가 다 구해진 그러한 사업이 됩니다. - 다만, 특정 환경단체에서 문제제기 때마다 이러한 시책들이 100% 반영해서 거기에 구속이 된다면 행정력 손실로 저는 이해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시민 사회단체의 제안을 저희들이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협상과정에 있어서 이런 협약서, 환경분야에 이미 저희들이 물 흩날림 방지대책, 또 수질악화시 개선대책이라든가, 수질조사를 10회 이상 실시해서 문제점 등을 해소하면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미 협약사항에 저희들이 명시를 해 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지를 순수하게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예, 좋습니다.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행정력의 낭비라는 것은 지금 제가 제안한 부분을 가지고 행정력의 낭비를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근본적인 문제해결 자체를 갖지 못하고 그 이후에 발생될 수 있는 행정적인 낭비는 오히려 이건 계산으로 환산할 수 없는 부분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물론, 그 과정에서 일정정도 해소가 되겠지요. 그러나 책임의 근원적인 해소, 제가 아까도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우리가 관광객의 숫자, 또는 시설, 거기에 따른 자본, 이런 것들에만 치중을 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가장 함께 가야 될 지역의 공동체에서, 공동적으로 수용되어야 될, 또 형성되어야 할 의사결정과정들이 갈등을 빚고 가게 되면, 그것이 이 사업을 하지 못한 만도 못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제가 제안을 드렸던 것이고, 문제의 핵심적인 근원을 해결을 하는데 있어 제가 봤을 때 약 2개월 정도는 충분하다, 그렇다고 본다면 우리시가 이것을 성급하게 서둘러서 시행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2개월 정도의 기간을 투자해서 근원적으로 문제를 해소하고 가자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서 현재 우리시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같은, 그런 해결책들이 있잖습니까? 자동화시스템으로 해서 바람의 일정 정도 세게 불면, 자동으로 정지하게끔 하겠다는 등 여러 가지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근원적인 문제에 있어서 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다른 부분이 발생을 했을 때 그때는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 그래서 현재적으로 우리가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해양수질오염의 문제, 또 자연재난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또 물 흩날림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이런 문제들만이라도 공식적으로 서로가 인정할 수 있는 제3자의 기관에 위탁해서 이것을 조사하고 난 이후에 문제를 풀어가자는 것입니다. - 그것하고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실시설계를 해 가는 과정에서 반영시키는 것 하고는 엄연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의 근본적인 부분을 보는 방법이 다르거든요. 거기에 대한 접점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지역공동체의 갈등해소에 대한 견해는 저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지역공동체의 갈등이라는 그 근원은 현재 해양음악분수의 입지 및 설치타당성 검토용역을 불신했습니다. 있든, 없든지 간에 그것은 차치하고라도 그래서 분수가동에 따른 환경성영향조사를 또한, 저희들이 피해가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수용해서 했습니다. 또, 공인된 국립대학교의 전문교수가 평가를 해놓은, 조사를 해 놓은 그 용역서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믿을 게 어디에 있겠습니까? 대학교 전문교수가 우리의 용역평가를 실시했는데 그것을 못 믿겠다, 이것입니다.

허정민의원

- 알겠습니다.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그래서 우리가 다시 시행을 하겠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저로서는 우리 집행부에서는 쉽게 이 부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러한 사안이 간단한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정민의원

- 됐습니다. 그 원천적인 문제를 다시 거론하고 나오시는데, 아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본질문에서 충분하게 제가 말씀드렸고, 보충질문에서 충분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 믿지 못하는 사태가 오게 됐는가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믿지 못한다가 아니라, 불충분한 것이지요. 충분하게 조사되어야 될 여러 사항들도 빠져있는 것이지요. 문제제기하고 있는 부분을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자료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을 믿고, 안 믿고, 그렇게 판단을 하시면 안 될 사항입니다. -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시장님께서 개인적으로 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지겠다고까지 하신 마당에 이런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왜 이것을 주저하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니, 2, 3개월 좀 늦어지면 어떻습니까? 뭐가 도대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현재 책임과 또는 그런 과정 속에서 해결하겠다고 하는 이런 말씀들이 저는 이 부분을 선 조사를 하고 후 설계에 들어가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명확하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왜 이것을 안 받아들이겠다는 거지요.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허 위원님 말씀에 이해가 안 됩니다. 이제까지 실시를 했는데 그것을 믿지 못하면서 다시 하자고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 할 수가 없고요. 어떻게 이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의견을 안 듣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기회를 안 주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기회를 줍니다. 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충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방법만 바꿔 있을 뿐입니다.

