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위원 - 과장님,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발언기회를 얻어서 발언하는 데 혹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트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요, 과장님, 긴장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실은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아마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성혜리 위원님께서도 며칠 전에 요트면허시험을 합격하셨다는 걸로 얘기를 들었는데 소관 상임위원회에 있으면서 신경을 많이 못 썼습니다만 지난 주말에 서울에서 손님들이 오셔서 손님들을 접대하다보니까 이분들이 4월 7일부터 한 3, 4일 정도해서 이쪽으로 놀러 오신다고 그러더라고요. - 그런데 신안군을 가신다고 그래요. 증도 엘도라도 있잖습니까?
거기 가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일부러 목포까지 오셔서 그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사정해서 신안군을 가려고 그러면 목포를 거쳐서 가야 됩니다. 목포에서 숙박을 하십시오, 저는 목포를 홍보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분들 말씀이 신안군 놀러가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 왜 그렇습니까, 그랬더니, 엘도라도에서 주무시고 우이도나 이 섬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는데 여기 요트 가진 분이 계셔서 그 분이 배로 다 해주기로 했다고 해서 여객선타고 다닌 것 보다 훨씬 빠르고 시간이 절반 밖에 안 드니까 귀찮으니까 그렇게 하시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목포로 잡을 수 있는 이유가 없어 버리더라고요. - 아마 우리 존경하는 박창수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습니다만 위원님 말씀이 이게 지금 불필요하다, 이런 차원보다는 일을 지금 긴장하셔서 제대로 추진해서 잘 할 수 있도록 이미 부산이나 마산, 통영이나 이쪽 가면 저희 시의회에서도 한번 다녀 왔습니다마는 거기에는 수요가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한테 제가 그래서 급급한 변명으로 늘어놓은 게 아니, 목포에도 지금 저희들이 요트마리나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 그리고 목포에도 요트가 있습니다. 저희들 요트도 구입합니다.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의욕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주시면 이게 이제는 목포가 그나마 그 전에는 당연히 여기가 그래도 전남서남권에서 중핵도시다 보니까 당연히 목포를 거쳐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방심하고 있다가는 활용할 수 있는 관광객을 놓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주의 일이었거든요.
그러니까 특별히 긴장하시고 좀 의욕가지고 위원님들 지적대로 열심히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