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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한정훈 의원 발언

279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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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우리 감사담당관님은 서기관을 모시고 계시는데 부이사관을 모시고 근무하는 자리입니다. 보통 지금 오승원 위원님도 언급을 살짝 하셨습니다마는 공사현장을 가면 옛날 같으면 주민이 민원이 들어오면 보통 공사현장에 자주하게 됩니다. 그것을 안 들어주면 몇 번에 걸쳐서 하다가 못 하겠으면 시 의원을 불러들이거든요.

그런데 시 의원이 가서 얘기하게 되면 보통 동장님 같이 갑시다, 해서 동장님 같이 간단 말입니다. - 그러면, 그전 같으면 몇 년 전이나 약 4년전만 같아도 거기 공사현장의 실장이나 감독이나 모든 분들이 나오셔서 어떤 일인지 살펴보고 하는데 지금 보면 일절 그런 이야기는 듣도 안 해 버리고 또 민원이나 모든 것들이 묻혀 버리고, 또 그 민원사항에 대한 것이나 그런 것이 있으면 상부에 의회에 보고도 하고 그것을 시정해야 되는데, 그것도 안 하시고, 지금은 듣지도 안 해 버린단 말입니다. 그리고 그 민원에 대한 것을 계속 지속해 버려요.

우리가 봐서라도 저 민원은 중단하고 어느 정도 좀 공사를 다시 하는 방법이라든가, 좀 어떻게 민원 해소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해야 되는데 지금은 그것이 아니에요. 그대로 지속적으로 해 버리는 거예요. - 그래서 민원이 지속적으로 끝난 다음에 이제 민원 해결한다고 다 하시거든요.

그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까? 공무원도 그렇지만 그전 같으면 감독공무원이 같이 가게 되면 현장소장이나 감독이 그냥 나오셔서 어떤 민원이냐고 뭐냐고 다 하거든요. 그런데 공사현장에서 지금은 듣도 안 합니다.

그래서 그 민원이 열 번을 가고, 천번을 이야기 해 봤자 아무 필요 없는 거예요. 민원은 접어두고, 계획된, 자기가 생각하는 공사만 하는 거예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