허정민의원

- 국장님! 여기 있는 저나 국장님이나 또 기타 많은 분들이 해양음악분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만 또 문제를 제기하는 사회단체나 우리가 근본적으로 파헤쳐야될 염려하는 이 문제들에 대한 어느 누구도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렇지요? 어느 누구도 전문가가 아닌데요, 현실적으로 용역을 맡겼던 목포대학교에서 조사했던 부분도 너무나 형식적인 부분만 피력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자료에 대한 신빙성 에 대한 의심을 당연히 갖는 것이고요. - 어느 누구도 전문가가 아닌 부분인데, 예를 들어서 아까 시장님께서 답변 중에 저한테도 참여해서 많은 제안을 하시라고 했습니다마는 제가 이런 행정적인 절차와 과정에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은 될 수 있을지 모르나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전문분야도 아닙니다. 어떤 의견을 가지고 제시하겠습니까? - 그래서 이 사전에 나타날 수 있는 우려되는 문제점들은 얼마든지 제시는 할 수 있을지언정 그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기관들을 서로 합의된 기관에 연구위탁을 시켜서 사전에 이 문제지점들, 나타날 수 있는 근간을 해소하고 가자는데 왜 그것이 잘못되었는지, 왜 그것이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인지, 또 이해 안 된다 말은 안하겠습니다마는 제가 드린 말씀이 잘못된 이야기인가요?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그렇습니다. 형식적이라고 하셨는데 전문가가 아니라면서 어떻게 이것을 형식적이라고 판단하는 그 기준을 저희들은 모르겠습니다.

허정민의원

- 말 꼬리 잡으려고 하지 마시고,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에서 저희들이 방법론을 제시했지 않습니까? 방법만 다릅니다. 허 의원님 방법과 우리 집행부의 방법만 다를 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허정민의원

- 방법에 많은 차이가 있지요. 당연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책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겠다는 각오와 결의가 그렇게 대단하시다면 제가 제안한 부분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절충점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몇 시간 낭비하면서 허 의원님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서로 고집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책임 과정을 해결하기 위한 그러한 방법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충분히 이 과정에 있어서도 저는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왜 환경사회단체에서 와서 의견개진하면 됩니다. 전문가 추천해 주십시오. 의회에서도 와 주십시오. 충분히 의논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마련하겠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십니까?

허정민의원

- 제가 원천적으로 제안하는 문제는 방금 그런 열린 부분에서 받아들인다고 하신다면 제가 제안하는 문제를 못 받아들일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 판단에 다시 회기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행정력의 낭비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용역서 믿을 수 없답니다. 환경영향조사믿을 수 없다 했습니다. 수차례 걸쳐서 대화하고, 설명회를 갖고, 토론회까지도 했습니다. 정확한 어떤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행정력을 낭비하면서까지 그러한…

