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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277회 제1관광경제환경위원회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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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왜 이런 질의를 드리냐면 전 세계적으로 경기불황이 장기화 되어지고 있고 일자리 창출이나 그런 것들이 화두가 되어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광양매화축제라든가, 해남 매화축제같이 외부관광객을 많이 유인할 수 있는 동기유인이 사실은 약합니다. 유달산 꽃축제는 물론 위축된 시민들도 마음도 활짝 열고 한번 봄 정취를 만끽해 보자는 그런 취지가 자발적인 축제니까 좋죠? - 개별축제를 진행하더라도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부족한 건 사실이죠, 그러나 짜여진 예산내에서 지금 시에서도 공무국외여행을 전부 금지를 하고 시의회에서도 수정예산을 통해서 7천1백만원정도 국외여비 전부 삭감하고 경제나 일자리 창출에 같이 동참하자고 하는데 이런 소모성 행사에 자꾸 예산을 증액해가지고 도자기 축제도 또 예산이 증액되고, 사실 그렇습니다. - 집행하는 데에서는 아무리 돈이 많이 지원되더라도 돈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죠, 그것은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만 이런 부분이 지금 전반적으로 목포시에서도 위기의식을 덜 느끼고 있지 않느냐, 피부로 다 같이 어려운 경제상황에 동참해가지고 타이트한 예산 속에서도 해 보고 이것이 어떤 소득유발효과가 크지 않는 축제는 맞습니다. - 인근에서는 물론 관광객이 오시지만 도시락 다 싸오고 그런 경우이니까 그렇다고 보면 우리 목포시축제인데 효율적으로 예산집행하고 그런 경제위기나 이런 부분에 서로 동참한다는 그런 현실감을 갖고 임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