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오승원 의원 발언
위원 - 조경에 적합하다고 지금 표현하셨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나무 수종이 낙엽수 있고, 상록수가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예를 들어서 지피식물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들이 그 역할대로의, 모양대로의 기능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경수로 역할은 어느 나무든지 하는 것이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어느 위치에서 어떻게 하느냐. - 가까운데서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당 같은데 우리 십자형 조성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은 무엇입니까? 기본적으로 터널형입니다. 그래서 느티나무를 하는 거예요.
왜? 느티나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뭡니까? 크면 그늘이 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말 시민들이 산책로 거닐 때 그늘을 만들어주고 이렇기 때문에 느티나무를 선택하는 거예요. 그냥 조경수라고 해서 선택하는 건 아닙니다. 그 나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 수종을 선택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한 것은 바꾸어 말하면 이 수종선택을 할 때는 그런 정도의 부연설명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 수종선택이라든가, 거기에 따르는 예산이 증액되려면 거기에 맞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수님께서 그 타당한 이유를 저는 어떻게 설명했는지 모르겠지만 예산이 증액됐고, 저는 보고서 같으면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어떤 분들은 오면 잠시 밖에서 휴식할 수도 있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그 휴식하려면 어떻습니까? 그 나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반영해서 중장기적으로 정말 그 나무가 나중에 5년, 10년 되면 큰 그늘목이 돼서 그 밑에 예를 들어서 쉼터를 조성해 놓으면 정말 거기에 환자, 시민들이 와서 진료도 하고 거기서 간단히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 말한 향나무는 그늘이 없죠?