허정민의원

-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이 무슨 말씀이세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이 부분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지는 마십시다. 원점으로 돌아가지는 마시고요. 우리가 세계 최초의 해양음악분수를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미 규모면에서는 서울 반포대교가 훨씬 크지요. 양쪽 면적으로 치면 1킬로미터가 넘으니까, 공무원의 아이디어 모집해서 제안했던 내용을 분수로 받아들여서 설치한 사례입니다. 우리시 해양음악분수 제작업체가 설치했다고 답변에도 나왔습니다마는 제가 알기로는 그 업체가 하도급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또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는 전문가들 용역에서는 독일 오하드사가 부품전문업체로서 독일, 유럽 내에서는 시공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국내에서 시공사례는 없지요. 부품을 주로 조달했으니까요. 그러면, 이 노즐을 사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일일이 구체적으로 여기서 이야기를 해야 되겠습니까? - 그래서 현실적으로 기술적인 문제, 이런 것들을 차치하고라도 가장 우려하고 있는 환경적인 피해문제, 이런 부분만이라도 공인된 기관에 맡겨서 거기에서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고 가자는 것인데, 이것을 원천적으로 다른 입장에서 보는 것처럼 또는 혹여 일을 방해하는 것처럼 이런 식으로 생각을 오도하시는 것은 진정으로 국장님께서 책임지려고 하는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 그래서 좋습니다. 여기에서 끝까지 사고고집을 주장한다고 해서 해결이 날수 있는 문제는 아니겠지요. 그러나 제가 지금 드리고 있는 말씀이 결코 제 입장에서 또는 제3자가 본다고 했을 때 부당한, 아주 우리시에서 수용을 못할 그런 입장을 제가 요구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불과 1년 12개월, 원래 계약기간을 18개월까지 늘렸으면 충분한 기간이 우리에게 이미 있습니다. 그 정도에서 2~3개월 정도 더 확보해서 갈등의 기본요소를 해결하고 가자는데 그것을 굳이 다른 형태로 받아들이겠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 그래서 제가 정리를 하지요. 물론, 담당 국장께서 그 부분에 대한 결론을 내리시지 못하는 것은 시장의 뜻이라고 봐야 되겠지요. 그래서 그 뜻으로 알고 거기에 따른 대처방안들을 또 다시 고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나 제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책임진다는 그 소재의 범위는 근본적인 문제원인을 해소하는 것이 책임의 가장 근간이라고 봅니다. 그 해소 차원에서 우리시가 전향적으로 실시설계 전에 이러한 문제들을 사전에 한번 짚고 넘어가는 그런 성찰의 기회가, 또 그런 현실적인 기회가 오기를 바라면서 보충질문 마치겠습니다.
병욱

