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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권철규 의원 발언

162회 제5재무건설위원회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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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다 보니까 지금 지역별로 다 같은 문제가 있기는 하겠지만 이 지중화 사업이라는 타이틀이 있다 보니까 수종갱신이랑 또 보도블록이랑 이런 것을 지중화하면 하겠다 해서 하는 상황이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압구정2동 같은 로데오거리 같은 데는 지중화사업, 수종갱신 뭐 이런 것 때문에 보도블록을 지금 땜방을 해서 쓰고 있는 것이 벌써 수 년간이 되고 있고 걷기가 어려워서 이번에 아마 토목과에서는 부분 부분 메꿔주기 까지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중화 사업이란 큰 타이틀을 갖고 동을 접목하다보니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받는 동이 된 것이에요.

특히나 그쪽은 거리를 한번 가보시면 알겠지만 벌써 오랫동안 특화거리 조성한다고 하면서 또 미뤄지고 지중화 한다고 미뤄지고 그런데 지금 이 지중화사 업이라고 하는 것이 언주로 지중화 사업이 작년부터 나왔는데 언제쯤 돼야 로데오거리를 가는지도 모르고 또 어떤 동이 필요한 지도 지금 사실 순서가 아니라 한전의 큰 도로부터 하고 있는 것이잖아요, 결국은.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이 지중화사업도 때에 따라서는 지금 특화거리라고 하는 그 지역에 지금 보도블록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그런 순서를 좀 해 주시고 또 이 통신선이 어떤 룰이 없어서 그냥 할 수 없이 그럼 한전하고만 먼저 한다고 하면 나중에 통신선을 우리가 필요로 할 때는 또 뜯어야 되는 상황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은 더 짚고 넘어가는 것이 이것이 지금 실시설계 했을 적에 이 32억이 들었다면 또 하면서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더 깊게 한번 심도 있게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한번 전체적으로 이 지중화 사업의 로드맵에 대한 것을 전체 동으로 한번 내려봐 주세요.

그래야 그 동의 주민들이 얘기할 적에, 또 필요할 적에 그 지중화 사업과 관계 없이라도 추진해야 될 것은 추진해야 되겠고 아니면 이 룰대로 가야 되겠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