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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허정민 의원 발언

279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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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알겠습니다. 제가 그 과정을 몰라서 말씀을 드린 게 아니고, 목포 푸른숲을 가꾸겠다는 그 계획은 일면 우리가 지금 숲 조성사업도 계속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뒤에 도시숲 조성사업도 있고, 또 시에서 나무도 많이 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공익적인 개념이고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펼쳐야 될 부분인데, 쉽게 말하면 민간사업단체가 이 부분에 개입을 한 거거든요. 이것이 긍정적인 측면이 있든, 부정적인 측면이 있든지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적으로 우리가 취지하고자 하는 부분과 또 기증이라는 이런 부분에서 봤을 때, 또 푸른숲을 가꾸자 하는 이런 방향에서 봤을 때 일면 다른 부분도 같이 지금 병행돼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고민지점들을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 그 다음에 이게 지금 어떻습니까? 새마을회로 통장이 다 만들어져 있고, 그쪽으로 입금이 되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어차피 이것이 우리 공무원분들과 또 동 직원들과 또 동에 있는 각 자생조직들이 우선적으로 기증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금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과연 기증운동의 어떤 목표에, 목적에 맞겠는가 하는 이런 부분도 있고요, - 다음으로 이 나무라든가 한정돼서 가격표를 다 정했습니다. 조형소나무 몇의 몇 짜리는 얼마, 또 무슨 나무는 얼마, 이렇게 다 정해 놓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기증운동을 진행하면서 어떤 편리성을 위해서 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과연 맞는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