박병욱관광문화국장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추영동 경제환경수산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경제환경수산국장 추영동입니다. - 먼저, 최석호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정부의 5 플러스 2 광역경제권 개발전략에 대한 우리시의 적극적 수용의지와 그 방안에 대한 질문과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이 보다 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보급에 임해 주실 것에 대하여 우리시 의지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평소 의원님께서 우리시의 신재생에너지분야의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인 의견을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정부의 5 플러스 2 광역경제권 개발전략에 호남권의 신재생에너지산업이 포함되어 발표되었으나 유동적이어서 우려스럽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바와 같이 신재생에너지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우리시에서는 미래전략산업으로서 적합성 여부를 지난 2006년도부터 자체 연구과제로 검토하고, 전문가에게 용역을 실시하고, 자체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는데, 연구 및 용역결과 우리 지역의 청렴에너지 산업분야 중 태양광, 태양열 분야에서 입지여건이 아주 우수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어서 전라남도와 협의해서 전라남도 우리시의 핵심전략 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책정했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자체적으로 착실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 이를 실행하는 수당으로서 범 정부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받기 위해서 2007년도에 서남권종합발전 계획에 반영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였고, 지속적으로 정부 관련 부처에 건의하여 서남권종합발전 계획 및 5플러스 2 광역경제권 개발전략에 호남권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전략산업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 서남권 청정에너지 기술유치결과로 이어져서 우리시가 신재생에너지 핵심산업의 부품보급기지로서 그 기능을 선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지역은 지역적 여건을 고려, 핵심부품 연구단지와 생산기지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여타 서남권 시·군에서는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대규모로 유치해서 미래의 지역 경제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에 있어서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일반주택이나 공동주택에 10만호 보급사업을 목표로 설치비용 60%를 보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시 관내에서는 옥암지구내 대우푸르지오아파트, 현대아이파크, 국민임대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발전시설은 우리시와 전라남도에서 남악선시티 조성사업으로 선정해서 남악지구내 신규공동주택에 한하여 국비지원과 도비지원 자부담 등으로 설치가 되었으며, 앞으로 건축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신축되는 공동주택의 경우 허가신청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도록 적극 권유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우리시에서도 신축계획으로 있는 동사무소 등 공공청사건물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태양광발전시설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고,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일반주택의 태양광주택산업은 1세대 기준으로 해서 최대 3킬로와트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3킬로와트 설치시 평균설치비용은 약 2천만원으로 이 중 자부담은 650만원 정도 소요되어 높은 비용부담, 노후된 주택, 시민들의 인식부족 등으로 아직까지 보급이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바, 앞으로 신문, 방송, 홍보물 게재 등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최석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배종범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목포시 경제대책추진협의회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 경제대책 추진협의회는 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 촉발로 해서 경제난국에서 우리 지역경제를 어떻게 지켜내고, 경기침체에 따른 주민들의 고통을 어떻게 최대한 시일 내에 해소해 나갈 것인가는 지역적 대책을 논의, 집행해 나가기 위해서 협의기구로 구성되었습니다. - 협의회 조직은 2단계구조로써 먼저, 정책기구로서 지역적 기관, 단체, 금융계, 기업, 노동계 대표들이 총 망라되어 15명으로 구성된 목포시 경제대책추진협의회가 있고, 그 다음 실험기구로서 경제대책추진협의회에 참여한 기관, 단체, 기업체, 금융계, 노동계, 실무급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있습니다. -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경제대책협의회는 시장을 의장으로 해서 지난 12월 초에 구성되었습니다. 지금은 참여기관 단체간의 의제와 운영방안 등에 대해서 협의 중에 있고, 논의되고 있는 주요 의제로는 첫째, 각급 기관단체의 사업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안, - 두 번째, 경제위기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금융자금지원협조방안, 세 번째, 지역적 상품사주기 및 재래시장 상품권 이용협조로 지역상가의 활성화방안, 네 번째, 각급 기관단체를 통한 고용확대방안, 다섯 번째, 차상위계층권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지원방안, 여섯 번째, 장기적 지역발전 및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정책적 방향설정과 추진방침을 결정하는 기구로 운영되겠습니다. - 실무회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서 첫째, 경제대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실행방안에 대해서 각급 기관단체간 추진시스템과 협의체를 유지, 지역홍보대책, 결정된 방침의 실행 및 점검 평가기구로서의 기능과 지역, 기업, 단체 주민의 참여캠페인 전개 등 실행의 전위, 전담부서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 의제에 있어서는 우리시에서 주로 제안하되, 참여기관단체에서도 의제를 제출받아 심도 있는 논의와 협의를 통해서 지역대책을 발굴, 시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상,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방금 경제대책협의회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시장님께서 오늘 경제대책협의회를 당초 15명으로 잠정 결정을 했었습니다마는 25명으로 확대했고, 아까 배종범 의원님이 말씀하신 노조대표를 당초 1명을 포함했는데, 2명으로 포함했고, 구성원은 기관, 단체 대표, 업계대표, 금융기관 대표로 총 망라되어 있다는 말씀을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최석호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석호의원

- 답변에 대단히 고맙습니다. 본 의원이 여러 차례 시정질문을 하였던 바 그동안에 답변에 정말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제안을 했었는데 그때마다 참 심도 있는 답변과 국장님의 그동안 경륜이 후배직원들에게 많이 전달이 되어서 목포시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감사합니다.

최석호의원

-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해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부서의 공감은 충분히 아시는 거죠?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최석호의원

- 면밀한 검토를 해서 우리 지역의 참 그야말로 없는 여러 조건이 빛이 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청정에너지 기술연구원을 유치한 노고는 다시 한번 수고하셨다는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답변의 말씀처럼 과연 청정에너지 기술연구원이 효과가 있겠지요?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지금 전국에 224개 기관, 자치단체에서 전부 유치하기를 원했고, 미래성장산업으로서 큰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자체에 앞서서 각급 대기업체 등에서 별도 특별프로젝트팀을 구성해서 이 사업을 투자하고 있거나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기업이 있지 않는 지역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이것을 노력했습니다마는 우리들이 미리 선점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해서 충분한 자료를 제안함으로써 지역적 여건이 꼭 타 지역보다 뛰어난 여건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 그런데 가급적이면 기업들이 서울 근교권을 원하는데 저희 목포까지 이것을 유치해 올 때는 그만한 준비와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충분히 준비했고, 또 그 경험을 비축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연구원이 운영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수고하셨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지금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관련 법규는 어떤 법규에서 관리합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지금 관련법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저희시에서도 관련 조례가 작년에 강성휘 의원님이 제안해서 조례까지 제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관련법에는 약 서너 가지 법이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이 업무를 추진하는데 문제점은 없도록 다 완비되어 있습니다.

