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현 의원 발언
위원 김세현위원입니다. 행정국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자매결연이 이게 어떤 즉흥적으로 결정을 하다보니까 아까 김승돈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우리 강남구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국내적으로 보면 동사무소에 이미 자매결연을 맺은 도농간에 그런 곳이 몇 군데가 다 있습니다. 중복으로 계속 맺다보니까 첫째 공무원들도 가야 되고 동네사람 동원해야 되고 시간이라든가 돈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이 행정적인 낭비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자매결연이라는 게 어떤 상호간에 실질적인 도움이라든가 정보교류라든가 어떤 서로 상생을 하자고 맺는 건데 아까 국장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대요, 제가 들어보니까.
그게 어떤 이유인데 이런 어떤 그런 맺을 때는 공무원들, 동네사람 다 뭐 시간 다해서 가는데 사후관리가 미진하다 보니까 어떤 한 군데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 바에는 왜 자매결연을 맺는 이유가 뭡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국내간에도 그렇고 국외도 그렇고 자매결연을 맺으려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서 서로 상생적으로 서로 이익이 되고 도움이 되고 정보교류가 활성화 되게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점으로써 지금 국내 자매결연할 때 동네사람 다 동원 이거 보통 일 아닙니다, 주민들. 공무원들하고 친분 있고 이래서 다 가고 그러는데 이중 삼중 이런 행위를 왜 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