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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오승원 의원 발언

279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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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 조례에 따르면 연간 2회 회의를 개최해야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회의를 개최하면서 이 모든 부분들을 논의하는 거지요. 거기에는 구성원들이 보면 장애인단체 50%가 예를 들어서 장애인을 구성해야 된다, 이런 규정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뭐냐면 지금까지 우리 장애계는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사회 구조 속에서 편견과 차별을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 이제는 좀 뭔가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런 것들이 어떤 제도적인 시스템에서 반영이 되어야 되는데 저는 이런 좋은 어떤 모임이 있는데 왜 이런 것들이 활성화 되지 않고 그냥 사문화 되는 것인지, 이런 것들이 활성화 되어서 어떤 장애인 관련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허심탄회하게 이런 논의 속에서 활발하게 예를 들어서 논의가 되고 거기에서 현실적인 대안도 찾고 한다면 국장님 참 좋지 않겠습니까! - 장애인들이 바라는 그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해 주라는 2차적인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논의과정 자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야기하고 싶은데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집행부나 예를 들어서 다른 분들이 잘못 생각하기에는 뭐 장애인들이 매번 요구한다, 이런 인식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봅니다. - 진짜 필요한 것은 뭐냐면 그분들하고 정말 진정서를 가지고 대화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대화의 장이 필요하지 않냐, 이런 복지위원회도 조례에 근거했듯이 예를 들어서 1월, 7월에 하게 되면 해서 거기에서 진지하게 논의해서 우리지역의 장애인 문제가 무엇인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것도,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것도 국장님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