최석호의원

- 반드시 조례에 각별한 그 관심과 의지가 표명이 될 수 있게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최석호의원

- 또, 지금 10만호 주택보급사업에서 실은 본의원이 볼 때는 굉장히 실적이 저조하단 말입니다. 이 시내에도 물론입니다만 옥암지역에도 많은 공동주택이 건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건립 후에 도입한다면 굉장히 일부 주민들의 이해부족과 반발도 있을 수 있고, 또 일부 공동주택은 제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문의를 한번 해보고, 운을 띄워보면 도입의사가 있습니다. 그랬을 적에 관련 부서간에 업무협조가 대단히 미흡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이 보통 태양광발전시설을 하게 되면 1킬로와트의 소요사업비를 8에서 9백만원씩 잡습니다. 그러나 가정용을 14개를 설치하는 시설이라고 한다하더라도 2천만원에서 2천8백만원이 소요됩니다. 그럼 자부담이 30%입니다. 그러면, 적게 잡으면 약 6백만원에서 8백만원 정도 자부담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가정에서는 특별히 많이 선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또, 많이 관심이 있어서 이것을 시설했더라도 국가가 지정하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지정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 업체에서 시공해야 지원사업비가 나옵니다. 그런데 개별적으로 해서 다음에 추후로 찾아오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지원을 못 받고, 그래서 저희들이 반상회보 등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 그리고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보통 약 3, 4억원에서 5, 6억원이 소요가 됩니다. 그러면, 아파트건설회사에서 특별한 자기부담의 어떤 능력이라든지, 입주민들의 의사가 있지 않는 한 추가 소요사업비가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30%잡더라도 6억원이면 1억8천만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아파트분양가가 부담될 요인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했는데 제일 처음에 대우푸르지오 아파트를 새로 했는데, 그쪽에서 다행스럽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해서 저희들이 시범적으로 먼저 했고, 그 다음에 2개 아파트 단지를 더 했습니다. - 앞으로 신규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저희 건축과하고 협의해서 전 아파트단지, 가급적이면 이것을 참여하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정부의 지원보조율이 당초에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70%였습니다마는 60%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부담률이 더 커졌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담문제 때문에 주저하시는 아파트단지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마는 시책적으로 적극 협조를 받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정말 말씀하신대로 각별하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좀 전에 제가 보였던 그 국회의사당 건물옥상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는 목적에 대한 설명은 제가 다시 말씀 안 드려도 충분히 공감하시겠죠?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화면 봤습니다.

최석호의원

- 또, 우리시에서도 우리 관공서에 사용하는 건물에 실은 홍보라든가 등은 누누이 설명 드리지 않더라도 공감하시겠지요?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최석호의원

- 정말 각별하게 해 주시고, 현재 환경을 더 이상은 악화되지 않게 사용하다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책무가 있지 않겠습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그렇습니다.

최석호의원

- 아무튼, 국장님 그동안 본 의원과의 많은 시정질문을 통한 대화와 다소의 논쟁도 있었습니다마는 정말 훌훌 털어버리고, 많은 고견이, 경륜이 후배직원들에게 전달되어져서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감사합니다.

최석호의원

- 국장님의 앞날에 정말 마음으로부터의 건승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감사합니다.

최석호의원

-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배종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연일 계속되는 시정질문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배종범의원

- 굉장히 적극적이고 대책을 세워 주신 것 같아서 다소 마음이 놓이는 것 같습니다. 앞서 경제추진협의회 기관, 단체, 기업, 노조, 이렇게 대표들, 광범위하게 하기도 하지만, 제가 실무대책협의회에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보충질문에서 많은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전달이 잘 안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 각자 이렇게 참여는 하지만 아까 어떤 방향은 대략적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어떤 자기 포지션에서 해야 될 부분들이 있을 것 같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은 부시장님이 대표로 한 실무대책협의회를 지금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대책지원반이라든지, 기업지원반이라든지, 이런 게 좀 있어야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성인생활안전 지원대책반이라든지, 또 하나는 실업을 전담으로 하는 청년실업도 있을 수 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차상위계층도 실업문제가 있을 것이고, 다른 실업문제가 있을 것인데 실업문제를 전담하는 단이 있어야 될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좀 편성을 해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서 하면 어떻겠는가라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실무협의회가 구성되면 각 분과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 회의가 소집되면 이런 분과위원회 구성시 배 의원님의 의견을 반영해서 좀 밀도 있는, 그런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배종범의원

