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허정민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 업무보고를 그렇게 하셨는데, 거기를 주차장 조성하면 운동장으로 쓸 수가 없으니까 거기는 그대로 놔둬서 운동장으로 여기는 그대로 쓸 수 있도록 하자. 축구장도 아니고 운동장으로 쓸 수 있도록 하자. 여기서 현장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현장에 나오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서 그렇게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 뒤로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씀도 없으셨는데 지금 보니까 모든 게 다 주차장화 돼 버렸지 않습니까! 운동장으로 조성돼야 될 부분이 다 주차장으로 지금 계획되어 올라온 것 아닙니까! - 아니, 지금 몇 개월이나 됐다고 벌써부터 이렇게 해 버리면 저희들에게 어떻게 하라는 얘깁니까!
아니, 저 부분에 대해서 원래 축구장 부지가 있었고, 옥암지구 개발을 하면서 우리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게 도대체 뭐가 있어요? 그런 것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부분이라도 살려놓고 가자는 것이 당시의 취지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현장까지 가서 이 부분은 운동장 부분 그대로 살려서 우리 시민들에게 돌려주자 한 것이었고, 운동장을 조성해 놓으면 굳이 주차장 조성을 돈 들여서 안 하더라도 대형차가 오든, 관광버스가 오든 주차할 수 있으니까 그 형태로 가자 해서 운동장 조성을 요구했던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