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성휘 의원 발언
위원 - 비수급 빈곤층의 핵심문제는 국장님께서 정확히 알고 지적을 하셨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은 현금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문제가 아니고요, 비수급 빈곤층이 상대적으로 고령자가 많고, 단독세대들이 더 많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분들 특징이 아까 그 식품비, 지출구조로 볼 때 식품비, 의료비, 문화비, 이렇게 사람에게 지출하는 구조는 다 분류가 가능한데요, 문화는 참으면 됩니다.
안하면 되고요, 당장 먹고 사는 것은 말 그대로 일반적인 자원봉사단체라든가, 무슨 시설이라든가, 이런 데서도 쌀이나 반찬을 가져다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의료는 가져다주거나 모시고 간다 해서 처리된 것이 아니라 별도로 즉시 현금이 필요한 분야거든요. 그래서 비수급 빈곤층이 가장 필요한 것이 물론, 모두에게 다 포함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마는 사실은 의료비 등을 포함한 현금성 수요가 제일 어렵습니다.
그런데, 또 도와주는 단체나 도와주는 기관시설들은 현금을 줘서 도와주는 것은 사용용도도 잘 모르고 확인도 안 되고, 또 빛도 잘 안 나고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물품지원으로 가거든요. 행복마켓도 어떻게 보면, 물품지원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