- 꼭 그렇게 이행해 주시고요, 또 하나 중요한 문제는 이와 같은 문제들이 어떠한 사업을 진행해 나가다 보면 반드시 부딪히는 것이 재정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그래서 예산문제는 어떤 형태든지 간에 확보를 좀 하셔서 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마음으로, 아니면 물질적으로, 또 그분들이 필요로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제가 지금 경제대책종합협의회를 구성하면서 나름대로 세계적인 경제위기이고 난국인데,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지역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혼자 직원들과 논의도 하고 고민도 했습니다마는 경제사회에서 보면, 지난 1992년 10월에 있었던 경제대공항의 좋은 표본적 사례가 됐다, 실질적 사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10월에 증권위기로부터 시작된 대공항은 그전에 여름철부터 시장의 부류가 있었고, 그 이후에 10년간 1939년까지 대공항이 이루어지면서 극복대책을 보면, 미국의 극복대책입니다마는 보면, 지금 우리가 방치한 상황들이 참 많더라고요. - 첫째, 제일 먼저 미국 정부 후보 대통령 시절에 했던 게 감사정책이고, 그 다음에 공공사업자정책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똑같아요. 지금 정부에서 각종 세제액, 감세법안을 제출해서 추진하고 있는데, 그런 세제정책을 제일 먼저 했고, 그 다음에 내년에 정부가 제284조의 예산 중에서 24조를 SOC에 투자해서 집중적인 조기집행을 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때도 인프라, SOC의 집중적인 투자를 해서 경제위기 극복에 나섰는데, 그게 32년까지 실행이 안 되어서 루즈벨트 대통령이 당선된 뒤로 뉴딜정책을 수행하면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똑같은 정책, 일자리 창출하고, 경제구조 체질개선사업, 그 다음에 실업대책, 이런 것들을 추진해 왔었는데, 그 역사의 과정에서 12년 동안 극복 못 했던, 그 경제위기가 세계적 여파에 의해서 했겠습니다마는 단 시일 내에 극복이 될 수 있겠느냐, 다행스럽게도 1929년에 대공항을 제2차 대전으로 해서 그것이 소멸되고 해소 되는 그런 과정을 겪었습니다마는 지금은 경제가 시스템적으로 확실히 발전되어 있고, 국제화 협력체가 제대로 되어 있어서 최단 시일 내에 극복이 되리라 봅니다마는 지역적으로 혼자 풀어가기는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다, 그래서 우리 실무선에서도 이 문제를 지역적인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지역의 문제를 어떻게 돌파해 나갈 것인가 하는 고민을 같이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배종범의원

- 충분히 의지는 저도 확인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타 자치단체의 사례를 보면, 실무형 협의회는 대부분 구성하거나 지금 가동을 하는데 우리 목포시처럼 광범위하게 각 기관, 단체, 기타 단체장, 뭐 기업인, 노조, 이렇게 참여하는 이런 기획 구성하는 데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진짜 다행스럽다, 생각을 합니다. - 제가 구체적으로 이렇게 나열하지 않는 것은 이와 같은 기구를 이미 구성하겠다고 해서 구체적인 그 안에서 실무적으로 먼저, 이루어지는데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배종범의원

-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이 있는데, 아무튼 차질없이 이럴 때 일수록 더 힘내서 해야 되지 않습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배종범의원

