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전경선 의원 발언
위원 - 기본적으로 저는 결산검사도 그냥 서류제출 해 놓고 승인을 하려면 하고 말라면 말라는 그런 결산검사위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결산검사를 승인받기 전에는 의원들을 경시하는 것도 아니고 의원들도 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어요. 꼭 그 부분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모를 수는 있으나 좀 어느 정도껏 설명을 해 주고 승인을 받고, 아, 이게 적절하게 예산집행이 됐는가. 그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되는데 오늘 보고하는 것 그냥 숫자적인 것만 크게 아우트라인을 잡아서 설명한다고 하면 솔직히 말해서 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그 말 듣고는 솔직히 말해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런 정도로 성의없이 결산검사 승인을 받으러 온다는 것은 정말로 문제가 있고, 또 오전에 이야기했다시피 담당부서에서는 알 것이다.
해서 과장님 오셨잖아요. 지금 아는 게 뭐가 있습니까! 결산에 대해서 아는 게 뭐가 있어요?
아무 것도 모르고 와서 그냥 그런 업무 자체도 결산이 뭔지도 지금 아는지 전 모르겠어요. 이렇게까지 하면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결산검사 승인을 어떻게 하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