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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성백열 의원 발언

162회 제1행정보사위원회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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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성백열위원입니다. 저는 이번 조직개편을 보면서 하도 한심해서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가 5월 18일날 조직 개편했습니다.

그 당시에 총무과장 답변하셨어요. 그때 경제과를 갖다 전산정보과로 하면서 5월 18일 했습니다. 불과 한달 전에 했는데 아까 얘기했듯이 가장 효율적이고 체계적이라고 했는데 지금 각 지방단체나 각 지방자치구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해 가지고 작은 체제로 해 가지고 정말 양질의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우리는 이거 두서 없이 시간 나면 즉흥적으로 이거 계속 조직 개편한단 말이야.

그러면 직원들이 업무파악을 최소한도 하려면 내가 볼 때는 계속 하던 거지만 6개월은 가져야 업무파악을 하는 거예요. 그래야 주민에게 봉사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데 아, 이거 뭐 시도 때도 없이 우리 구청장 바뀌고 나서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거야. 제가 10년 전에 들어왔을 때는 우리 과가 25개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과가 몇 개 입니까? 33개로 불어났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광범위하게 만드느냐 이거야.

작은 과 가지고 효율적으로 정말 체계적으로 한다는 거 이게 뭡니까? 제안설명이고 검토의견 보면 나오는데 이게 뭐가 검토의견에 나오는 거야. 뭐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이라는 얘기야.

과만 불리는 게 체계적이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아까 제가 보니까 299명에서 우리가 지금 직원이 얼마입니까? 1,399명에서 한 명 늘려가지고 1,400명 늘린다고 하는데 인원 늘리고 하는 거 아니야.

그렇지 않아요? 아니 한 과에서 오래 있고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돼야 되는데 이거 뭐 시도 때도 없이 바꾸는 거야. 앞으로도 뭘 두겠는데 한달 있다 또 바꾸지.

그럼 뭐 직원들이 가 가지고 업무파악하다 끝날 것 같아. 사실 이거 내가 볼 때는 구정질문 감인데 마지막으로 하도 한심해서 말씀드리는데 총무과장 답변좀 해 주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