- 그래야 또 시민들도 힘을 낼 것이고, 지금 이 시기가 오히려 우리 목포지역 같은 경우는 IMF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경제적 실현이 올 것이다, IMF는 외환위기였고, 당시 우리 목포 지역에 기업도 많지 않아서 실질적으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은 없었습니다. 또, 실업문제도 그렇게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었습니다마는 이번 경제위기 문제는 전혀 상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우리 목포 세외수입문제까지도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부동산이 침체되어 버립니다. 누가 하겠습니까? 지하 경제가 안 움직여요. 이러면, 취득세, 등록세, 그래서 여기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진짜 서민들일 것이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목포시가 좀 앞장서서 우리 시민들에게 힘을 주는 그런 정책들이, 제안들이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배종범의원

-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길의식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설국장 길의식입니다. - 배종범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기 전에 답변서 작성 후에 새롭게 발생한 사항을 먼저 보고 드리겠습니다. - 2월 15일에 발표가 됐습니다마는 2008년도 자전거이용활성화시책, 전라남도 22개 시·군에 대한 평가결과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시가 내부인사 4명, 내부공무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 결과 저희시가 최우수시로 선정이 되어서 시상금 4천만원을 수령했습니다. 우수시는 나주와 함평군입니다. - 조금 전 배종범 의원님께서 많은 질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시가 전라남도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됐는가, 이 선정이유를 보면 존경하는 강성휘 의원님하고, 이기정 의원님께서 제정, 또 재개정을 해 주셨던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 이 조례에 의해서 우리시는 자전거이용활성화 기본계획을 전라남도 최초로 수립을 했습니다. - 그리고 우리 시장님께서 가장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계시는 철도폐선부지 전용도로개설, 이것은 자전거도로의 전용도로개설입니다. 그리고 도시 숲내 자전거도로개설 8.7킬로미터, 지금 진행 중입니다마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고, 자전거교실을 운영하는 것 하고, 시민자전거를 구입해서 활용했다는 것이 높이 평가되어서 이러한 상을 받았습니다. - 지금부터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목포시는 언제까지 자전거도로를 정비해서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인지에 대해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시는 1996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보도정비와 병행하여 보도를 활용한 115킬로미터에 이르는 자전거도로사업을 추진하여 자전거이용시설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 그러나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고도성장시설, 보도폭을 줄이고 사선을 늘리는 자동차 위주의 도로여건상 보도를 활용한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도로로 조성이 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각종 도로시설물 및 주변상가의 적치물로 인하여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자전거이용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또한 보도가 좁은 곳은 부득이 자전거도로를 설치할 수 없는 문제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조금 전 오전에 배종범 의원님께서 보여주신 사진 중에는 자전거도로로 지정하지 않는 곳도 있다는 것을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이에 우리시는 금년에 예산 자전거 유지 7천만원을 유지보수비를 포함하여 보도정비예산 총 1억7천만원을 확보해서 도로정비와 연계하여 보도턱 낮추기, 우선 시급한 것부터 보도정비를 실시하고, 상가주변 노상적치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런 도로정비와 더불어 자전거이용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른 자전거도로 확충 5개년 세부계획도 수립하여 자전거도로 확대 및 정비, 보관대설치 등 자전거 시설의 문제점 등을 엄밀히 파악하여 시설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자전거도로전용도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범사업을 연동광장에서 도청입구 사거리까지 백년로 구간 4.3킬로미터 구간에 도로 폭 차선 다이어트를 통한 이 다이어트라는 표현은 현재 도로 차선 폭이 3미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편도 12미터인데, 거기에 3미터를 2.5미터로 축소해도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는 교통안전진흥공단에 따라서 50센티미터씩 줄이면 2미터의 편도의 폭이 나옵니다. - 그래서 이 2미터에 그 자전거도로를 펜스를 치고, 전용도로를 보도와 사이에 다가 놓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장 큰 문제점이 노선버스의 정류장이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노선버스정류장 뒤쪽에 보도와 사이에 2미터를 두게 됩니다. 그러면, 각 보도에서 자전거도로를 지나서 정류장으로 가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런 자전거전용도로 영산강 하구둑을 이용한 자전거 도로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해 법령 등 제도정비 및 자전거전용차로, 자전거전용신호등, 자전거통행여건 등의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므로 우리시도 이에 맞는 자전거도로시설을 적극 검토해서 시민이 안전하게,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배종범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배종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제가 물어본 것은 현재 자전거도로 내지는 겸용도로로서의 제 기능을 현재 못한 곳을 말씀드렸습니다. 아까 국장께서 사진 속의 일부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현재국장님 답변으로는 자전거도로에 대한 정비를 해서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언제까지 계획을 수립해서 할 것인지, 제가 질문을 했어요. 아까 국장도 그것 답변해야 된다고 했지 않습니까?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답변이 그 속에 있었는데요.

배종범의원

- 언제까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제가 그것을 언제까지 한다고 답변을 못 드리겠어요. 문제지점이 115킬로미터입니다. 그러면, 지금 가장 큰 문제점이 있는 곳부터 차근차근 정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배종범의원

- 지금 뭐 처음부터 국장, 전남에서 최우수상 받고 한 것 축하드립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예.

배종범의원

- 그러나 홍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아까 문제점을 지적했잖아요. 본의원의 질의의도가 어디 있는지를 파악해서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하십시오. 제가 지금 어디에 핵심을 두고,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제가 답변을 장황하게 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배종범의원

- 아니, 그러면 아까 제가 질문하지 않은 부분까지 답변을 하시면서 지금 하셨잖아요.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중간에 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습니까? 제가 다시 읽을까요? 금년에 예산 자전거 7천만원을 포함하여 1억7천만원을 확보해서 아까 배종범 위원님께서 사진에 보여 주신 그러한 불합리한 도로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답변을 드렸지 않습니까?

배종범의원

- 정비해 나가는데, 어느 시점도 없으며, 내년까지인지, 그 후 내년까지인지, 아니면 언제까지인지 최소한의 기한은 정해서 어느 시점까지는 노력을 하겠다라는 어떠한 의지표명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자전거활성화 기본계획에.

배종범의원

- 저도 갖고 있습니다. 저도 이것을 검토했어요.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그러니까 정비계획도 그 안에 포함시켜서 5개년 계획을 틀을 짜서 추진하지 요. 자전거도로가 전반적으로 115킬로미터가 전부 저렇게 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배종범의원

- 아니, 그러니까 일부 문제된 구간을 언제, 어떻게라도 해서 제 기능을 하도록 하겠다는 것은 답변을 해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이것은 매년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답변을 해 드린 것이지요.

배종범의원

- 매년 그렇게 하면 앞으로 질문도 필요 없고.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좀 의지를 가지고 증액을 시켜서 빨리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종범의원

- 최소한의 현재 어떤 주어진 규정대로 자전거도로의 폭이 되어 있어요. 어떻게 보면, 교행이라도 하고, 한대라도 1.1미터라 해 봐야, 자전거 두 대가 교행하기도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알고 있습니다.

배종범의원

- 저도 구경만 하다가 시정질문 한 것 아니에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 지금 7월 땡볕부터 지금까지 가능하면 제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당사자예요.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금년도 보완부분은 6월말까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배종범의원

- 최소한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예.

배종범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장복성의장

-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세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제6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7차 본회의는 12월 22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2008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2009년도 예산안 및 2008년도 제2회추경 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0명 ◇출석의원 강성휘 이기정 장복성 김영수 박정훈 서조원 배종범 노상익 한정훈 고경석 박창수 전경선 허정민 고승남 오승원 조요한 최석호 성혜리 윤양덕 정석봉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이점관 기획관리국장 조성평 주민복지국장 박철린 관광문화국장 박병욱 경제환경수산국장 추영동 도시건설국장 길의식 보건소장 김일용 상하수도사업단장 김채홍 도시개발사업단장 최창호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김성배 전문위원 박양호 전문위원 유백영 전문위원 이민술 전문위원 차명수 의사담당 문수근 속기사 박신영 첨부 : 1. 허정민 의원 노인전용목욕탕 건립 검토 제안에 대한 답변서 1부. 2. 허정민 의원 본질문에 대한 주민복지국장 답변서 1부. 3. 허정민 의원 본질문에 대한 관광문화국장 답변서 1부. 4. 허정민 의원 본질문에 대한 도시개발사업단장 답변서 1부. 5. 최석호 의원 본질문에 대한 경제환경수산국장 답변서 1부. 6. 배종범 의원 본질문에 대한 도시건설국장 답변서 1부. .

15시 06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